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멈추는 휴대폰(푸른숲 어린이 문학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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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휴대폰이 망가졌어.
사람들이 움직이지를 않아!
내 이름은 코랑탱. 이웃들에게 신문을 배달하고 있어.
3층에 사는 아저씨는 나만 보면 인사하라고 잔소리야.
4층에 올라가면 날 귀찮게 쫓아다니는 비올레트가 있어.
5층에는 천재인지 괴짜인지 헷갈리는 과학자가 살고 있고.
그런데 오늘, 그 과학자에게 엄청난 선물을 받았어!
이 지긋지긋한 이웃들한테 장난 좀 쳐 볼까?
경고 : 절대로 나쁜 의도를 갖고 사용하지 말 것
사람들이 움직이지를 않아!
내 이름은 코랑탱. 이웃들에게 신문을 배달하고 있어.
3층에 사는 아저씨는 나만 보면 인사하라고 잔소리야.
4층에 올라가면 날 귀찮게 쫓아다니는 비올레트가 있어.
5층에는 천재인지 괴짜인지 헷갈리는 과학자가 살고 있고.
그런데 오늘, 그 과학자에게 엄청난 선물을 받았어!
이 지긋지긋한 이웃들한테 장난 좀 쳐 볼까?
경고 : 절대로 나쁜 의도를 갖고 사용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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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느 날 내 손에 들어온 수상한 휴대폰
버튼을 누르자 시간이 멈춰 버렸다?!
《이상한 인터넷 상점》으로 어린이의 건강한 인터넷 사용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 낸 프랑스 동화 작가 플로랑스 제네르 메츠가 이번에는 '시간을 멈추는 휴대폰'을 소재로 어린이들에게 이야기를 건넨다. 여기에 《로봇의 별》《소원을 파는 가게》《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 등 감도 높고 이국적인 그림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오승민 화가가 그림을 그렸다. 안데르센그림자상 가작,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부문에 선정된 이력이 있다.
열두 살 소년 코랑탱은 자기가 살고 있는 건물에서 아침마다 신문 배달 아르바이트를 한다. 5층밖에 안 되는 건물이지만, 학교 수업이 시작하기 전까지 집집마다 신문을 돌리려면 시간이 빠듯하다. 게다가 어딘지 이상한(?) 주민들은 코랑탱에게 신문 말고도 바라는 게 많은 모양이다. 생일이 며칠 남지 않은 어느 날, 볼드모트보다도 더 무서운 5층 과학자 아저씨가 코랑탱에게 '선물'이라며 박스 하나를 건넨다. 열어 보니 그냥 아주아주 오래되고 구린 휴대폰이다. 아니, 그런 줄 알았다. 이 휴대폰이 모두를 멈추게 해 버리는 기계라는 걸 알게 되기 전까지는! 갑자기 생긴 자유에 신이 난 코랑탱은 휴대폰에 붙어 있던 경고문을 읽지 않는 실수를 하고, 휴대폰을 고장 내 버린다. 그 대가가 뭐냐고? 바로 시간이 다시 흐르지 않는 거다. 엄마 아빠, 동생은 물론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영원히 멈춰 버린 기막힌 상황! 과연 코랑탱은 눈앞에 펼쳐진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까?
"네가 친절하지 않은 게 단지 시간이 없기 때문일까?"
유한한 시간 속 긍정적인 마음을 알려 주는 동화
시간을 멈추고 싶다는 상상을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시간을 멈추는 휴대폰》은 그런 독자의 로망을 실현시켜 주는 이야기이자, 어린이에게 긍정적인 마음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동화이다.
코랑탱이 문 앞에 신문을 두고 급히 사라진 건 사실 시간이 없어서만은 아니었다. 귀찮은 이웃들을 피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코랑탱만 보면 붙잡고 길게 이야기하는 3층 할머니, 왕년에 군인이었던 깐깐한 잔소리쟁이 아저씨, 그리고 귀찮게 들러붙는 4층 여자아이……. 그래서 괴팍한 과학자는 코랑탱을 시험해 보려는 의도로 시간 멈춤 기계를 선물했다. 시간이 많아지면 이 어린이가 투덜거리지 않을지 말이다.
인생을 살면서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 수는 없다. 지루한 숙제도 해야 하고, 때로는 먹기 싫은 야채도 먹어야 한다. 그럴 때 기분을 좋게 바꿀 수 있는 마법이 있다. 꼭 해야 하는 일이라면 이왕이면 기분 좋게, 적극적으로 해 보는 거다. 《시간을 멈추는 휴대폰》에서 작가는 과학자의 입을 빌려 독자에게 묻는다. "너한테 시간이 아주 많아진다면 과연 지금보다 친절해질까?"
대답은 "아니요"다.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작가는 똑같은 시간을 보내더라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세상을 훨씬 더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다고 속삭인다. 나를 사랑해 주고, 아껴 주는 사람들에게 한 번 더 미소 지을 수 있는 넉넉한 마음과 함께. 이 책을 읽고 나면 모험을 마치고 가족들에게 마음껏 애정을 표현하고,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게 된 코랑탱처럼 긍정적인 어린이가 되고 싶어질 것이다.
