세종과 정조 왕중왕을 다투다(푸른숲 역사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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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세종과 정조,
500년 만에 업적 배틀을 벌이다!
훈민정음, 집현전, 장영실, 4군 6진······,
온화한 미소로 고기 식탐을 부리는 최고의 성군, ‘세종’
vs.
수원 화성, 규장각, 정약용, 노비 해방······,
신하들에게 막말을 일삼는 최고의 개혁 군주, ‘정조’
문화·경제·과학·국방·예술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방대한 지식,
백성을 걱정하고 또 걱정하는 독특한 머릿속 생각과
예기치 못한 옥에 티, 그리고 멋쩍은 실수까지.
조선 전·후기를 관통하는 두 임금의 발자취를 통해
청소년이 알아야 할 조선 시대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는다!
500년 만에 업적 배틀을 벌이다!
훈민정음, 집현전, 장영실, 4군 6진······,
온화한 미소로 고기 식탐을 부리는 최고의 성군, ‘세종’
vs.
수원 화성, 규장각, 정약용, 노비 해방······,
신하들에게 막말을 일삼는 최고의 개혁 군주, ‘정조’
문화·경제·과학·국방·예술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방대한 지식,
백성을 걱정하고 또 걱정하는 독특한 머릿속 생각과
예기치 못한 옥에 티, 그리고 멋쩍은 실수까지.
조선 전·후기를 관통하는 두 임금의 발자취를 통해
청소년이 알아야 할 조선 시대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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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두 임금의 발자취를 따라 조선의 '정체성'을 찾아가다!
조선이 513년 동안 27명의 왕이 거쳐 간 나라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렇지만'조선에서 가장 유명한 왕은 누구일까?'라는 질문에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신나게 떠들어 댈 것이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 한글을 만든 세종, 사도 세자로 연결된 영조와 정조, 대한제국을 선포한 고종……. 아마 유명세로만 따지면 조선 최초로 왕 자리에서 쫓겨난 연산군이나 청나라 황제에게 굴욕적으로 머리를 조아린 인조를 지목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의견이 분분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책이든 만화든 영화든 드라마든 간에 해당 왕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차례 접했고, 또 이를 통해 각자 논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재미가 있다고 할까?
이 책에서 던지는 질문도 마찬가지다.'조선의 왕중왕은 누구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물론 우리 역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으로 볼 때, 가장 강력한 후보는'세종'일 것이다. 하지만 도전자가 없는 건 아니다.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등장하는 빈도가 다른 왕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정조'라면 어떨까? 어쩌면 나름 흥미로운 경쟁 구도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이처럼《세종과 정조, 조선의 왕중왕을 다투다》는 흥미로운, 아니 어쩌면 논란이 될 수 있는 질문을 먼저 던진다.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은 정해 놓지 않는다! 그러니까 조선 최고의 왕은 세종일 수도, 정조일 수도 있다.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듣고, 시대를 파악하고, 정보를 얻어서 독자 스스로 논리적인 판단을 하면 된다.
중요한 건 논리적인 판단을 하게 되는'과정'에 있다. 세종과 정조라는 조선의 두 슈퍼스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발자취를 주변에 남겨 놓았다. 매일같이 쓰는 한글, 신나는 전통 축제, 최첨단 해군 군함에서 흔한 동네 지명에 이르기까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이들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곳곳에 널린 세종과 정조의 발자취를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조선의 왕은 어떤 사람이었는지, 동시에 조선에서 이상적으로 여기던 나라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서서히 머릿속에 그려 볼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조선이라는 나라가 추구하던 모습이 무엇인지 어렴풋하게나마 감을 잡고 나면, 조선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세세한 부분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또 어떤 식으로 변화했는지 뚜렷이 보이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조선이 513년 동안 27명의 왕이 거쳐 간 나라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렇지만'조선에서 가장 유명한 왕은 누구일까?'라는 질문에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신나게 떠들어 댈 것이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 한글을 만든 세종, 사도 세자로 연결된 영조와 정조, 대한제국을 선포한 고종……. 아마 유명세로만 따지면 조선 최초로 왕 자리에서 쫓겨난 연산군이나 청나라 황제에게 굴욕적으로 머리를 조아린 인조를 지목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의견이 분분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책이든 만화든 영화든 드라마든 간에 해당 왕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차례 접했고, 또 이를 통해 각자 논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재미가 있다고 할까?
