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왜 평택에 주목하는가(미래 도시를 향한 31년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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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변두리의 군사도시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도시로
평택의 운명을 바꾼 결정과 협상의 기록
평택은 한때 수도권 변두리의 군사도시였다. 그러나 평택군·평택시·송탄시 통합, 주한미군 이전과 평택지원특별법 제정,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을 거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로 변모했다. 항만과 철도,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가 들어서면서 평택은 100만 미래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왜 평택에 주목하는가》는 경기도의원과 3선 국회의원, 재선 평택시장으로 31년 동안 평택의 전환기를 함께한 정장선 전 시장의 현장 기록이다. 3개 시군 통합의 갈등부터 미군 기지 이전을 둘러싼 주민 설득, 중앙정부와의 협상, 평택지원특별법 제정과 삼성전자 유치까지 평택의 운명을 바꾼 결정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현실이 되었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 책은 눈에 보이는 성과만을 나열하지 않는다. 도시의 변화는 수많은 갈등과 설득, 협상과 결단, 시민과 공직자의 오랜 노력이 쌓여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평택은 어떻게 대한민국의 미래도시가 되었으며, 앞으로 어떤 도시로 나아가야 하는가. 《대한민국은 왜 평택에 주목하는가》는 그 질문에 답하며 한 도시의 성장 과정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이정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평택의 운명을 바꾼 결정과 협상의 기록
평택은 한때 수도권 변두리의 군사도시였다. 그러나 평택군·평택시·송탄시 통합, 주한미군 이전과 평택지원특별법 제정,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을 거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로 변모했다. 항만과 철도,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가 들어서면서 평택은 100만 미래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왜 평택에 주목하는가》는 경기도의원과 3선 국회의원, 재선 평택시장으로 31년 동안 평택의 전환기를 함께한 정장선 전 시장의 현장 기록이다. 3개 시군 통합의 갈등부터 미군 기지 이전을 둘러싼 주민 설득, 중앙정부와의 협상, 평택지원특별법 제정과 삼성전자 유치까지 평택의 운명을 바꾼 결정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현실이 되었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 책은 눈에 보이는 성과만을 나열하지 않는다. 도시의 변화는 수많은 갈등과 설득, 협상과 결단, 시민과 공직자의 오랜 노력이 쌓여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평택은 어떻게 대한민국의 미래도시가 되었으며, 앞으로 어떤 도시로 나아가야 하는가. 《대한민국은 왜 평택에 주목하는가》는 그 질문에 답하며 한 도시의 성장 과정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이정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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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도시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평택의 오늘을 만든 선택과 사람들의 기록
한때 평택은 수도권 변두리의 군사도시로 불렸다. 그러나 지금의 평택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고, 평택항과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와 주한미군기지가 자리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미래도시다. 30여 년 사이 평택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대한민국은 왜 평택에 주목하는가》는 경기도의원과 3선 국회의원, 재선 평택시장을 거치며 31년 동안 평택의 전환기를 함께한 정장선 전 시장의 기록이다. 저자는 정치적 성과를 내세우기보다 평택의 운명을 바꾼 사업들이 어떤 갈등과 협상, 설득과 결단을 거쳐 현실이 되었는지를 들려준다. 도시가 성장하는 과정에는 수많은 사람과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1장에서는 오늘날 평택의 출발점이 된 평택군·평택시·송탄시 통합과 주한미군 이전 과정을 돌아본다. 서로 다른 역사와 이해관계를 지닌 세 지역이 하나의 평택으로 통합되고, 미군 기지 이전이라는 국가적 결정이 지역의 거센 갈등으로 이어진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주민과 정부를 오가며 대안을 찾았고, 그 결과 평택지원특별법이 제정되면서 위기는 도시 발전의 전기로 바뀌었다.
2장은 평택의 산업과 교통 기반이 만들어진 과정을 다룬다. 수도권 규제를 풀고 정부로부터 산업단지 430만 평을 확보한 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유치한 과정, 평택항 컨테이너 부두와 평택지제역, 평택-안중 철도와 국제대교를 추진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지금은 평택의 당연한 자산처럼 보이는 시설들이 사실은 예산과 제도의 벽을 넘고 관계자들을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얻어낸 결과였음을 보여준다.
