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조일본인 여급소설(일본교양총서 3)
『재조일본인 여급소설』은 1920년대 말에서 1930년대 전반기 잡지 《조선 및 만주》, 《조선공론》에 발표된 여급소설 12편을 모아 엮은 책이다. 카페문화가 당시 조선사회로 유입되는 과정과 국제적 소비도시로서의 경성의 면모를 엿볼 수 있고 만주, 다롄, 상하이 등 대륙을 떠돌던 여성들의 삶의 모습까지 만나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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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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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가두 애화 / 통탄의 무신 여급 김짱의 기구한 운명
-18년 만에 만난 어머니의 고백, 그녀는 조선인이 아니었다.
학대받은 한 송이 야마토나데시코-
유량자의 수기 / 고통의 십자가를 진 만주의 여자
창작 / 여자와 다리
탐정 콩트 / 짓궂은 형사어느 여급과 신문기자
실화 / 카페 여주인과 권총사건
사랑에 빠진 사진기사
도둑맞은 여급의 일지장
비련 이야기 / 강변의 추억 동반자살
술집의 여자
실화 / 황마차로 도망친 여급
자살 일보 직전의 여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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