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나도 나로 살고싶다
이희숙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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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해방 직후 태어나 한국 현대사의 격동기를 온몸으로 겪어온 한 여인의 고백록이다. 저자가 70여 년 동안 희로애락을 겪으며 살아온 과정을 총 4장으로 나눠 사진과 함께 수록했다.
충남 청양 칠갑산 자락에서 태어난 저자가 자연 속에서 성장하는 어린 시절과, 스물여섯 살에 결혼한 뒤 도시에서 겪는 풍파와 그를 극복하는 과정이 잘 짜인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책을 읽다 보면 개인의 서사를 넘어서 민초들이 눈물겹게 살아낸 이 나라의 굴곡을 저절로 실감하게 된다. 저자의 인생은 마디마디가 기적이었다. ‘어떻게 그렇게 살았지?’ 하는 물음이 저절로 나온다. 이어서 ‘나는 지금 잘살고 있는 걸까?’ 하는 물음이 뒤따른다.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도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지 넌지시 알려주는 지침이 될 것이다.
특히 부처님을 맞는 극적인 과정과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지극한 신심은 어느 종교를 믿느냐를 떠나서 모든 이에게 귀감이 될만하다. 담담한 어조로 써 내려간 글 속에는 주옥같은 문장들이 가득하다. 경전을 들여다보듯, 우리는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새롭게 삶을 바라보는 눈을 뜰 수 있을 것이다.
충남 청양 칠갑산 자락에서 태어난 저자가 자연 속에서 성장하는 어린 시절과, 스물여섯 살에 결혼한 뒤 도시에서 겪는 풍파와 그를 극복하는 과정이 잘 짜인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책을 읽다 보면 개인의 서사를 넘어서 민초들이 눈물겹게 살아낸 이 나라의 굴곡을 저절로 실감하게 된다. 저자의 인생은 마디마디가 기적이었다. ‘어떻게 그렇게 살았지?’ 하는 물음이 저절로 나온다. 이어서 ‘나는 지금 잘살고 있는 걸까?’ 하는 물음이 뒤따른다.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도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지 넌지시 알려주는 지침이 될 것이다.
특히 부처님을 맞는 극적인 과정과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지극한 신심은 어느 종교를 믿느냐를 떠나서 모든 이에게 귀감이 될만하다. 담담한 어조로 써 내려간 글 속에는 주옥같은 문장들이 가득하다. 경전을 들여다보듯, 우리는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새롭게 삶을 바라보는 눈을 뜰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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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장 가장 행복했던 시절
나의 기도, 나의 하루
내가 가장 먼저 배운 것
사랑방에서 태어난 아이
전쟁 속에서
도롯말 깡패
가장 슬펐던 날
어머니라는 이름의 빛
중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드라마 대본 쓰는 처녀
2장 결혼, 그리고 시련
운명으로 온 사람
느닷없이 찾아온 청년
쌀집 새댁
부처님을 가슴에 안던 날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형석아! 형석아!
빈털터리 일가족의 귀향
3장 다시 일어서다
돼지 새끼가 오던 날
논 가운데 오두막집
돼지밥 나르는 임신부
동물들과 함께 한 시절
오두막 공장의 탄생
큰아버님과의 이별
파주 동패리 시대
선산을 이전하면서
1인 7역
처음 지은 내 집
4장 부처님, 그리고 가족
죽음을 넘어온 남편
늦깎이 학생
대학에서 배운 것들
트럭 모는 여인
큰아들 형석이
형진이, 그리고 김포 시대
진이와 태상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
마지막 순간에 하고 싶은 말
나의 기도, 나의 하루
내가 가장 먼저 배운 것
사랑방에서 태어난 아이
전쟁 속에서
도롯말 깡패
가장 슬펐던 날
어머니라는 이름의 빛
중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드라마 대본 쓰는 처녀
2장 결혼, 그리고 시련
운명으로 온 사람
느닷없이 찾아온 청년
쌀집 새댁
부처님을 가슴에 안던 날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형석아! 형석아!
빈털터리 일가족의 귀향
3장 다시 일어서다
돼지 새끼가 오던 날
논 가운데 오두막집
돼지밥 나르는 임신부
동물들과 함께 한 시절
오두막 공장의 탄생
큰아버님과의 이별
파주 동패리 시대
선산을 이전하면서
1인 7역
처음 지은 내 집
4장 부처님, 그리고 가족
죽음을 넘어온 남편
늦깎이 학생
대학에서 배운 것들
트럭 모는 여인
큰아들 형석이
형진이, 그리고 김포 시대
진이와 태상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
마지막 순간에 하고 싶은 말
저자
저자
이희숙
저자는 충남 청양 칠갑산 자락 가난한 종가의 종손녀로 태어났다. 부모님의 농사를 도우며 독학으로 드라마 작가의 꿈을 키우다 26세에 결혼하여 서울살이를 시작했다. 남편과 함께 일궈나가던 사업에 실패하면서 빈털터리로 남편의 고향인 경기도 일산으로 낙향했다. 논에 버려진 새끼 돼지를 종자 삼아 재기를 꿈꾸며 숱한 고비를 넘긴 끝에 집안을 다시 일으켰고, 남편과 오두막에서 시작한 작은 공장을 오늘날의 TH산업으로 성장시켰다. 60세 가까이 되어 중ㆍ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숭의여대 사회복지과를 졸업했다.
신혼 무렵 어느 날 꿈속에서 부처님을 가슴에 맞은 뒤 평생 불심(佛心)을 키우며 살았으며 심학산 약천사 신도회 회장을 역임했다. 고단한 삶을 치유하는 명약은 부처님의 말씀이고 실천이라는 믿음과, 약천사 회주 스님과 주지 스님의 법문을 마음의 양식으로 삼아 부처님 계신 곳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신혼 무렵 어느 날 꿈속에서 부처님을 가슴에 맞은 뒤 평생 불심(佛心)을 키우며 살았으며 심학산 약천사 신도회 회장을 역임했다. 고단한 삶을 치유하는 명약은 부처님의 말씀이고 실천이라는 믿음과, 약천사 회주 스님과 주지 스님의 법문을 마음의 양식으로 삼아 부처님 계신 곳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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