3장에서는 국회를 떠났던 정장선이 다시 평택시장에 도전한 이유와 100만 도시를 향한 구상을 펼쳐 보인다. 국회의원 시절 시작한 평택지원특별법과 고덕국제신도시, 반도체 산업과 미군 이전 관련 사업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 현장으로 돌아온 것이다. 저자는 브레인시티 정상화와 고덕국제신도시 재구상, 공직사회의 혁신을 통해 성장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4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가 갖추어야 할 환경을 살핀다. 산이 부족한 평택을 녹색도시로 만들기 위한 그린웨이 계획, 미세먼지 저감 정책, 수소도시 전략과 안성천·진위천·평택호를 잇는 물의 도시 구상이 소개된다. 100만 도시는 단순한 인구 목표가 아니라 산업과 일자리, 환경과 교통, 문화와 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여야 한다는 저자의 생각이 드러난다.
5장은 시민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의 조건을 이야기한다. 서부 뉴프런티어와 평택역 정비, 알파탄약고의 문화공간 전환을 비롯해 교육과 문화예술, 체육 기반을 확충한 과정이 담겼다. 도시의 품격은 높은 건물과 인구수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고 아이를 키우며 노년을 보내고 싶은 환경에서 완성된다는 것이다.
6장에서는 '주한미군 평택 시대'를 맞아 군사도시의 한계를 국제도시의 가능성으로 바꾸려 한 노력을 보여준다. 미군과 지역사회가 갈등이 아닌 신뢰와 우정 속에서 공존할 수 있도록 교류를 확대하고, 세계 각국의 도시와 협력하며 평택의 국제적 위상을 넓혀간 과정이다. 동시에 국가안보를 위해 평택과 시민들이 감당해온 희생과 해결되지 않은 과제도 솔직하게 짚는다.
7장은 청와대 행정관에서 경기도의원, 국회의원과 시장으로 이어진 저자의 정치 여정을 돌아본다. 천만 원을 빌려 시작한 국회의원 선거, 중앙정치에서 경험한 보람과 갈등, 스스로 국회를 떠난 이유와 정치 밖에서 배운 것들이 담겨 있다. 무엇을 이루었는가뿐 아니라 정치의 안과 밖을 지나며 무엇을 배웠는지를 담담하게 되짚는다.
마지막 8장은 정치인 정장선이 아닌 한 사람의 일상으로 향한다. 젊은 공직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소박하게 살아온 삶과 가족, 노래와 그림을 배우며 얻은 기쁨, 오랫동안 함께한 반려견과의 이별이 펼쳐진다. 31년의 공직 생활을 지나 저자가 도달한 곳은 결국 사람이다.
《대한민국은 왜 평택에 주목하는가》는 한 정치인의 회고록을 넘어 평택의 현대 도시사이자 성장 전략의 기록이다. 3개 시군 통합과 미군 기지 이전, 특별법 제정과 첨단산업 유치라는 거대한 변화를 현장에서 경험한 저자의 증언을 통해 도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보여준다. 평택의 지난 30년은 한 도시의 성장사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도시가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하나의 이정표다.
평택의 오늘을 만든 선택과 사람들의 기록
한때 평택은 수도권 변두리의 군사도시로 불렸다. 그러나 지금의 평택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고, 평택항과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와 주한미군기지가 자리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미래도시다. 30여 년 사이 평택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대한민국은 왜 평택에 주목하는가》는 경기도의원과 3선 국회의원, 재선 평택시장을 거치며 31년 동안 평택의 전환기를 함께한 정장선 전 시장의 기록이다. 저자는 정치적 성과를 내세우기보다 평택의 운명을 바꾼 사업들이 어떤 갈등과 협상, 설득과 결단을 거쳐 현실이 되었는지를 들려준다. 도시가 성장하는 과정에는 수많은 사람과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1장에서는 오늘날 평택의 출발점이 된 평택군·평택시·송탄시 통합과 주한미군 이전 과정을 돌아본다. 서로 다른 역사와 이해관계를 지닌 세 지역이 하나의 평택으로 통합되고, 미군 기지 이전이라는 국가적 결정이 지역의 거센 갈등으로 이어진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주민과 정부를 오가며 대안을 찾았고, 그 결과 평택지원특별법이 제정되면서 위기는 도시 발전의 전기로 바뀌었다.
