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푸른숲 주니어 클래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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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과 함께 읽는 세계 명작
‘푸른숲 주니어 클래식’
어린이 문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젖히고,
150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걸작
상상하는 즐거움을 자극하는 ‘이상한 나라’와
세상에서 가장 당찬 ‘앨리스’를 만나다!
‘푸른숲 주니어 클래식’
어린이 문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젖히고,
150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걸작
상상하는 즐거움을 자극하는 ‘이상한 나라’와
세상에서 가장 당찬 ‘앨리스’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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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출간 의의
디지털 세대를 위한 세계 명작, '푸른숲 주니어 클래식' 출간!
'세계 명작'이라고 불리는 작품들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딱딱한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니고 있다. 이들의 당찬 면모는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어 자유롭게 상상하는 지금 디지털 세대의 덕목과도 상당 부분 일치한다. 즉 세계 명작이 우리에게 주는 가치와 즐거움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 뜻이다. 단지 영상에 익숙한 세대에게 어떻게 흥미롭게 전달할 것인지가 관건일 뿐!
'푸른숲 주니어 클래식'은 디지털 세대라 불리는 요즘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세계 명작 시리즈이다. 이미 잘 알려진 세계 명작을 '새롭게' 읽기 위해 첫 번째로 신경을 쓴 부분은 번역이다. 원전의 길이에 구애받지 않고 완역을 기준으로 삼되, 대화, 감탄사, 혼잣말 등에 요즘 세대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해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지금 시대상을 적극 반영해 야무지고 당찬 주인공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했다. 가장 '당찬'명작 시리즈가 탄생했다고나 할까?
뿐만 아니라 국내·외 화가들의 그림을 엄선해, 디지털 세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일러스트를 실었다. 덕분에 지금 바로 도심 한복판에 뛰쳐나가도 위화감이 없을 만큼 세련되면서도 각각의 이야기에 걸맞은, 무엇보다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현재 학교에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초등학교 선생님들과 '세계 명작 새롭게 읽기'프로젝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고, 선생님들을 기획위원으로 초빙해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해설과 유익한 독서지도안을 구성했다. 기획위원들은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북돋우는 시리즈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어린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푸른숲 주니어 클래식'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시작으로 《피터 팬》《크리스마스 캐럴》《피노키오의 모험》 등 이야기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 작품들을 엄격하게 선정해, 순차적으로 출간을 앞두고 있다.
■ 이 책의 특징
'교훈'에서 '상상하는 즐거움'으로, 시대의 이정표를 세우다
1862년 어느 여름날 오후, 루이스 캐럴은 대학 동료의 어린 세 딸과 함께 소풍을 간다. 세 자매가 이야기를 해 달라고 계속해서 조르자 캐럴은 마지못해 입을 연다.
"흰토끼 한 마리가 토끼 굴로 뛰어들자 주인공 앨리스도 그 뒤를 쫓아 훌쩍 뛰어들고 마는데……."
무작정 시작한 이야기는 해질녘이 되어서야 끝을 맺는다. 오로지 상상하는 즐거움만을 위한, 어린이 문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위대한 작품이 탄생한 순간이었다! 당시에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 많지 않았을 뿐더러, 그나마 출간된 책도 아이들에게 교훈을 알리고 예의를 가르치기 위한 작품이 대부분이었다. 어른의 시선으로 어린이를 훈육하던 시절, 갑자기 모든 것이 뒤바뀐 상상 속의 '이상한 나라'가 등장했으니 얼마나 충격적이었을까?
