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못한 해병
채 상병 사건 수사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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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해병의 죽음, 왜 VIP는 격노했고 박 대령은 싸우는가?
전 국민이 궁금해하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다!
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 내성천의 수해 현장에서 채수근 당시 일병이 실종자 수색 작업 중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은 이 사건을 경찰에 이첩하려 했으나 ‘VIP 격노’로 인해 ‘집단항명수괴’ 혐의로 입건되었고, 지금까지 법정 공방이 오가고 있다.
전 국민이 궁금해하는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를 둘러싼 일련의 일들은 왜, 어떻게 일어난 것일까? 젊은 해병의 죽음과 ‘VIP 격노’, 그리고 박 단장의 항명 혐의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 것일까? 단편적인 언론 보도만으로는 이해하기 쉽지 않은 이 사건의 전후 맥락을 수개월간 사건의 진실을 추적해온 저널리스트 구용회 기자가 명쾌하게 들려준다. 핵심 관계자의 증언, 대화록, 통화 및 문자, 보고서 등 주요 자료를 토대로 채 상병 사망부터 VIP의 격노까지 이어진 보름 동안의 시간을 생생하게 복원해낸 이 책은 단순 기록 정리 차원을 넘어 사건의 핵심 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냄으로써 사건의 진실을 파헤칠 뿐 아니라 앞으로 밝혀져야 할 의혹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전 국민이 궁금해하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다!
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 내성천의 수해 현장에서 채수근 당시 일병이 실종자 수색 작업 중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은 이 사건을 경찰에 이첩하려 했으나 ‘VIP 격노’로 인해 ‘집단항명수괴’ 혐의로 입건되었고, 지금까지 법정 공방이 오가고 있다.
전 국민이 궁금해하는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를 둘러싼 일련의 일들은 왜, 어떻게 일어난 것일까? 젊은 해병의 죽음과 ‘VIP 격노’, 그리고 박 단장의 항명 혐의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 것일까? 단편적인 언론 보도만으로는 이해하기 쉽지 않은 이 사건의 전후 맥락을 수개월간 사건의 진실을 추적해온 저널리스트 구용회 기자가 명쾌하게 들려준다. 핵심 관계자의 증언, 대화록, 통화 및 문자, 보고서 등 주요 자료를 토대로 채 상병 사망부터 VIP의 격노까지 이어진 보름 동안의 시간을 생생하게 복원해낸 이 책은 단순 기록 정리 차원을 넘어 사건의 핵심 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냄으로써 사건의 진실을 파헤칠 뿐 아니라 앞으로 밝혀져야 할 의혹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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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채 상병 사건 수사의 진실은 무엇인가?
- 저널리스트가 명쾌하게 정리한 사건의 핵심!
'집단항명수괴'. 저널리스트 구용회 기자가 채 상병 사망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취재를 시작한 것은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에게 씌워진 이 해괴망측한 혐의 때문이다. 'VIP(대통령)의 격노'는 왜 있었으며, 박 대령이 수사 기록 이첩 보류 지시를 불응한 까닭은 무엇 때문인가. 이러한 궁금증은 수개월 동안의 취재로 이어졌으며, 이 책 《돌아오지 못한 해병》의 출간으로 이어졌다.
채 상병 사건 수사로부터 시작된 박 대령의 항명 사건은 수많은 관계자가 등장하는 거대한 사건이다. 1년 가까이 여러 언론이 이 사건에 대한 수많은 사실과 의혹을 담은 기사를 쏟아내고 있지만 단편적인 기사만으로는 사건의 전체 그림을 이해하기 쉽지 않다. 저자는 지금까지 기사들을 통해 밝혀진 수많은 팩트를 비롯해 박 단장의 변호인 김정민 변호사의 도움에 힘입어 핵심 관계자들의 증언, 대화록, 통화 및 문자, 보고서 등 주요 자료를 토대로 채수근 상병의 죽음과 VIP의 격노와 외압 의혹,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에 대한 입장 등을 상세하게 들려준다. 팩트와 진실 사이의 전후 맥락을 정확하게 파헤침으로써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의 핵심이 무엇이며 앞으로 밝혀져야 할 의혹은 무엇인지를 날카롭게 짚어낸 이 책을 통해 저자는 하루속히 이 사건의 진상과 책임이 낱낱이 밝혀지기를 소망한다.
대통령은 무엇을 감추려 회피하는가?
- 진실의 화살은 용산을 겨냥한다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은 이른바 'VIP 격노'다. 모든 것이 법대로, 또 순리대로 진행되었다면, 장관 결재까지 끝낸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 기록을 이첩받은 경찰이 채 상병 순직의 진상을 밝혀내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2023년 7월 31일, 대통령실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있었다던 VIP의 격노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이 책은 그 '격노'의 진실과 그것이 가져온 파장이 무엇인지 상세히 밝히고 있다.
