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를 걷다, 사람을 만나다
금성산과 영산강의 도시, 나주의 마을과 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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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현재, 미래를 품은 나주의 마을들,
그곳에서 오늘을 사는 나주 사람들의 이야기
김덕수 저자는 어느 날 문득 고향 나주에 관해 몇 가지 질문을 하게 되었다. 나주에는 언제부터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했을까? 나주의 마을은 어떻게 형성됐을까? 오늘을 사는 나주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 일련의 질문 끝에 마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해야겠다는 결심을 했고, 이 책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저자는 2022년 7월부터 2025년 3월까지 3년 가까운 세월 동안 100여 마을에서 1,000여 명의 사람을 만나고 인터뷰에 응한 700여 명의 삶을 기록했다. 역사 이전의 삶의 흔적인 고인돌과 고분군,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 일제 강점기의 역사를 담은 유적과 문화유산을 만났고, 현대사의 질곡을 겪어온 어르신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들었고, 나주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하는 청년과 중년 일꾼들의 희망찬 포부를 보았다. 마을을 걸으며 나주의 과거, 현대, 미래의 모습을 담고 나주에서 오늘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곳에서 오늘을 사는 나주 사람들의 이야기
김덕수 저자는 어느 날 문득 고향 나주에 관해 몇 가지 질문을 하게 되었다. 나주에는 언제부터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했을까? 나주의 마을은 어떻게 형성됐을까? 오늘을 사는 나주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 일련의 질문 끝에 마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해야겠다는 결심을 했고, 이 책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저자는 2022년 7월부터 2025년 3월까지 3년 가까운 세월 동안 100여 마을에서 1,000여 명의 사람을 만나고 인터뷰에 응한 700여 명의 삶을 기록했다. 역사 이전의 삶의 흔적인 고인돌과 고분군,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 일제 강점기의 역사를 담은 유적과 문화유산을 만났고, 현대사의 질곡을 겪어온 어르신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들었고, 나주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하는 청년과 중년 일꾼들의 희망찬 포부를 보았다. 마을을 걸으며 나주의 과거, 현대, 미래의 모습을 담고 나주에서 오늘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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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나주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나주'를 꿈꾼다
함께 꾸는 꿈이 가장 행복하기 때문이다
선사시대 유적인 석기와 고인돌 등은 세계에서 한반도에 가장 많이 분포한다. 그중에서도 전라남도 지역이 가장 많다. 영산강의 본류인 나주에 고인돌 164개소 1,440여 기가 밀집해 있다. 청동기시대 유적인 고분 역시 129개소 170여 기가 분포하고 있다. 나주는 그야말로 고대 유적의 '보물창고'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되면서 김덕수 저자는 고향 나주에 관해 궁금증을 갖게 되었다. 나주의 마을은 어떻게 형성됐을까? 나주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살아왔을까? 일련의 질문 끝에 마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해야겠다는 결심을 했고, 이 책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저자는 2022년 7월부터 2025년 3월까지 3년 가까운 세월 동안 100여 마을에서 1,000여 명의 사람을 만나고 인터뷰에 응한 700여 명의 삶을 기록했다. 역사 이전의 삶의 흔적인 고인돌과 고분군,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 일제 강점기의 역사를 담은 유적과 문화유산을 만났고, 현대사의 질곡을 겪어온 어르신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들었고, 나주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하는 청년과 중년 일꾼들의 희망찬 포부를 보았다. 마을을 걸으며 나주의 과거, 현대, 미래의 모습을 담고 나주에서 오늘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에 실린 대부분의 자료는 2009년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가 펴낸 《나주시 문화유산 종합학술조사 보고서》를 토대로 했다. 나주의 역사 문화 자원은 무궁무진하다. 김덕수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한 만남 속에서 갈퀴나무와 '하드레'를 새롭게 만났다. 한 끼 불쏘시개를 해결하기 위해 배를 곯으면서 산을 넘어 헤매며 갈퀴나무를 했다는 이야기엔 눈가를 적시는 어려운 삶이 보인다. 봉황면 죽석1리 구석마을에서 처음 알게 된 '하드레'는 한민족의 역사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자연스레 나주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이 생겼다.
사람들과의 만남은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었다. "사는 게 별거 있당가? 다 똑같제!"는 대답과 달리 똑같은 삶은 없었다.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자기 분야의 전문가였다. 75년째 대나무 빗자루를 만드는 세지면 벽산2리 산계마을 김기옥 할아버지의 손끝은 지금도 꼼꼼하게 칡넝쿨을 잡아맨다. 명절을 맞이하는 사람들, 나주 공동체를 위해 매일 노력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장터의 젊은 사람들을 만났다.
다시면 노래자랑과 노안면 광곡마을 노인회장배 바둑대회는 출향 향우들과 함께 어우러졌고, 금남동의 남파고택과 천수봉 한식 명인은 우리 음식의 전통을 잇고자 노력하고 있다. 두부와 김치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고, 아버지 세대 양계 농가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유통 회사를 책임진 30대 청년이 있다. '마을 사위'로 크고 작은 일을 해결하는 재주꾼이 있고, 살아온 마을에서 치유하고 그 이후까지 함께 책임지는 공동체를 꿈꾸며 고향으로 돌아온 교사가 있다. 장터에서 희망을 일구는 청년들의 삶은 나주의 힘이고 희망을 만드는 미래가 아닐까.