이 책에서 던지는 질문도 마찬가지다.'조선의 왕중왕은 누구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물론 우리 역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으로 볼 때, 가장 강력한 후보는'세종'일 것이다. 하지만 도전자가 없는 건 아니다.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등장하는 빈도가 다른 왕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정조'라면 어떨까? 어쩌면 나름 흥미로운 경쟁 구도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이처럼《세종과 정조, 조선의 왕중왕을 다투다》는 흥미로운, 아니 어쩌면 논란이 될 수 있는 질문을 먼저 던진다.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은 정해 놓지 않는다! 그러니까 조선 최고의 왕은 세종일 수도, 정조일 수도 있다.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듣고, 시대를 파악하고, 정보를 얻어서 독자 스스로 논리적인 판단을 하면 된다.
중요한 건 논리적인 판단을 하게 되는'과정'에 있다. 세종과 정조라는 조선의 두 슈퍼스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발자취를 주변에 남겨 놓았다. 매일같이 쓰는 한글, 신나는 전통 축제, 최첨단 해군 군함에서 흔한 동네 지명에 이르기까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이들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곳곳에 널린 세종과 정조의 발자취를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조선의 왕은 어떤 사람이었는지, 동시에 조선에서 이상적으로 여기던 나라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서서히 머릿속에 그려 볼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조선이라는 나라가 추구하던 모습이 무엇인지 어렴풋하게나마 감을 잡고 나면, 조선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세세한 부분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또 어떤 식으로 변화했는지 뚜렷이 보이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조선의 '왕중왕'을 찾으라고?
중국의 평화가 곧 조선의 평화?
전성기를 맞은 명나라와 청나라
세종의 생각, 정조의 고민
세종, 못 말리는 백성 사랑|세종 따라쟁이, 정조
형 대신 임금이 된 세종
셋째인 충녕 대군을 왜 세자로 삼았냐고?|양녕 대군이 세자에서 폐위된 까닭|쫓겨난 거야, 양보한 거야?
나는 사도 세자의 아들이다
400년 종사를 잇게 하려고|글보다 그림이, 학문보다 무예가 더 좋다고?
사도 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은 까닭
조선 최고의 독서왕은 나야, 나!
밥상머리에서도 vs. 끼니도 잊은 채|몸이 아파도 vs. 생존을 위해서|독서는 장수가 칼을 가는 것과 같다?
앞에서 끌고 뒤에서 미는 리더십
경의 말이 아름답다 vs. 그건 그렇지 않다|토론 유도형 vs. 토론 주도형
달라도 너무 다른 성격과 정치 환경
백성의 목소리에 더 잘 귀 기울인 임금은?
세계 최초의 여론 조사?|민원 해결의 왕
누가 누가 더 잘 뜯어고쳤을까?
듣고 뜯어보고 고치는 게 특기|서얼, 노비, 죄수도 모두 나의 백성
농업이 발달해야 백성이 잘살지
첫째, 우리 땅에 맞는 농사법을 개발하라!|둘째, 별의 움직임을 살펴라!|셋째, 버려 둔 땅이 없게 하라!
돈이 돌아야 나라가 부강해진다
금난전권을 폐지하라!|돈이 돌아야 경제가 살지
조선의 과학과 예술, 전성기를 맞이하다
조선을 위한, 조선에 의한, 세종 시대의 과학|15세기 과학 분야 세계 TOP 3 중 하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정조 시대의 예술
세종과 정조, 그것이 알고 싶다
고기만은 양보 못 하겠는데?|필요하면 원수와도 타협해야지, 뭐
누구의 신하가 더 잘났나?