이 책의 백미는 2023년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대통령의 격노부터 이첩 기록 불법 회수와 박정훈 수사단장의 보직 해임으로 이어지는 광란의 3일에 대한 기록이라 하겠다. 독자들은 그 3일의 기록을 통해 해병대와 국방부 관계자들로부터 나온 수없이 많은 수사 외압의 정황들을 확인할 수 있다. 용산의 권력이 해병대 수사단을 몰아갔던 잔인한 과정에 대해 알게 된다면 그 누구나 분노할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바로 그것이 용산이 감추려 하는 진실이라고.
박정훈 수사단장은 왜 싸우는가?
- 사건의 핵심은 '진실과 격노의 대결'
채 상병 사건에서 'VIP' 다음가는 핵심 인물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으로, 그는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이다. 28년간 해병대에 충성을 바친 박 대령은 해병대 수사단 단장으로서 채 상병 사건의 자체 수사를 책임졌다. 이 책에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한 박 대령이 끔찍한 수사 외압을 견디던 고통의 시간과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고 정의로운 길을 걷게 된 결단의 순간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잔인한 권력에 당당하게 맞섰던 그는 수사단장 보직에서 해임되었고 군검찰에 의해 항명 혐의로 기소되었다.
저자는 채 상병 사건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진실과 격노의 대결'이라고 말한다. '진실'을 밝히고자 했던 박 단장은 재판장에서 그의 변호인인 김정민 변호사와 함께 '격노'의 편에 선 이들을 상대로 싸우고 있다. 김정민 변호사가 박 단장과 함께 싸우며 남긴 진실의 기록들을 따라가다 보면 박정훈 수사단장이 상관의 지시를 거역한 '항명죄인'이 아니라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고 법에 따라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참군인'임을 알게 될 것이다.
- 저널리스트가 명쾌하게 정리한 사건의 핵심!
'집단항명수괴'. 저널리스트 구용회 기자가 채 상병 사망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취재를 시작한 것은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에게 씌워진 이 해괴망측한 혐의 때문이다. 'VIP(대통령)의 격노'는 왜 있었으며, 박 대령이 수사 기록 이첩 보류 지시를 불응한 까닭은 무엇 때문인가. 이러한 궁금증은 수개월 동안의 취재로 이어졌으며, 이 책 《돌아오지 못한 해병》의 출간으로 이어졌다.
채 상병 사건 수사로부터 시작된 박 대령의 항명 사건은 수많은 관계자가 등장하는 거대한 사건이다. 1년 가까이 여러 언론이 이 사건에 대한 수많은 사실과 의혹을 담은 기사를 쏟아내고 있지만 단편적인 기사만으로는 사건의 전체 그림을 이해하기 쉽지 않다. 저자는 지금까지 기사들을 통해 밝혀진 수많은 팩트를 비롯해 박 단장의 변호인 김정민 변호사의 도움에 힘입어 핵심 관계자들의 증언, 대화록, 통화 및 문자, 보고서 등 주요 자료를 토대로 채수근 상병의 죽음과 VIP의 격노와 외압 의혹,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에 대한 입장 등을 상세하게 들려준다. 팩트와 진실 사이의 전후 맥락을 정확하게 파헤침으로써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의 핵심이 무엇이며 앞으로 밝혀져야 할 의혹은 무엇인지를 날카롭게 짚어낸 이 책을 통해 저자는 하루속히 이 사건의 진상과 책임이 낱낱이 밝혀지기를 소망한다.
대통령은 무엇을 감추려 회피하는가?
- 진실의 화살은 용산을 겨냥한다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은 이른바 'VIP 격노'다. 모든 것이 법대로, 또 순리대로 진행되었다면, 장관 결재까지 끝낸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 기록을 이첩받은 경찰이 채 상병 순직의 진상을 밝혀내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2023년 7월 31일, 대통령실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있었다던 VIP의 격노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이 책은 그 '격노'의 진실과 그것이 가져온 파장이 무엇인지 상세히 밝히고 있다.
이 책의 백미는 2023년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대통령의 격노부터 이첩 기록 불법 회수와 박정훈 수사단장의 보직 해임으로 이어지는 광란의 3일에 대한 기록이라 하겠다. 독자들은 그 3일의 기록을 통해 해병대와 국방부 관계자들로부터 나온 수없이 많은 수사 외압의 정황들을 확인할 수 있다. 용산의 권력이 해병대 수사단을 몰아갔던 잔인한 과정에 대해 알게 된다면 그 누구나 분노할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바로 그것이 용산이 감추려 하는 진실이라고.
박정훈 수사단장은 왜 싸우는가?
- 사건의 핵심은 '진실과 격노의 대결'
채 상병 사건에서 'VIP' 다음가는 핵심 인물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으로, 그는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이다. 28년간 해병대에 충성을 바친 박 대령은 해병대 수사단 단장으로서 채 상병 사건의 자체 수사를 책임졌다. 이 책에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한 박 대령이 끔찍한 수사 외압을 견디던 고통의 시간과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고 정의로운 길을 걷게 된 결단의 순간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잔인한 권력에 당당하게 맞섰던 그는 수사단장 보직에서 해임되었고 군검찰에 의해 항명 혐의로 기소되었다.