버튼을 누르자 시간이 멈춰 버렸다?!
《이상한 인터넷 상점》으로 어린이의 건강한 인터넷 사용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 낸 프랑스 동화 작가 플로랑스 제네르 메츠가 이번에는 '시간을 멈추는 휴대폰'을 소재로 어린이들에게 이야기를 건넨다. 여기에 《로봇의 별》《소원을 파는 가게》《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 등 감도 높고 이국적인 그림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오승민 화가가 그림을 그렸다. 안데르센그림자상 가작,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부문에 선정된 이력이 있다.
열두 살 소년 코랑탱은 자기가 살고 있는 건물에서 아침마다 신문 배달 아르바이트를 한다. 5층밖에 안 되는 건물이지만, 학교 수업이 시작하기 전까지 집집마다 신문을 돌리려면 시간이 빠듯하다. 게다가 어딘지 이상한(?) 주민들은 코랑탱에게 신문 말고도 바라는 게 많은 모양이다. 생일이 며칠 남지 않은 어느 날, 볼드모트보다도 더 무서운 5층 과학자 아저씨가 코랑탱에게 '선물'이라며 박스 하나를 건넨다. 열어 보니 그냥 아주아주 오래되고 구린 휴대폰이다. 아니, 그런 줄 알았다. 이 휴대폰이 모두를 멈추게 해 버리는 기계라는 걸 알게 되기 전까지는! 갑자기 생긴 자유에 신이 난 코랑탱은 휴대폰에 붙어 있던 경고문을 읽지 않는 실수를 하고, 휴대폰을 고장 내 버린다. 그 대가가 뭐냐고? 바로 시간이 다시 흐르지 않는 거다. 엄마 아빠, 동생은 물론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영원히 멈춰 버린 기막힌 상황! 과연 코랑탱은 눈앞에 펼쳐진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까?
"네가 친절하지 않은 게 단지 시간이 없기 때문일까?"
유한한 시간 속 긍정적인 마음을 알려 주는 동화
시간을 멈추고 싶다는 상상을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시간을 멈추는 휴대폰》은 그런 독자의 로망을 실현시켜 주는 이야기이자, 어린이에게 긍정적인 마음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동화이다.
코랑탱이 문 앞에 신문을 두고 급히 사라진 건 사실 시간이 없어서만은 아니었다. 귀찮은 이웃들을 피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코랑탱만 보면 붙잡고 길게 이야기하는 3층 할머니, 왕년에 군인이었던 깐깐한 잔소리쟁이 아저씨, 그리고 귀찮게 들러붙는 4층 여자아이……. 그래서 괴팍한 과학자는 코랑탱을 시험해 보려는 의도로 시간 멈춤 기계를 선물했다. 시간이 많아지면 이 어린이가 투덜거리지 않을지 말이다.
인생을 살면서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 수는 없다. 지루한 숙제도 해야 하고, 때로는 먹기 싫은 야채도 먹어야 한다. 그럴 때 기분을 좋게 바꿀 수 있는 마법이 있다. 꼭 해야 하는 일이라면 이왕이면 기분 좋게, 적극적으로 해 보는 거다. 《시간을 멈추는 휴대폰》에서 작가는 과학자의 입을 빌려 독자에게 묻는다. "너한테 시간이 아주 많아진다면 과연 지금보다 친절해질까?"
대답은 "아니요"다.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작가는 똑같은 시간을 보내더라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세상을 훨씬 더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다고 속삭인다. 나를 사랑해 주고, 아껴 주는 사람들에게 한 번 더 미소 지을 수 있는 넉넉한 마음과 함께. 이 책을 읽고 나면 모험을 마치고 가족들에게 마음껏 애정을 표현하고,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게 된 코랑탱처럼 긍정적인 어린이가 되고 싶어질 것이다.
목차
목차
5층 건물의 신문 배달부
미치광이 과학자의 생일 선물
수상한 상자와 골동품
시간을 멈추는 휴대폰이라니!
짓궂은 장난
시간제한이 있는 타임 스토퍼
너, 깨어난 거야?
살아남은 건 우리 셋뿐
설명서를 찾아라!
우주 전체가 고장 났다면
파동은 어디에?
고백의 날
코랑탱의 출생일
미치광이 과학자의 생일 선물
수상한 상자와 골동품
시간을 멈추는 휴대폰이라니!
짓궂은 장난
시간제한이 있는 타임 스토퍼
너, 깨어난 거야?
살아남은 건 우리 셋뿐
설명서를 찾아라!
우주 전체가 고장 났다면
파동은 어디에?
고백의 날
코랑탱의 출생일
저자
저자
플로랑스 제네르 메츠
1972년에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태어났어요. 어린 시절부터 책과 이야기에 둘러싸여 자랐답니다. 2001년부터 동화에 심취해 어린이를 위한 글을 썼으며, 지은 책으로 《이상한 인터넷 상점》 《초록색 생쥐 이야기》 《마지막 세상》 외 여러 권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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