2장은 평택의 산업과 교통 기반이 만들어진 과정을 다룬다. 수도권 규제를 풀고 정부로부터 산업단지 430만 평을 확보한 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유치한 과정, 평택항 컨테이너 부두와 평택지제역, 평택-안중 철도와 국제대교를 추진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지금은 평택의 당연한 자산처럼 보이는 시설들이 사실은 예산과 제도의 벽을 넘고 관계자들을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얻어낸 결과였음을 보여준다.
3장에서는 국회를 떠났던 정장선이 다시 평택시장에 도전한 이유와 100만 도시를 향한 구상을 펼쳐 보인다. 국회의원 시절 시작한 평택지원특별법과 고덕국제신도시, 반도체 산업과 미군 이전 관련 사업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 현장으로 돌아온 것이다. 저자는 브레인시티 정상화와 고덕국제신도시 재구상, 공직사회의 혁신을 통해 성장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4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가 갖추어야 할 환경을 살핀다. 산이 부족한 평택을 녹색도시로 만들기 위한 그린웨이 계획, 미세먼지 저감 정책, 수소도시 전략과 안성천·진위천·평택호를 잇는 물의 도시 구상이 소개된다. 100만 도시는 단순한 인구 목표가 아니라 산업과 일자리, 환경과 교통, 문화와 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여야 한다는 저자의 생각이 드러난다.
5장은 시민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의 조건을 이야기한다. 서부 뉴프런티어와 평택역 정비, 알파탄약고의 문화공간 전환을 비롯해 교육과 문화예술, 체육 기반을 확충한 과정이 담겼다. 도시의 품격은 높은 건물과 인구수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고 아이를 키우며 노년을 보내고 싶은 환경에서 완성된다는 것이다.
6장에서는 '주한미군 평택 시대'를 맞아 군사도시의 한계를 국제도시의 가능성으로 바꾸려 한 노력을 보여준다. 미군과 지역사회가 갈등이 아닌 신뢰와 우정 속에서 공존할 수 있도록 교류를 확대하고, 세계 각국의 도시와 협력하며 평택의 국제적 위상을 넓혀간 과정이다. 동시에 국가안보를 위해 평택과 시민들이 감당해온 희생과 해결되지 않은 과제도 솔직하게 짚는다.
7장은 청와대 행정관에서 경기도의원, 국회의원과 시장으로 이어진 저자의 정치 여정을 돌아본다. 천만 원을 빌려 시작한 국회의원 선거, 중앙정치에서 경험한 보람과 갈등, 스스로 국회를 떠난 이유와 정치 밖에서 배운 것들이 담겨 있다. 무엇을 이루었는가뿐 아니라 정치의 안과 밖을 지나며 무엇을 배웠는지를 담담하게 되짚는다.
마지막 8장은 정치인 정장선이 아닌 한 사람의 일상으로 향한다. 젊은 공직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소박하게 살아온 삶과 가족, 노래와 그림을 배우며 얻은 기쁨, 오랫동안 함께한 반려견과의 이별이 펼쳐진다. 31년의 공직 생활을 지나 저자가 도달한 곳은 결국 사람이다.
《대한민국은 왜 평택에 주목하는가》는 한 정치인의 회고록을 넘어 평택의 현대 도시사이자 성장 전략의 기록이다. 3개 시군 통합과 미군 기지 이전, 특별법 제정과 첨단산업 유치라는 거대한 변화를 현장에서 경험한 저자의 증언을 통해 도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보여준다. 평택의 지난 30년은 한 도시의 성장사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도시가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하나의 이정표다.
