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에 멧돼지가 나타났다(열린어린이 창작동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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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가 운동장에 나타났다! 고라니랑 토끼도 함께!
숲속 동물 친구들의 좌충우돌 학교 관찰 모험담!
멧돼지는 산자락 여기저기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사람들이 공간을 차지해 숲속 동물들이 놀거나 쉴 공간이 점점 부족해졌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처럼 살기 위해 학교를 만들어 공부를 하는 게 필요하다고 합니다. 멧돼지와 고라니, 토끼는 머리를 맞대고, 공부를 하기 위해 필요한 ‘동물 초등학교’를 만들기로 합니다. 그러려면 학교를 제대로 알아야겠지요? ‘공부 꼼꼼 탐험가’를 뽑아 학교를 관찰하러 보내기도 하고, 직접 알아내기 위해 학교로 몰래 내려오기도 합니다.
숲속 동물 친구들의 눈에 비친 우리들의 학교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로 가득합니다. 똑같은 노래를 부르고, 똑같은 음식을 먹고, 똑같은 문제를 풀고… 각자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 하고 싶은 것도 다를 텐데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왜 이렇게 똑같이 해야 하는 것일까요? 멧돼지와 고라니, 토끼가 나누는 대화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이중현 작가가 우리들의 현실 속 학교의 이야기와 현재 숲속 동물들의 현실을 제대로 짚어 냅니다. 혁신학교 교육 현장에서 힘썼던 작가의 교육에 대한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숲속 동물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생명에 대한 시선 역시 느껴집니다. 동물들의 좌충우돌 모험담 속에서 우리들의 모습을 마주하게 되는 재미 가득한 창작동화입니다.
숲속 동물 친구들의 좌충우돌 학교 관찰 모험담!
멧돼지는 산자락 여기저기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사람들이 공간을 차지해 숲속 동물들이 놀거나 쉴 공간이 점점 부족해졌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처럼 살기 위해 학교를 만들어 공부를 하는 게 필요하다고 합니다. 멧돼지와 고라니, 토끼는 머리를 맞대고, 공부를 하기 위해 필요한 ‘동물 초등학교’를 만들기로 합니다. 그러려면 학교를 제대로 알아야겠지요? ‘공부 꼼꼼 탐험가’를 뽑아 학교를 관찰하러 보내기도 하고, 직접 알아내기 위해 학교로 몰래 내려오기도 합니다.
숲속 동물 친구들의 눈에 비친 우리들의 학교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로 가득합니다. 똑같은 노래를 부르고, 똑같은 음식을 먹고, 똑같은 문제를 풀고… 각자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 하고 싶은 것도 다를 텐데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왜 이렇게 똑같이 해야 하는 것일까요? 멧돼지와 고라니, 토끼가 나누는 대화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이중현 작가가 우리들의 현실 속 학교의 이야기와 현재 숲속 동물들의 현실을 제대로 짚어 냅니다. 혁신학교 교육 현장에서 힘썼던 작가의 교육에 대한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숲속 동물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생명에 대한 시선 역시 느껴집니다. 동물들의 좌충우돌 모험담 속에서 우리들의 모습을 마주하게 되는 재미 가득한 창작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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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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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초등학교를 만들면 새로운 세상이 올 거야!
지금 사는 숲에는 우리가 살 공간이 점점 없어지잖아.
숲속에 있어야 할 멧돼지, 고라니, 토끼가 사람들이 사는 곳에 왔다는 소식이 종종 들려옵니다. 캄캄한 밤 사람들이 자고 있을 때 몰래 내려와서 주린 배를 채우고 다시 올라갑니다. 사람들 눈에 띄면 위험할 텐데, 멧돼지와 고라니, 토끼는 왜 자꾸 내려오는 것일까요?
