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코리아, 영종입니다
영종러너 박광운의 배움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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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뿌리에서 미래 비전까지
발로 현장을 누비며 써 내려간 영종의 기록
이 책은 ‘영종러너’ 박광운이 발로 현장을 누비며 써 내려간 영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한 기록이다. 저자는 E.H. 카의 말처럼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임을 영종의 시간 위에 겹쳐 보여준다. 신석기 유적과 고려의 국제무역, 운요호 사건과 3·1만세운동,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의 개벽에 이르기까지, 이 땅에 켜켜이 쌓인 기억은 오늘의 영종을 이해하는 가장 단단한 토대가 된다.
동시에 이 책은 통행료와 교통 기본권, 공공의료의 공백, 도시의 정체성 같은 지금의 문제들 앞에서 추상적 구호가 아니라 구체적 해법을 제시한다. 공항복합도시(Aerotropolis), AI·에너지 전환, 연결성, K-컬처, 주민의 힘이라는 다섯 개의 비전은 영종을 ‘대한민국의 관문’에서 ‘대한민국의 가능성’으로 확장하는 실천적 설계도다.
영종은 다양한 이주민이 모여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가는 젊은 도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영종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할 ‘퍼스트 코리아’의 중심임을 역설하고 있다. 저자의 바람처럼 주민과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일하는 새로운 리더십이 잠자고 있는 영종의 잠재력을 깨워 날개를 달아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
발로 현장을 누비며 써 내려간 영종의 기록
이 책은 ‘영종러너’ 박광운이 발로 현장을 누비며 써 내려간 영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한 기록이다. 저자는 E.H. 카의 말처럼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임을 영종의 시간 위에 겹쳐 보여준다. 신석기 유적과 고려의 국제무역, 운요호 사건과 3·1만세운동,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의 개벽에 이르기까지, 이 땅에 켜켜이 쌓인 기억은 오늘의 영종을 이해하는 가장 단단한 토대가 된다.
동시에 이 책은 통행료와 교통 기본권, 공공의료의 공백, 도시의 정체성 같은 지금의 문제들 앞에서 추상적 구호가 아니라 구체적 해법을 제시한다. 공항복합도시(Aerotropolis), AI·에너지 전환, 연결성, K-컬처, 주민의 힘이라는 다섯 개의 비전은 영종을 ‘대한민국의 관문’에서 ‘대한민국의 가능성’으로 확장하는 실천적 설계도다.
영종은 다양한 이주민이 모여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가는 젊은 도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영종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할 ‘퍼스트 코리아’의 중심임을 역설하고 있다. 저자의 바람처럼 주민과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일하는 새로운 리더십이 잠자고 있는 영종의 잠재력을 깨워 날개를 달아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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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의 관문에서 대한민국의 길을 묻다
현장에서 길을 찾는 영종러너의 미래 지도
《퍼스트 코리아, 영종입니다》는 '영종러너' 박광운의 지역 보고서이자 동시에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묻는 미래 지도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추천사에서 박광운을 "말이 아니라 발로 정치를 해 온 사람"이라고 평한다. 42.195km 마라톤을 완주하듯 그는 지역의 현실을 몸으로 배우고, 그 속에서 정치의 출발점을 다시 세운다. 이 책이 말하는 '영종러너'란 단순한 달리기가 아니라, 주민의 삶으로 들어가는 정치의 태도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E.H. 카의 말을 빌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말하며, 영종의 6천 년 역사와 오늘의 국제공항도시를 하나의 시간 위에 올려놓는다. 신석기 유적, 고려의 국제무역 항로, 운요호 사건과 3·1만세운동, 그리고 인천국제공항 건설에 이르기까지, 영종은 늘 세계와 대한민국을 잇는 길목이었다. 저자는 이 오래된 '연결의 역사'를 미래의 자산으로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과거를 복원하는 일은 향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1장과 2장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토대로 영종의 현재를 진단한다. 영종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아시아 허브 공항을 품은 도시이지만, 통행료와 교통 기본권, 공공의료, 정체성의 공백 같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저자는 영종을 "미생의 땅"이라고 부르며, 가능성과 불균형이 동시에 존재하는 도시의 민낯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개발의 외형 뒤에 가려진 주민의 삶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이 대목에서, 이 책은 단순한 지역 찬가가 아니라 현실 진단서의 성격을 띤다.