목차
목차
추천의 말ㆍ4
서문ㆍ9
들어가는 글 왜 정치를 그만두는가ㆍ14
1장 새로운 평택의 시작
평택은 하나가 되어야 했다: 평택군·평택시·송탄시 통합ㆍ31
위기가 기회가 되기까지: 주한미군 평택 이전과 평택지원특별법ㆍ36
2장 갈등을 기회로, 평택의 새로운 길
모두가 불가능하다 했다: 산업단지 430만 평ㆍ47
삼성은 그냥 오지 않았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ㆍ52
끈질기게 문을 두드리다: 평택항 6·7·8번 선석ㆍ58
대립과 협력 사이에서: 평택항 경계 분쟁ㆍ66
포기하지 않아 얻은 역사: 평택지제역ㆍ73
도시의 혈류를 확장하다: 평택-안중 철도와 국제대교ㆍ81
4대강 사업의 벽을 뚫다: 안성천 정비와 평택호 갑문ㆍ85
3장 100만 도시를 향해
왜 다시 시장인가ㆍ95
성장이라는 말부터 다시 묻다ㆍ98
일은 결국 사람이 한다ㆍ103
브레인시티, 절망을 희망으로ㆍ109
고덕국제신도시의 재구상ㆍ123
도시 혁신에 대해 생각하다ㆍ131
4장 100만 도시의 환경을 준비하다
산이 없는 도시를 녹색도시로ㆍ141
미세먼지 굿바이ㆍ150
수소 1번지 평택ㆍ157
물의 도시ㆍ164
5장 100만 도시의 품격을 준비하다
서부 뉴프런티어ㆍ181
평택역의 얼굴을 바꾸다ㆍ196
알파탄약고와 새로운 문화공간ㆍ201
지자체도 교육 정책의 주체가 되어야ㆍ209
문화예술 기반 투자는 더 과감하게ㆍ215
평택에는 갈 곳이 없다?ㆍ223
6장 평택을 세계로
주한미군 평택 시대ㆍ233
별들이 평택에 모이다ㆍ240
내가 만난 미군들ㆍ246
평택을 세계 속으로ㆍ262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하는 평택ㆍ269
7장 정치의 안과 밖에서
청와대에서 지역으로ㆍ277
천만 원으로 시작한 국회의원 선거ㆍ284
국회를 떠나다ㆍ288
몽골, 그리고 유언비어ㆍ297
정치 밖에서 배운 것ㆍ306
8장 결국 사람으로 남는 이야기
초임 공무원과의 시간ㆍ313
재산은 얼마?ㆍ321
병역 명문가ㆍ326
노래를 배우고 있다ㆍ332
마음의 번다함을 지우는 그림 그리기ㆍ339
우리집 귀염둥이들ㆍ344
클라라! 세상을 떠나다ㆍ352
클라라를 제한한 핀을 치우며ㆍ357
서문ㆍ9
들어가는 글 왜 정치를 그만두는가ㆍ14
1장 새로운 평택의 시작
평택은 하나가 되어야 했다: 평택군·평택시·송탄시 통합ㆍ31
위기가 기회가 되기까지: 주한미군 평택 이전과 평택지원특별법ㆍ36
2장 갈등을 기회로, 평택의 새로운 길
모두가 불가능하다 했다: 산업단지 430만 평ㆍ47
삼성은 그냥 오지 않았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ㆍ52
끈질기게 문을 두드리다: 평택항 6·7·8번 선석ㆍ58
대립과 협력 사이에서: 평택항 경계 분쟁ㆍ66
포기하지 않아 얻은 역사: 평택지제역ㆍ73
도시의 혈류를 확장하다: 평택-안중 철도와 국제대교ㆍ81
4대강 사업의 벽을 뚫다: 안성천 정비와 평택호 갑문ㆍ85
3장 100만 도시를 향해
왜 다시 시장인가ㆍ95
성장이라는 말부터 다시 묻다ㆍ98
일은 결국 사람이 한다ㆍ103
브레인시티, 절망을 희망으로ㆍ109
고덕국제신도시의 재구상ㆍ123
도시 혁신에 대해 생각하다ㆍ131
4장 100만 도시의 환경을 준비하다
산이 없는 도시를 녹색도시로ㆍ141
미세먼지 굿바이ㆍ150
수소 1번지 평택ㆍ157
물의 도시ㆍ164
5장 100만 도시의 품격을 준비하다
서부 뉴프런티어ㆍ181
평택역의 얼굴을 바꾸다ㆍ196
알파탄약고와 새로운 문화공간ㆍ201
지자체도 교육 정책의 주체가 되어야ㆍ209
문화예술 기반 투자는 더 과감하게ㆍ215
평택에는 갈 곳이 없다?ㆍ223
6장 평택을 세계로
주한미군 평택 시대ㆍ233
별들이 평택에 모이다ㆍ240
내가 만난 미군들ㆍ246
평택을 세계 속으로ㆍ262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하는 평택ㆍ269
7장 정치의 안과 밖에서
청와대에서 지역으로ㆍ277
천만 원으로 시작한 국회의원 선거ㆍ284
국회를 떠나다ㆍ288
몽골, 그리고 유언비어ㆍ297