지금은 온갖 이미지들이 클릭 몇 번으로 눈앞에 쫙 펼쳐지는 놀라운 디지털 세상이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입시만 바라보며 오롯이 달려야 하는 21세기의 우리 현실은, 교훈과 훈육으로 어린이를 옭아매던 19세기 모습과 어느 정도 겹쳐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 면에서 아이들에게 오로지 상상하는 기쁨만을 전하고자 창조한 '이상한 나라'는 시대를 건너 뛰어 아직까지도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루이스 캐럴은 주인공 앨리스의 입을 빌려 이렇게 말하는 것만 같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도 가끔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하등 쓸모없고, 도움 되는 거라곤 호기심과 용기뿐일 때가 있는 법이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완역하고 현대적인 그림을 넣어 21세기에 새롭게 출간한 이유 역시 루이스 캐럴이 이야기를 시작했던 의도와 같다! 학습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기회 역시 그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는 어린이 독자들은 상상하는 즐거움은 물론, 호기심과 용기가 쑥쑥 크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생생한 해설과 독서지도
출간된 지 100년이 훌쩍 넘었지만 '클래식'이라 불리는 명작들은 지금 읽어도 전혀 촌스럽거나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백여 년의 시간 차이만큼 당시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을 수밖에 없다. 시대상을 모른다고 작품의 재미가 훅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작가와 작품의 시대 배경을 알면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를 위해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쓴 '작품 제대로 읽기'라는 해설을 실어 이해를 돕는다. 해설에서는 작가의 생애와 작품의 배경이 된 시대의 특징 등 꼭 필요한 정보를 주는 한편, 주인공인 앨리스와 지금의 어린이 독자들을 생생하게 비교해 보기도 한다! 어쩌면 매일 아이들과 학교에서 부대끼는 선생님들이기에 가능한 '살아 있는 해설'이라고 하겠다.
이외에도 책을 읽고 나서 다시 한 번 내용에 대해 생각해 보거나, 친구들과 함께 해 볼 수 있는 역할극 등을 담은 독서지도안도 제공하고 있다. 세계 명작을 한 번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상상력을 자극하는 겹겹의 장치를 만들어 독자들이 한 권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셈이다.
독서지도안은 푸른숲 홈페이지(푸른숲주니어 도서-자료실)에서 누구나 내려 받을 수 있다. (www.prunsoop.co.kr)
디지털 세대를 위한 세계 명작, '푸른숲 주니어 클래식' 출간!
'세계 명작'이라고 불리는 작품들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딱딱한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니고 있다. 이들의 당찬 면모는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어 자유롭게 상상하는 지금 디지털 세대의 덕목과도 상당 부분 일치한다. 즉 세계 명작이 우리에게 주는 가치와 즐거움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 뜻이다. 단지 영상에 익숙한 세대에게 어떻게 흥미롭게 전달할 것인지가 관건일 뿐!
'푸른숲 주니어 클래식'은 디지털 세대라 불리는 요즘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세계 명작 시리즈이다. 이미 잘 알려진 세계 명작을 '새롭게' 읽기 위해 첫 번째로 신경을 쓴 부분은 번역이다. 원전의 길이에 구애받지 않고 완역을 기준으로 삼되, 대화, 감탄사, 혼잣말 등에 요즘 세대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해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지금 시대상을 적극 반영해 야무지고 당찬 주인공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했다. 가장 '당찬'명작 시리즈가 탄생했다고나 할까?
뿐만 아니라 국내·외 화가들의 그림을 엄선해, 디지털 세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일러스트를 실었다. 덕분에 지금 바로 도심 한복판에 뛰쳐나가도 위화감이 없을 만큼 세련되면서도 각각의 이야기에 걸맞은, 무엇보다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현재 학교에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초등학교 선생님들과 '세계 명작 새롭게 읽기'프로젝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고, 선생님들을 기획위원으로 초빙해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해설과 유익한 독서지도안을 구성했다. 기획위원들은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북돋우는 시리즈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어린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푸른숲 주니어 클래식'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시작으로 《피터 팬》《크리스마스 캐럴》《피노키오의 모험》 등 이야기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 작품들을 엄격하게 선정해, 순차적으로 출간을 앞두고 있다.
■ 이 책의 특징
'교훈'에서 '상상하는 즐거움'으로, 시대의 이정표를 세우다
1862년 어느 여름날 오후, 루이스 캐럴은 대학 동료의 어린 세 딸과 함께 소풍을 간다. 세 자매가 이야기를 해 달라고 계속해서 조르자 캐럴은 마지못해 입을 연다.
"흰토끼 한 마리가 토끼 굴로 뛰어들자 주인공 앨리스도 그 뒤를 쫓아 훌쩍 뛰어들고 마는데……."