『운동장에 멧돼지가 나타났다』에 우리가 궁금해 하던 답이 담겨 있습니다. 멧돼지는 산자락 여기저기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숲속 동물들이 놀거나 쉴 공간이 점점 부족해졌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처럼 살기 위해 학교를 만들어 공부를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공부를 하면 농사도 지을 수 있게 될 거라는 희망을 품어보기도 합니다. 숲속에 살면서도 더 이상 먹을 것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고 싶은 멧돼지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필요한 학교를 만들기로 한 멧돼지와 고라니, 토끼는 고민에 빠집니다. 학교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야 만들 수 있을 텐데, 학교에 대해 아직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뒷산으로 몰래 내려와 근처 마을의 초등학교를 엿보기는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학교에 대해 다 알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학교에 대해 잘 알 수 있을까요? 동물 친구들이 생각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은 왜 똑같은 노래를 부르지? 왜 다들 똑같은 문제만 풀어야 하지?
숲속 동물들의 눈에 비친 우리들의 학교 모습은 어떨까?
멧돼지와 고라니, 토끼는 '공부 꼼꼼 탐험가'를 뽑아 학교에 보내기로 합니다. 시끌벅적한 경쟁 끝에 뽑힌 새는 바로 어치입니다. 어치가 학교를 관찰하기 위해 내려옵니다. 때마침 학교에서는 새 학기 반장 선거를 하고 있었지요. 그 모습을 본 어치는 쪼르르르 숲속으로 날아가 멧돼지와 고라니, 토끼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이야기를 들은 동물들은 자신들도 반장 선거를 해 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반장 선거의 투표 결과, 멧돼지 한 표, 고라니 한 표, 토끼 한 표, 이렇게 똑같이 표를 받습니다. 그 누구도 반장이 될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한 동물 친구들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왜 반장은 하나여야만 하는 걸까요?
숲속 동물 친구들의 눈에 비친 우리들의 학교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로 가득합니다. 똑같은 노래를 부르고, 똑같은 음식을 먹고, 똑같은 문제를 풀고… 각자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 하고 싶은 것도 다를 텐데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왜 이렇게 똑같이 해야 하는 것일까요?
멧돼지, 고라니, 토끼가 나누는 대화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그 안에 우리들의 학교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숲속 동물 친구들은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똑같이 하기보다는,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며 지켜 나갈 수 있는 학교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이지요. 동물 친구들 입으로 전해지는 학교에 대한 이야기가 참으로 현실적입니다.
이제는 운동장에 나타난 멧돼지가 궁금해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를 기울이고, 우리가 답을 해 줄 차례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답을 해 주실 건가요?
어린이를 비추는 거울,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운동장에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중 여덟 번째로 펴낸 국내 창작동화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주제로 글을 썼던 이중현 작가가 이번에는 우리들의 현실 속 학교 이야기와 현재 숲속 동물들의 현실을 제대로 짚어 냅니다. 혁신학교 교육 현장에서 힘썼던 작가의 교육에 대한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숲속 동물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생명에 대한 시선 역시 느껴집니다.
열린어린이 창작동화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삶과 함께하며 따뜻하고 너른 눈으로 어린이들의 삶과 꿈을 담습니다.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내면을 껴안고 어린이들의 넘치는 상상력을 북돋우는 어린이문학이 되길 바랍니다. 현실에 발 딛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모습을 비추고자 합니다. 열린어린이 창작동화가 이 시대의 어린이를 일깨워 주는 어린이문학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지금 사는 숲에는 우리가 살 공간이 점점 없어지잖아.
숲속에 있어야 할 멧돼지, 고라니, 토끼가 사람들이 사는 곳에 왔다는 소식이 종종 들려옵니다. 캄캄한 밤 사람들이 자고 있을 때 몰래 내려와서 주린 배를 채우고 다시 올라갑니다. 사람들 눈에 띄면 위험할 텐데, 멧돼지와 고라니, 토끼는 왜 자꾸 내려오는 것일까요?