저자는 채 상병 사건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진실과 격노의 대결'이라고 말한다. '진실'을 밝히고자 했던 박 단장은 재판장에서 그의 변호인인 김정민 변호사와 함께 '격노'의 편에 선 이들을 상대로 싸우고 있다. 김정민 변호사가 박 단장과 함께 싸우며 남긴 진실의 기록들을 따라가다 보면 박정훈 수사단장이 상관의 지시를 거역한 '항명죄인'이 아니라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고 법에 따라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참군인'임을 알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책을 펴내며
프롤로그
1부 비극의 씨앗
1. 내성천의 은빛 모래
2. 아무도 알지 못했던 수색 임무
3. "나 미칠 것 같음, 개쪽 팔고 있음"
4. 비극의 씨앗 : 무릎 높이냐, 허리 아래냐
5. 끝내 돌아오지 못한 해병
6. "억울함이 남지 않게 수사하겠다"
7. 사단장의 변명
8. 해병대 사령관, 1사단장에 책임을 묻다
주요 사건 경과표(7. 15.~7. 29.)
2부 VIP의 격노
1. 'VIP 격노'의 진실
2. 격노의 충격파
3. 국방부 장관 결재 완료
4. 영원히 열리지 못한 언론브리핑
5. 대통령실과 국방부 간의 긴박한 전화
6. 국방부 법무관리관의 등장
7. "수사결과 변경은 대단히 큰 문제가 됩니다"
8. 국방부의 노골적인 수사 외압
9. 잔인한 토끼몰이
10. 대통령의 내로남불
주요 사건 경과표(7. 30.~8. 1.)
3부 집단항명의 수괴
1. 정직한 해병대가 살아남는 길
2. 불명예와 충성 사이
3. 대통령실의 전방위적 개입
4. "우리는 진실되게 했기 때문에 잘못된 건 없어"
5. 고양이 앞에 쥐
6. 경찰이 울면 시민은 누가 보호하나
7. 항명 사건의 분수령
8. 아무도 예상치 못한 영장 기각
9. 집단항명수괴라는 무리수
주요 사건 경과표(8. 2.~)
4부 남겨진 미스터리
1. 용산 핫라인
2. 이첩 보류 명령의 허와 실
3. 박정훈과 김계환
4. 해병대 사령관의 수첩 미스터리
5. 대통령은 왜?
에필로그
프롤로그
1부 비극의 씨앗
1. 내성천의 은빛 모래
2. 아무도 알지 못했던 수색 임무
3. "나 미칠 것 같음, 개쪽 팔고 있음"
4. 비극의 씨앗 : 무릎 높이냐, 허리 아래냐
5. 끝내 돌아오지 못한 해병
6. "억울함이 남지 않게 수사하겠다"
7. 사단장의 변명
8. 해병대 사령관, 1사단장에 책임을 묻다
주요 사건 경과표(7. 15.~7. 29.)
2부 VIP의 격노
1. 'VIP 격노'의 진실
2. 격노의 충격파
3. 국방부 장관 결재 완료
4. 영원히 열리지 못한 언론브리핑
5. 대통령실과 국방부 간의 긴박한 전화
6. 국방부 법무관리관의 등장
7. "수사결과 변경은 대단히 큰 문제가 됩니다"
8. 국방부의 노골적인 수사 외압
9. 잔인한 토끼몰이
10. 대통령의 내로남불
주요 사건 경과표(7. 30.~8. 1.)
3부 집단항명의 수괴
1. 정직한 해병대가 살아남는 길
2. 불명예와 충성 사이
3. 대통령실의 전방위적 개입
4. "우리는 진실되게 했기 때문에 잘못된 건 없어"
5. 고양이 앞에 쥐
6. 경찰이 울면 시민은 누가 보호하나
7. 항명 사건의 분수령
8. 아무도 예상치 못한 영장 기각
9. 집단항명수괴라는 무리수
주요 사건 경과표(8. 2.~)
4부 남겨진 미스터리
1. 용산 핫라인
2. 이첩 보류 명령의 허와 실
3. 박정훈과 김계환
4. 해병대 사령관의 수첩 미스터리
5. 대통령은 왜?
에필로그
저자
저자
구용회
저널리스트. 1993년 전북 부안 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서해 훼리호 사고' 취재를 시작으로 기자 이력의 대부분을 사회부와 외교안보 분야에서 쌓았다. CBS 〈노컷뉴스〉 법조팀장과 사회부장을 지냈고 지금은 논설위원으로 있다. CBS 라디오 시사프로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내부자들' 코너 패널로 2년간 일했다. 2003년 대검중수부의 '불법대선자금 수사'와 2014년 국정농단 사건의 서막을 예고한 '정윤회 문건 국정개입의혹 사건' 등을 현장에서 취재했다. 사회부장을 마친 뒤 선임기자로 재직하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 재판'을 취재하고 법정기사를 연재했다. 취재 현장에서 소위 열 번 '물'을 먹으면 두 번은 '물'을 먹인다는 정신으로 기자 생활에 임했다. '특종'보다 '뉴스의 맥락과 행간'을 파헤치는 저널리스트를 지향하며, 그런 열망과 의지가 밑거름이 되어 이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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