나에겐 최고의 재상이 있다|시대를 대표하는 천재가 내 품에|집현전 vs. 규장각, 최고의 인재를 키우다
세종의 야심작, 한글
최고의 발명품 한글, 왜 만들었을까?|어떻게 만들었을까?|백성을 위한 천지창조
정조의 히든카드, 수원 화성
#1 왕의 힘을 만천하에|#2 최첨단 기술로 세운 철옹성|#3 백성을 위한 행복 도시
옥에 티를 찾아라!
도덕성보다 능력이 먼저|내 말이 제일 아름답다
두 임금이 남긴 발자취
멍 박사의 첫 번째 하루|멍 박사의 두 번째 하루
에필로그 | 업적의 세종, 개혁의 정조
중국의 평화가 곧 조선의 평화?
전성기를 맞은 명나라와 청나라
세종의 생각, 정조의 고민
세종, 못 말리는 백성 사랑|세종 따라쟁이, 정조
형 대신 임금이 된 세종
셋째인 충녕 대군을 왜 세자로 삼았냐고?|양녕 대군이 세자에서 폐위된 까닭|쫓겨난 거야, 양보한 거야?
나는 사도 세자의 아들이다
400년 종사를 잇게 하려고|글보다 그림이, 학문보다 무예가 더 좋다고?
사도 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은 까닭
조선 최고의 독서왕은 나야, 나!
밥상머리에서도 vs. 끼니도 잊은 채|몸이 아파도 vs. 생존을 위해서|독서는 장수가 칼을 가는 것과 같다?
앞에서 끌고 뒤에서 미는 리더십
경의 말이 아름답다 vs. 그건 그렇지 않다|토론 유도형 vs. 토론 주도형
달라도 너무 다른 성격과 정치 환경
백성의 목소리에 더 잘 귀 기울인 임금은?
세계 최초의 여론 조사?|민원 해결의 왕
누가 누가 더 잘 뜯어고쳤을까?
듣고 뜯어보고 고치는 게 특기|서얼, 노비, 죄수도 모두 나의 백성
농업이 발달해야 백성이 잘살지
첫째, 우리 땅에 맞는 농사법을 개발하라!|둘째, 별의 움직임을 살펴라!|셋째, 버려 둔 땅이 없게 하라!
돈이 돌아야 나라가 부강해진다
금난전권을 폐지하라!|돈이 돌아야 경제가 살지
조선의 과학과 예술, 전성기를 맞이하다
조선을 위한, 조선에 의한, 세종 시대의 과학|15세기 과학 분야 세계 TOP 3 중 하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정조 시대의 예술
세종과 정조, 그것이 알고 싶다
고기만은 양보 못 하겠는데?|필요하면 원수와도 타협해야지, 뭐
누구의 신하가 더 잘났나?
나에겐 최고의 재상이 있다|시대를 대표하는 천재가 내 품에|집현전 vs. 규장각, 최고의 인재를 키우다
세종의 야심작, 한글
최고의 발명품 한글, 왜 만들었을까?|어떻게 만들었을까?|백성을 위한 천지창조
정조의 히든카드, 수원 화성
#1 왕의 힘을 만천하에|#2 최첨단 기술로 세운 철옹성|#3 백성을 위한 행복 도시
옥에 티를 찾아라!
도덕성보다 능력이 먼저|내 말이 제일 아름답다
두 임금이 남긴 발자취
멍 박사의 첫 번째 하루|멍 박사의 두 번째 하루
에필로그 | 업적의 세종, 개혁의 정조
저자
저자
이광희
어린이 잡지《생각쟁이》에서 기자로 활동하다가《역사인물신문》을 집필하면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역사책을 쓰기 시작했다. 역사책 기획·집필 모임 '만파식적'의 선임 필자이며,《중학독서평설》에 역사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사를 뒤흔든 20가지 전쟁》《세계사를 뒤흔든 20가지 전쟁》《어린이를 위한 한국 근현대사》《어린이 대학 : 역사》《특종! 20세기 한국사》《판타스틱 한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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