무작정 시작한 이야기는 해질녘이 되어서야 끝을 맺는다. 오로지 상상하는 즐거움만을 위한, 어린이 문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위대한 작품이 탄생한 순간이었다! 당시에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 많지 않았을 뿐더러, 그나마 출간된 책도 아이들에게 교훈을 알리고 예의를 가르치기 위한 작품이 대부분이었다. 어른의 시선으로 어린이를 훈육하던 시절, 갑자기 모든 것이 뒤바뀐 상상 속의 '이상한 나라'가 등장했으니 얼마나 충격적이었을까?
지금은 온갖 이미지들이 클릭 몇 번으로 눈앞에 쫙 펼쳐지는 놀라운 디지털 세상이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입시만 바라보며 오롯이 달려야 하는 21세기의 우리 현실은, 교훈과 훈육으로 어린이를 옭아매던 19세기 모습과 어느 정도 겹쳐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 면에서 아이들에게 오로지 상상하는 기쁨만을 전하고자 창조한 '이상한 나라'는 시대를 건너 뛰어 아직까지도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루이스 캐럴은 주인공 앨리스의 입을 빌려 이렇게 말하는 것만 같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도 가끔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하등 쓸모없고, 도움 되는 거라곤 호기심과 용기뿐일 때가 있는 법이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완역하고 현대적인 그림을 넣어 21세기에 새롭게 출간한 이유 역시 루이스 캐럴이 이야기를 시작했던 의도와 같다! 학습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기회 역시 그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는 어린이 독자들은 상상하는 즐거움은 물론, 호기심과 용기가 쑥쑥 크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생생한 해설과 독서지도
출간된 지 100년이 훌쩍 넘었지만 '클래식'이라 불리는 명작들은 지금 읽어도 전혀 촌스럽거나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백여 년의 시간 차이만큼 당시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을 수밖에 없다. 시대상을 모른다고 작품의 재미가 훅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작가와 작품의 시대 배경을 알면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를 위해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쓴 '작품 제대로 읽기'라는 해설을 실어 이해를 돕는다. 해설에서는 작가의 생애와 작품의 배경이 된 시대의 특징 등 꼭 필요한 정보를 주는 한편, 주인공인 앨리스와 지금의 어린이 독자들을 생생하게 비교해 보기도 한다! 어쩌면 매일 아이들과 학교에서 부대끼는 선생님들이기에 가능한 '살아 있는 해설'이라고 하겠다.
이외에도 책을 읽고 나서 다시 한 번 내용에 대해 생각해 보거나, 친구들과 함께 해 볼 수 있는 역할극 등을 담은 독서지도안도 제공하고 있다. 세계 명작을 한 번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상상력을 자극하는 겹겹의 장치를 만들어 독자들이 한 권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셈이다.
독서지도안은 푸른숲 홈페이지(푸른숲주니어 도서-자료실)에서 누구나 내려 받을 수 있다. (www.prunsoop.co.kr)
목차
목차
추천의 말 4
토끼 굴 아래로 11
눈물로 만든 웅덩이 25
코커스 경주와 기나긴 이야기 39
흰토끼가 꼬맹이 빌을 보내다 52
애벌레의 조언 68
돼지와 후추 83
엉망진창 다과회 100
여왕님의 크로케 경기장 118
가짜 거북이 들려준 이야기 136
바닷가재 사교댄스 154
누가 파이를 훔쳤나? 169
앨리스의 증언 18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제대로 읽기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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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의 증언 18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제대로 읽기 203
저자
저자
루이스 캐럴
Lewis Caroll
1832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찰스 루투위지 도지슨으로, 루이르 캐럴은 학생 시절 잡지에 기고했던 필명이다.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를 졸업하고 수학과 논리학 연구자로서 평생을 보냈다. 1865년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발표한 뒤 어린이 문학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찬사를 받았으며, '앨리스'는 150여 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1832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찰스 루투위지 도지슨으로, 루이르 캐럴은 학생 시절 잡지에 기고했던 필명이다.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를 졸업하고 수학과 논리학 연구자로서 평생을 보냈다. 1865년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발표한 뒤 어린이 문학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찬사를 받았으며, '앨리스'는 150여 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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