3장은 저자 자신의 정치적 형성과정을 다룬다. 이해찬, 이해식, 이탄희, 그리고 이재명에 이르는 인연과 배움의 궤적은 그가 어떤 정치적 문제의식과 실천 방식을 축적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실용과 민생, 에너지 전환과 AI 기반 성장이라는 시대적 과제가 영종이라는 구체적 공간 속에서 어떻게 저자만의 정책 언어로 재구성되는지가 인상적으로 드러난다. 항공·정비(MRO), MICE 산업, 공항복합도시 구상은 지역의 조건과 국가의 방향을 함께 읽어내는 준비된 정책가의 모습을 보여준다.
4장과 에필로그에서는 영종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간다. 박광운은 영종을 단순한 '공항이 있는 섬'이 아니라, 사람이 살고 문화가 숨 쉬며 대한민국의 성장을 견인하는 '퍼스트 코리아'로 재정의한다. Aerotropolis, AI·에너지 전환, 연결성, K-컬처, 주민의 힘이라는 다섯 가지 비전은 영종을 시험대로 삼아 한국형 미래도시의 모델을 실험하려는 야심 찬 제안이다. 또한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일해야 한다"는 그의 에필로그의 다짐은 정치의 본령이 어디에 있는지를 다시 일깨운다.
이 책은 구체적인 현장에서 길을 찾는 한 정치인의 기록이다. 그 현장은 곧 대한민국의 미래로 이어진다.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영종을 누비는 한 사람의 발걸음 속에는 지역과 국가를 함께 살리려는 정치의 본질이 담겨 있다. 이 책이 영종 주민들뿐 아니라 더 나은 공동체를 꿈꾸는 모든 독자에게 오래 남는 희망의 기록이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현장에서 길을 찾는 영종러너의 미래 지도
《퍼스트 코리아, 영종입니다》는 '영종러너' 박광운의 지역 보고서이자 동시에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묻는 미래 지도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추천사에서 박광운을 "말이 아니라 발로 정치를 해 온 사람"이라고 평한다. 42.195km 마라톤을 완주하듯 그는 지역의 현실을 몸으로 배우고, 그 속에서 정치의 출발점을 다시 세운다. 이 책이 말하는 '영종러너'란 단순한 달리기가 아니라, 주민의 삶으로 들어가는 정치의 태도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E.H. 카의 말을 빌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말하며, 영종의 6천 년 역사와 오늘의 국제공항도시를 하나의 시간 위에 올려놓는다. 신석기 유적, 고려의 국제무역 항로, 운요호 사건과 3·1만세운동, 그리고 인천국제공항 건설에 이르기까지, 영종은 늘 세계와 대한민국을 잇는 길목이었다. 저자는 이 오래된 '연결의 역사'를 미래의 자산으로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과거를 복원하는 일은 향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1장과 2장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토대로 영종의 현재를 진단한다. 영종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아시아 허브 공항을 품은 도시이지만, 통행료와 교통 기본권, 공공의료, 정체성의 공백 같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저자는 영종을 "미생의 땅"이라고 부르며, 가능성과 불균형이 동시에 존재하는 도시의 민낯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개발의 외형 뒤에 가려진 주민의 삶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이 대목에서, 이 책은 단순한 지역 찬가가 아니라 현실 진단서의 성격을 띤다.