정치 밖에서 배운 것ㆍ306
8장 결국 사람으로 남는 이야기
초임 공무원과의 시간ㆍ313
재산은 얼마?ㆍ321
병역 명문가ㆍ326
노래를 배우고 있다ㆍ332
마음의 번다함을 지우는 그림 그리기ㆍ339
우리집 귀염둥이들ㆍ344
클라라! 세상을 떠나다ㆍ352
클라라를 제한한 핀을 치우며ㆍ357
저자
저자
정장선 정장선은 평택 사람이다. 1958년 부천에서 태어났지만 아주 어린 시절 평택으로 이주했다. 평택읍 통복리(現 평택시 통복동)에서 자랐고, 평택중앙초등학교와 한광중학교를 다녔다. 고등학교는 서울의 중동고를 나왔고,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하며 지방자치제도 연구에 참여한 경험은 중앙과 지역을 함께 바라보는 시야를 길러주었다. 1995년 통합 평택시 출범과 함께 경기도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재선 도의원을 지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뒤 제17·18대까지 평택에서 내리 3선을 했으며, 국회 지식경제위원장과 민주당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 평택시장으로 당선돼 민선 7·8기 동안 시정을 이끌었다. 경기도의원에서 국회의원으로, 다시 평택시장으로 이어진 31년의 정치 여정이었다.
정장선은 평택의 안보적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첨단산업 기반을 확충하며, 도시의 새로운 성장과 발전을 이끌었다. 국회의원 시절 주한미군 이전에 따른 갈등을 조정하고 「평택지원특별법」 제정을 이끌어 수도권 규제를 풀었으며, 430만 평의 산업단지 물량을 확보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유치의 기반을 마련했다.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항과 철도·도로망을 비롯한 주요 사업에도 힘을 보탰다. 시장 재임 중에는 반도체와 AI, 수소와 미래자동차를 중심으로 산업 기반을 넓히는 한편 교육·문화·복지·환경을 아우르는 품격 있는 미래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하며 지방자치제도 연구에 참여한 경험은 중앙과 지역을 함께 바라보는 시야를 길러주었다. 1995년 통합 평택시 출범과 함께 경기도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재선 도의원을 지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뒤 제17·18대까지 평택에서 내리 3선을 했으며, 국회 지식경제위원장과 민주당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 평택시장으로 당선돼 민선 7·8기 동안 시정을 이끌었다. 경기도의원에서 국회의원으로, 다시 평택시장으로 이어진 31년의 정치 여정이었다.
정장선은 평택의 안보적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첨단산업 기반을 확충하며, 도시의 새로운 성장과 발전을 이끌었다. 국회의원 시절 주한미군 이전에 따른 갈등을 조정하고 「평택지원특별법」 제정을 이끌어 수도권 규제를 풀었으며, 430만 평의 산업단지 물량을 확보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유치의 기반을 마련했다.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항과 철도·도로망을 비롯한 주요 사업에도 힘을 보탰다. 시장 재임 중에는 반도체와 AI, 수소와 미래자동차를 중심으로 산업 기반을 넓히는 한편 교육·문화·복지·환경을 아우르는 품격 있는 미래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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