김덕수 저자는 나주 사람들과 함께 활기차게 솟아오를 '새로운 나주'를 꿈꾼다. 마을과 사람이 가르친 대로 각자의 분야에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하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는다. 함께 꾸는 꿈이 가장 행복하기 때문이다.
함께 꾸는 꿈이 가장 행복하기 때문이다
선사시대 유적인 석기와 고인돌 등은 세계에서 한반도에 가장 많이 분포한다. 그중에서도 전라남도 지역이 가장 많다. 영산강의 본류인 나주에 고인돌 164개소 1,440여 기가 밀집해 있다. 청동기시대 유적인 고분 역시 129개소 170여 기가 분포하고 있다. 나주는 그야말로 고대 유적의 '보물창고'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되면서 김덕수 저자는 고향 나주에 관해 궁금증을 갖게 되었다. 나주의 마을은 어떻게 형성됐을까? 나주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살아왔을까? 일련의 질문 끝에 마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해야겠다는 결심을 했고, 이 책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저자는 2022년 7월부터 2025년 3월까지 3년 가까운 세월 동안 100여 마을에서 1,000여 명의 사람을 만나고 인터뷰에 응한 700여 명의 삶을 기록했다. 역사 이전의 삶의 흔적인 고인돌과 고분군,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 일제 강점기의 역사를 담은 유적과 문화유산을 만났고, 현대사의 질곡을 겪어온 어르신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들었고, 나주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하는 청년과 중년 일꾼들의 희망찬 포부를 보았다. 마을을 걸으며 나주의 과거, 현대, 미래의 모습을 담고 나주에서 오늘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에 실린 대부분의 자료는 2009년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가 펴낸 《나주시 문화유산 종합학술조사 보고서》를 토대로 했다. 나주의 역사 문화 자원은 무궁무진하다. 김덕수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한 만남 속에서 갈퀴나무와 '하드레'를 새롭게 만났다. 한 끼 불쏘시개를 해결하기 위해 배를 곯으면서 산을 넘어 헤매며 갈퀴나무를 했다는 이야기엔 눈가를 적시는 어려운 삶이 보인다. 봉황면 죽석1리 구석마을에서 처음 알게 된 '하드레'는 한민족의 역사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자연스레 나주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이 생겼다.
사람들과의 만남은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었다. "사는 게 별거 있당가? 다 똑같제!"는 대답과 달리 똑같은 삶은 없었다.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자기 분야의 전문가였다. 75년째 대나무 빗자루를 만드는 세지면 벽산2리 산계마을 김기옥 할아버지의 손끝은 지금도 꼼꼼하게 칡넝쿨을 잡아맨다. 명절을 맞이하는 사람들, 나주 공동체를 위해 매일 노력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장터의 젊은 사람들을 만났다.
다시면 노래자랑과 노안면 광곡마을 노인회장배 바둑대회는 출향 향우들과 함께 어우러졌고, 금남동의 남파고택과 천수봉 한식 명인은 우리 음식의 전통을 잇고자 노력하고 있다. 두부와 김치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고, 아버지 세대 양계 농가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유통 회사를 책임진 30대 청년이 있다. '마을 사위'로 크고 작은 일을 해결하는 재주꾼이 있고, 살아온 마을에서 치유하고 그 이후까지 함께 책임지는 공동체를 꿈꾸며 고향으로 돌아온 교사가 있다. 장터에서 희망을 일구는 청년들의 삶은 나주의 힘이고 희망을 만드는 미래가 아닐까.