3장은 저자 자신의 정치적 형성과정을 다룬다. 이해찬, 이해식, 이탄희, 그리고 이재명에 이르는 인연과 배움의 궤적은 그가 어떤 정치적 문제의식과 실천 방식을 축적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실용과 민생, 에너지 전환과 AI 기반 성장이라는 시대적 과제가 영종이라는 구체적 공간 속에서 어떻게 저자만의 정책 언어로 재구성되는지가 인상적으로 드러난다. 항공·정비(MRO), MICE 산업, 공항복합도시 구상은 지역의 조건과 국가의 방향을 함께 읽어내는 준비된 정책가의 모습을 보여준다.
4장과 에필로그에서는 영종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간다. 박광운은 영종을 단순한 '공항이 있는 섬'이 아니라, 사람이 살고 문화가 숨 쉬며 대한민국의 성장을 견인하는 '퍼스트 코리아'로 재정의한다. Aerotropolis, AI·에너지 전환, 연결성, K-컬처, 주민의 힘이라는 다섯 가지 비전은 영종을 시험대로 삼아 한국형 미래도시의 모델을 실험하려는 야심 찬 제안이다. 또한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일해야 한다"는 그의 에필로그의 다짐은 정치의 본령이 어디에 있는지를 다시 일깨운다.
이 책은 구체적인 현장에서 길을 찾는 한 정치인의 기록이다. 그 현장은 곧 대한민국의 미래로 이어진다.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영종을 누비는 한 사람의 발걸음 속에는 지역과 국가를 함께 살리려는 정치의 본질이 담겨 있다. 이 책이 영종 주민들뿐 아니라 더 나은 공동체를 꿈꾸는 모든 독자에게 오래 남는 희망의 기록이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목차
목차
감사의 말 4
추천사 7
프롤로그 영종, 뿌리를 세우고 미래로 날다 10
1장 역사와의 대화로 풀어보는 영종도 이야기
1. 자줏빛 제비의 고향 22
2. 삼남에서 한양으로 가는 길목 33
3. 개항과 독립의 기상이 서린 근대사의 기록 39
4. 평화로운 어촌마을에서 글로벌 공항도시로 45
2장 미생의 땅, 기회의 도시
1. 아시아의 허브, 대한민국의 자랑, 영종의 심장 56
2. 영종, 인천의 히든카드 66
3. 국내 최대 카지노 리조트 보유 도시 71
4. 을왕리에서 힙왕리로, 레저와 생태의 보고 77
5. 불편한 진실, 교통 기본권은 어디에? 84
6. 국제도시인데, 뭐가 다른 거죠? 91
7. 공공의료 사각지대 101
3장 영종러너, 박광운입니다
1. 박광운의 정치수업 110
2. 거인의 어깨에 올라 123
3. 이탄희, 청년의 양심을 간직한 정치인 133
4. 이해식, 닮고 싶은 롤모델 140
5. 이제부터 덤으로 사는 인생 149
6. 변방의 늑대에서 시대의 중심까지:
내가 본 이재명의 8년 164
7. 이재명 시대를 사는 법: 실용과 민생의 길 170
8. 왜 민주당인가? 180
9. 런린이에서 풀코스 완주까지 191
10. 영종에 올 베팅하겠습니다 199
4장 처음 만나는 대한민국, 영종입니다
Vision 1. Aerotropolis(국제공항복합도시)
영종을 향하여 209
Vision 2. AI, 에너지 전환 모범도시 216
Vision 3. 사통팔달, 소통과 교류의 도시로 222
Vision 4. K-컬처, 영종에서 즐겨라 228
영종의 자랑, 세계여행 선구자 김찬삼 선생 235
Vision 5. 주민의 힘이 도시의 힘 238
에필로그 영종, Spread your wings 244
추천사 7
프롤로그 영종, 뿌리를 세우고 미래로 날다 10
1장 역사와의 대화로 풀어보는 영종도 이야기
1. 자줏빛 제비의 고향 22
2. 삼남에서 한양으로 가는 길목 33
3. 개항과 독립의 기상이 서린 근대사의 기록 39
4. 평화로운 어촌마을에서 글로벌 공항도시로 45
2장 미생의 땅, 기회의 도시
1. 아시아의 허브, 대한민국의 자랑, 영종의 심장 56
2. 영종, 인천의 히든카드 66
3. 국내 최대 카지노 리조트 보유 도시 71
4. 을왕리에서 힙왕리로, 레저와 생태의 보고 77
5. 불편한 진실, 교통 기본권은 어디에? 84
6. 국제도시인데, 뭐가 다른 거죠? 91
7. 공공의료 사각지대 101
3장 영종러너, 박광운입니다
1. 박광운의 정치수업 110
2. 거인의 어깨에 올라 123
