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생각은 어때?(푸른숲 새싹 도서관 34)(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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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 공원을 없앤다고요?”
나는 친구랑 매일매일 공원에서 뛰어놀아요.
어릴 때는 공원에서 걸음마를 배웠지요.
동네 어른과 아이들, 강아지가 날마다 산책을 해요.
공원에는 새와 다람쥐, 고슴도치도 살고 있어요.
그런데 그 자리에 도로를 놓는다고요?
나는 친구랑 매일매일 공원에서 뛰어놀아요.
어릴 때는 공원에서 걸음마를 배웠지요.
동네 어른과 아이들, 강아지가 날마다 산책을 해요.
공원에는 새와 다람쥐, 고슴도치도 살고 있어요.
그런데 그 자리에 도로를 놓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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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말랑말랑한 그림책으로 배우는 시민의 권리!
우리가 시민으로서의 행동, 사상, 재산, 신앙의 자유를 보장받고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가리켜 '시민권'이라고 불러요. 이러한 권리는 당연히 보장받아야 하는 것이지만, 혹시라도 권리를 침해당했을 때에는 "이건 내 권리"라고 주장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수 없기 때문이에요. 이렇듯 어린이가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권리가 무엇이며,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아야 하지요. 《네 생각은 어때?》는 바로 그 권리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민주주의 그림책입니다.
우리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다 함께 마음을 모아요!
살랑살랑 봄바람이 부는 날, 온니는 아빠랑 동생 올라비와 함께 집 앞 공원에서 놀다가 집에 돌아가고 있어요. 덤불 옆에는 토끼가 있고, 나무에는 다람쥐와 새들이 놀고 있네요. 온니는 어릴 때 이 공원에서 걸음마를 배웠어요. 그래서 오랜 시간 함께한 공원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지요. 동네 어른과 아이들, 강아지는 날마다 공원을 산책해요. 한쪽에서는 사람들이 모여 체조를 하고요. 동네 사람들도 공원을 아끼고 사랑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지요.
그런데 어느 날, 시에서 공원을 없애고 그 자리에 도로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했어요! 그래서 온니와 이웃들은 공원을 지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오래오래 의논했지요. 마침내 사람들은 평화롭게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집회를 열기로 결정합니다. 온니의 엄마와 로비사 아주머니는 생각을 같이하는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전단지를 만들어 동네 이곳저곳에 붙였어요. 온니와 친구 헬미는 종이에 펜으로 글씨를 쓰고, 붓으로 그림을 그려서 뚝딱뚝딱 손팻말을 만들었지요. 드디어 다 같이 모이기로 약속한 날, 온니와 엄마는 다른 사람들이 안 올까 봐 걱정되기 시작해요. 과연 모두의 노력으로 공원을 지켜 낼 수 있을까요?
어린이의 행동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그림책
이 책에는 집 앞 공원을 지키기 위해 어린이들이 직접 손팻말을 만들고, 집회에 참여하면서 점차 시민으로서 권리를 주장하는 방법을 배우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또한 동네 사람들과 연대하는 모습을 통해 어린이도 같은 생각을 가진 어른들과 함께 목소리를 내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독려하지요. 여기에 저자 산나 펠리초니의 말랑말랑한 그림은 '권리'와 '민주주의'라는 소재를 너무 무겁지 않게 풀어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우리의 권리가 왜 소중한 것인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어 보면 어떨까요?
우리가 시민으로서의 행동, 사상, 재산, 신앙의 자유를 보장받고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가리켜 '시민권'이라고 불러요. 이러한 권리는 당연히 보장받아야 하는 것이지만, 혹시라도 권리를 침해당했을 때에는 "이건 내 권리"라고 주장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수 없기 때문이에요. 이렇듯 어린이가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권리가 무엇이며,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아야 하지요. 《네 생각은 어때?》는 바로 그 권리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민주주의 그림책입니다.
우리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다 함께 마음을 모아요!
살랑살랑 봄바람이 부는 날, 온니는 아빠랑 동생 올라비와 함께 집 앞 공원에서 놀다가 집에 돌아가고 있어요. 덤불 옆에는 토끼가 있고, 나무에는 다람쥐와 새들이 놀고 있네요. 온니는 어릴 때 이 공원에서 걸음마를 배웠어요. 그래서 오랜 시간 함께한 공원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지요. 동네 어른과 아이들, 강아지는 날마다 공원을 산책해요. 한쪽에서는 사람들이 모여 체조를 하고요. 동네 사람들도 공원을 아끼고 사랑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지요.
그런데 어느 날, 시에서 공원을 없애고 그 자리에 도로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했어요! 그래서 온니와 이웃들은 공원을 지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오래오래 의논했지요. 마침내 사람들은 평화롭게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집회를 열기로 결정합니다. 온니의 엄마와 로비사 아주머니는 생각을 같이하는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전단지를 만들어 동네 이곳저곳에 붙였어요. 온니와 친구 헬미는 종이에 펜으로 글씨를 쓰고, 붓으로 그림을 그려서 뚝딱뚝딱 손팻말을 만들었지요. 드디어 다 같이 모이기로 약속한 날, 온니와 엄마는 다른 사람들이 안 올까 봐 걱정되기 시작해요. 과연 모두의 노력으로 공원을 지켜 낼 수 있을까요?
어린이의 행동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그림책
이 책에는 집 앞 공원을 지키기 위해 어린이들이 직접 손팻말을 만들고, 집회에 참여하면서 점차 시민으로서 권리를 주장하는 방법을 배우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또한 동네 사람들과 연대하는 모습을 통해 어린이도 같은 생각을 가진 어른들과 함께 목소리를 내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독려하지요. 여기에 저자 산나 펠리초니의 말랑말랑한 그림은 '권리'와 '민주주의'라는 소재를 너무 무겁지 않게 풀어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우리의 권리가 왜 소중한 것인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어 보면 어떨까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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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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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 펠리초니
1976년에 핀란드 오울루에서 태어났어요. 이탈리아의 볼로냐와 마체라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핀란드의 페카 할로넨 미술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지요. 평등, 원주민, 신화, 숲, 자연 등에 관심이 많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네 생각은 어때?》 가 속한 '온니' 시리즈가 대표작으로 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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