『운동장에 멧돼지가 나타났다』에 우리가 궁금해 하던 답이 담겨 있습니다. 멧돼지는 산자락 여기저기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숲속 동물들이 놀거나 쉴 공간이 점점 부족해졌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처럼 살기 위해 학교를 만들어 공부를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공부를 하면 농사도 지을 수 있게 될 거라는 희망을 품어보기도 합니다. 숲속에 살면서도 더 이상 먹을 것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고 싶은 멧돼지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필요한 학교를 만들기로 한 멧돼지와 고라니, 토끼는 고민에 빠집니다. 학교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야 만들 수 있을 텐데, 학교에 대해 아직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뒷산으로 몰래 내려와 근처 마을의 초등학교를 엿보기는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학교에 대해 다 알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학교에 대해 잘 알 수 있을까요? 동물 친구들이 생각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은 왜 똑같은 노래를 부르지? 왜 다들 똑같은 문제만 풀어야 하지?
숲속 동물들의 눈에 비친 우리들의 학교 모습은 어떨까?
멧돼지와 고라니, 토끼는 '공부 꼼꼼 탐험가'를 뽑아 학교에 보내기로 합니다. 시끌벅적한 경쟁 끝에 뽑힌 새는 바로 어치입니다. 어치가 학교를 관찰하기 위해 내려옵니다. 때마침 학교에서는 새 학기 반장 선거를 하고 있었지요. 그 모습을 본 어치는 쪼르르르 숲속으로 날아가 멧돼지와 고라니, 토끼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이야기를 들은 동물들은 자신들도 반장 선거를 해 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반장 선거의 투표 결과, 멧돼지 한 표, 고라니 한 표, 토끼 한 표, 이렇게 똑같이 표를 받습니다. 그 누구도 반장이 될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한 동물 친구들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왜 반장은 하나여야만 하는 걸까요?
숲속 동물 친구들의 눈에 비친 우리들의 학교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로 가득합니다. 똑같은 노래를 부르고, 똑같은 음식을 먹고, 똑같은 문제를 풀고… 각자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 하고 싶은 것도 다를 텐데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왜 이렇게 똑같이 해야 하는 것일까요?
멧돼지, 고라니, 토끼가 나누는 대화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그 안에 우리들의 학교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숲속 동물 친구들은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똑같이 하기보다는,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며 지켜 나갈 수 있는 학교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이지요. 동물 친구들 입으로 전해지는 학교에 대한 이야기가 참으로 현실적입니다.
이제는 운동장에 나타난 멧돼지가 궁금해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를 기울이고, 우리가 답을 해 줄 차례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답을 해 주실 건가요?
어린이를 비추는 거울,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운동장에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중 여덟 번째로 펴낸 국내 창작동화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주제로 글을 썼던 이중현 작가가 이번에는 우리들의 현실 속 학교 이야기와 현재 숲속 동물들의 현실을 제대로 짚어 냅니다. 혁신학교 교육 현장에서 힘썼던 작가의 교육에 대한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숲속 동물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생명에 대한 시선 역시 느껴집니다.
열린어린이 창작동화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삶과 함께하며 따뜻하고 너른 눈으로 어린이들의 삶과 꿈을 담습니다.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내면을 껴안고 어린이들의 넘치는 상상력을 북돋우는 어린이문학이 되길 바랍니다. 현실에 발 딛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모습을 비추고자 합니다. 열린어린이 창작동화가 이 시대의 어린이를 일깨워 주는 어린이문학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1. 울타리에 오줌 누는 아이
2. 공부 꼼꼼 탐험가
3. 학교에 간 멧돼지
1. 울타리에 오줌 누는 아이
2. 공부 꼼꼼 탐험가
3. 학교에 간 멧돼지
저자
저자
이중현
어린 시절 놀이터는 강과 산, 들판이었습니다. 여름이면 물고기를 잡고 나무에 오르며 친구들과 놀았습니다. 겨울이면 빈 들판을 뛰어다니거나 연을 날리며 놀았고요. 그동안 펴낸 책에는 이런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 『여울 각시』 『좋아한다 싫어한다』 『나의 비밀 친구』 『아빠를 잡아먹은 사마귀』 『아빠 짝꿍』 『마지막 은어 낚시』 『파란 리본』 『삼진아웃』 등의 동화책이 있고, 『공부 못하는 이유』 『힘도 무선전송 된다』 동시집이 있습니다. 또 교육 도서로 『삶을 가꾸는 시교육』 『혁신학교는 지속가능한가』 『조현초 혁신학교 4년의 기록』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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