3. 이탄희, 청년의 양심을 간직한 정치인 133
4. 이해식, 닮고 싶은 롤모델 140
5. 이제부터 덤으로 사는 인생 149
6. 변방의 늑대에서 시대의 중심까지:
내가 본 이재명의 8년 164
7. 이재명 시대를 사는 법: 실용과 민생의 길 170
8. 왜 민주당인가? 180
9. 런린이에서 풀코스 완주까지 191
10. 영종에 올 베팅하겠습니다 199
4장 처음 만나는 대한민국, 영종입니다
Vision 1. Aerotropolis(국제공항복합도시)
영종을 향하여 209
Vision 2. AI, 에너지 전환 모범도시 216
Vision 3. 사통팔달, 소통과 교류의 도시로 222
Vision 4. K-컬처, 영종에서 즐겨라 228
영종의 자랑, 세계여행 선구자 김찬삼 선생 235
Vision 5. 주민의 힘이 도시의 힘 238
에필로그 영종, Spread your wings 244
저자
저자
박광운
영종전환포럼 대표·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충남 보령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참여정부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에서 공공 실무를 시작했다.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시민정치단체 '시민주권'에서 활동하며 정치적 지향점을 세웠다. 2012년 제19대 총선 당시 이해찬 전 총리의 보좌진으로 합류해 9년여 동안 중앙정치의 기획과 정무를 익혔다.
문재인정부 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을 거쳐 이탄희 의원실 보좌관으로 일하며 입법과 행정을 두루 섭렵했다. 특히 제20대 대선 이재명 캠프 전략본부 선임팀장과 이재명 1기 당대표 비서실 국장을 역임하며 메시지 전략, 당 혁신, 정책 연구를 관통하는 핵심 실무를 총괄했다. 제22대 국회에서는 이해식 의원실 보좌관으로서 행정안전위원, 당 수석대변인, 전략기획위원장의 업무를 지원하며 정책전문가, 전략가로서의 경험을 쌓았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정치 무대에서 축적한 고도의 정책 설계 능력과 정무적 감각을 바탕으로, 이제는 영종전환포럼 대표로서 영종의 미래 비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나가고 있다. 아마추어 마라토너로서 스스로 영종을 달리며(Runner) 배우고(Learner) 있는 '영종러너'라고 부르고 있다.
충남 보령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참여정부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에서 공공 실무를 시작했다.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시민정치단체 '시민주권'에서 활동하며 정치적 지향점을 세웠다. 2012년 제19대 총선 당시 이해찬 전 총리의 보좌진으로 합류해 9년여 동안 중앙정치의 기획과 정무를 익혔다.
문재인정부 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을 거쳐 이탄희 의원실 보좌관으로 일하며 입법과 행정을 두루 섭렵했다. 특히 제20대 대선 이재명 캠프 전략본부 선임팀장과 이재명 1기 당대표 비서실 국장을 역임하며 메시지 전략, 당 혁신, 정책 연구를 관통하는 핵심 실무를 총괄했다. 제22대 국회에서는 이해식 의원실 보좌관으로서 행정안전위원, 당 수석대변인, 전략기획위원장의 업무를 지원하며 정책전문가, 전략가로서의 경험을 쌓았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정치 무대에서 축적한 고도의 정책 설계 능력과 정무적 감각을 바탕으로, 이제는 영종전환포럼 대표로서 영종의 미래 비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나가고 있다. 아마추어 마라토너로서 스스로 영종을 달리며(Runner) 배우고(Learner) 있는 '영종러너'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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