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며 노래하며(식민지 일본어 문학 문화시리즈 47)
일본이 노래한 식민지 풍경
근대 일본이 노래한 식민지 풍경이 비판은 있되 비평성이 부재한 그들만의 노래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 식민지를 향한 일본인의 시선을 또 다른 층위에서 대상화할 필요가 있다. 일본의 고유 정신을 내면화한 고전적 국민시가로서의 단카가 결코 균질적일 수 없는 근대 공간에서 어떠한 장치로 기능하고 있는가. 혹은 못하고 있는가, 차근히 따져볼 문제이다. 제국과 식민지의 공간성은 내용 못지않게 표현이나 형식에 대한 분석이 기초가 된 위에서 정위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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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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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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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까지
연락선
마산에 가까이
마산
경주로
왕릉
경주박물관
불국사까지
토함산
고릉고성
경복궁
비원
장안사까지
내금강
온정리까지
외금강
해금강
총석정
벽제관
개성
평양
다렌
샤오강
뤼순
동계관산
이백삼 고지
비 내리는 펑톈
북릉
하얼빈의 밤
하얼빈의 밤(2)
쑹화강
안둥
압록강을 오르내리며
바칸까지
후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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