김덕수 저자는 나주 사람들과 함께 활기차게 솟아오를 '새로운 나주'를 꿈꾼다. 마을과 사람이 가르친 대로 각자의 분야에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하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는다. 함께 꾸는 꿈이 가장 행복하기 때문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1부 나주의 서쪽
왕곡면: 신포1리 내동마을 / 신원2리 봉학마을 / 행전1리 행장마을
반남면: 신촌1리 성내마을 / 흥덕4리 옥련마을 / 대안2리 구영마을
공산면: 화성3리 청룡마을 / 남창3리 송산마을 / 금곡4,5리 장승백이마을
동강면: 장동1리 수문마을 / 진천1리 내동(운정)마을 / 인동3리 중앙마을
다시면: 문동3리 증문마을 / 가흥1리 정가마을 / 운봉1리 백동, 백운마을
문평면: 북동2리 명하마을 / 산호1리 남산마을 / 안곡2리 신안마을
노안면: 오정1리 오리마을 / 학산7리 문화마을 / 금안동
영강동: 11통 남부마을 / 8통 택촌 / 12~13통 부영아파트
금남동: 18통 죽림마을 / 7통 장산, 용치마을 / 5통 경현동
성북동: 16통 산정마을 / 2통 / 24~27통 대방노블랜드 1차 아파트
이창동: 15통 동방마을 / 19통 텃골마을 / 4, 23통
2024년 추석 '나주 사람들
'나주공동체'를 함께 꿈꾸는 사람들
2부 나주의 동쪽
남평읍: 노동리 / 오계1리 석치마을 / 동사리 강변도시
세지면: 송제1리 송산마을 / 벽산2리 산계마을 / 오봉1리 동창마을
금천면: 오강1리 금구마을 / 죽촌1리 야죽마을 / 신가4리 당가마을 / 석전4리 전원마을
산포면: 신도1리 당촌마을 / 등수1리 등개마을 / 산제리 산제마을
다도면: 덕동3리 삼정마을 / 신동2리 신촌마을 / 방산2리 한적골
봉황면: 용전3리 관전마을 / 철천리 철야마을 / 죽석1리 구석마을
송월동: 2통 토계마을 / 7통 내동마을 / 9~11통 주공아파트
영산동: 10통 / 2~4통 선창 / 13통 용승마을
빛가람동: 1~2통 에듀캐슬아파트 / 12~14통 우미린아파트 / 31~33통 중흥S클래스 센트럴 1차 아파트
전통 시장의 '젊은' 사람들
에필로그
1부 나주의 서쪽
왕곡면: 신포1리 내동마을 / 신원2리 봉학마을 / 행전1리 행장마을
반남면: 신촌1리 성내마을 / 흥덕4리 옥련마을 / 대안2리 구영마을
공산면: 화성3리 청룡마을 / 남창3리 송산마을 / 금곡4,5리 장승백이마을
동강면: 장동1리 수문마을 / 진천1리 내동(운정)마을 / 인동3리 중앙마을
다시면: 문동3리 증문마을 / 가흥1리 정가마을 / 운봉1리 백동, 백운마을
문평면: 북동2리 명하마을 / 산호1리 남산마을 / 안곡2리 신안마을
노안면: 오정1리 오리마을 / 학산7리 문화마을 / 금안동
영강동: 11통 남부마을 / 8통 택촌 / 12~13통 부영아파트
금남동: 18통 죽림마을 / 7통 장산, 용치마을 / 5통 경현동
성북동: 16통 산정마을 / 2통 / 24~27통 대방노블랜드 1차 아파트
이창동: 15통 동방마을 / 19통 텃골마을 / 4, 23통
2024년 추석 '나주 사람들
'나주공동체'를 함께 꿈꾸는 사람들
2부 나주의 동쪽
남평읍: 노동리 / 오계1리 석치마을 / 동사리 강변도시
세지면: 송제1리 송산마을 / 벽산2리 산계마을 / 오봉1리 동창마을
금천면: 오강1리 금구마을 / 죽촌1리 야죽마을 / 신가4리 당가마을 / 석전4리 전원마을
산포면: 신도1리 당촌마을 / 등수1리 등개마을 / 산제리 산제마을
다도면: 덕동3리 삼정마을 / 신동2리 신촌마을 / 방산2리 한적골
봉황면: 용전3리 관전마을 / 철천리 철야마을 / 죽석1리 구석마을
송월동: 2통 토계마을 / 7통 내동마을 / 9~11통 주공아파트
영산동: 10통 / 2~4통 선창 / 13통 용승마을
빛가람동: 1~2통 에듀캐슬아파트 / 12~14통 우미린아파트 / 31~33통 중흥S클래스 센트럴 1차 아파트
전통 시장의 '젊은' 사람들
에필로그
저자
저자
김덕수
전라남도의 중심도시인 나주시 성북동 출생(1970년)으로 나주중앙초등학교, 금성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전남대학교 경제학과에 재학하면서 전대신문 편집장과 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 의장으로서 대학언론 민주화운동을 했으며, 대학 졸업 후 지역신문 기자를 거쳐 20여 년간 국회에서 정책보좌관으로 일했다. 2017년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만드는 대통령직인수위(국정기획자문위) 경제정책전문보좌역을 거쳐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전문위원(전문임기제 가급), 김부겸 국무총리의 정무기획비서관(2급 고위공무원)을 지냈다.
나주는 고려와 조선을 건국한 토대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고려 충렬왕으로부터 정령공이란 작호를 받은 전국 8대 명산의 하나인 금성산과 한반도 문명의 한 줄기인 영산강에 나주의 미래가 있다고 믿는다.
2022년 지방선거에 나주시장 예비후보로 활동한 이후 줄곧 나주에서 '마을과 사람'을 취재해 왔으며, 광주 교통방송 '김덕수의 법안 프리즘'을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남도당 부위원장으로 정당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재명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특보단장, 입법정책특위 부위원장 등으로 대선 승리에 기여했다.
나주는 고려와 조선을 건국한 토대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고려 충렬왕으로부터 정령공이란 작호를 받은 전국 8대 명산의 하나인 금성산과 한반도 문명의 한 줄기인 영산강에 나주의 미래가 있다고 믿는다.
2022년 지방선거에 나주시장 예비후보로 활동한 이후 줄곧 나주에서 '마을과 사람'을 취재해 왔으며, 광주 교통방송 '김덕수의 법안 프리즘'을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남도당 부위원장으로 정당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재명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특보단장, 입법정책특위 부위원장 등으로 대선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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