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의 세계
내 지역구는 지구입니다
Regular price
$22.47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빈곤의 현장에서 기후를 만나 국회까지,
세상을 바꾸는 질문을 멈추지 않은 김소희의 이야기
세상에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가는 동안, 하나의 문제는 김소희를 또 다른 현장으로 이끌었다. 국제개발 NGO에서 가난의 얼굴을 마주했고, 사람들의 삶을 위협하는 더 큰 원인을 따라가다 기후 문제를 만났다. 그렇게 14년 동안 기후와 에너지 정책을 고민하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온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법과 제도로 옮기기 위해 국회로 향했다. 돌이켜보면 그가 길을 선택했다기보다, 외면할 수 없었던 문제들이 그를 지금의 자리로 데려온 셈이다.
《소희의 세계》는 하나의 질문을 붙들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간 한 사람의 기록이다. 현장에서 품은 질문이 정책이 되고, 법이 되어 누군가의 삶을 지키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세상을 바꾸는 일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눈앞의 문제를 지나치지 않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이 책은 다정하고도 단단한 목소리로 말한다.
세상을 바꾸는 질문을 멈추지 않은 김소희의 이야기
세상에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가는 동안, 하나의 문제는 김소희를 또 다른 현장으로 이끌었다. 국제개발 NGO에서 가난의 얼굴을 마주했고, 사람들의 삶을 위협하는 더 큰 원인을 따라가다 기후 문제를 만났다. 그렇게 14년 동안 기후와 에너지 정책을 고민하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온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법과 제도로 옮기기 위해 국회로 향했다. 돌이켜보면 그가 길을 선택했다기보다, 외면할 수 없었던 문제들이 그를 지금의 자리로 데려온 셈이다.
《소희의 세계》는 하나의 질문을 붙들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간 한 사람의 기록이다. 현장에서 품은 질문이 정책이 되고, 법이 되어 누군가의 삶을 지키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세상을 바꾸는 일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눈앞의 문제를 지나치지 않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이 책은 다정하고도 단단한 목소리로 말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문제를 따라 걸었더니 더 넓은 세계가 보였다
가난에서 기후로, 기후에서 정치로 이어진 김소희의 질문과 도전
가끔은 자신이 길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문제가 자신을 다음 장소로 데려간 것 같다고 김소희는 말한다. 세상이 궁금해 던진 질문은 그를 국제개발 NGO로 이끌었고, 가난의 현장에서 마주한 삶은 다시 기후라는 더 큰 문제로 이어졌다. 기후와 에너지 정책을 고민하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온 그는, 필요한 변화를 법과 제도로 만들기 위해 마침내 국회로 향했다.
《소희의 세계》는 외면할 수 없는 문제를 따라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온 김소희의 기록이다. 정치와는 거리가 멀었던 한 사람이 왜 정치를 시작했는지, 국회에서 무엇을 바꾸려 했는지, 그 과정에서 누구를 만나고 어떤 벽을 넘어야 했는지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정책과 법안 뒤에 가려진 사람들의 얼굴, 정치의 언어로는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 시행착오와 분투도 솔직하게 담았다.
김소희에게 기후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는 사람들의 문제이자 산업과 에너지, 경제와 일자리의 문제다. 동시에 새로운 기술과 시장, 다음 세대의 가능성을 여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는 기후위기를 두려움과 규제의 언어에 가두지 않고, 우리가 어떤 미래를 준비하고 누구와 함께 그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묻는다.
1장 '세상을 배우다, 기후를 만나다'에서는 호기심 많은 아이가 국제개발 NGO 활동가를 거쳐 기후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들려준다. 빈곤의 현장에서 같은 질문과 반복해서 마주한 그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기 위해 런던으로 떠났고, 그곳에서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무너뜨리는 기후 문제에 눈을 떴다. 귀국 후에는 기후변화센터를 이끌며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와 청년을 연결했다. 문제를 알리는 데서 멈추지 않고 해법을 찾고 사람을 모아온 시간이 그를 정치로 이끌었다.
2장 '좌충우돌 의회 분투기'는 보수 정당 최초의 기후 전문가로 영입된 김소희가 낯선 선거판과 국회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 처음 겪는 선거운동과 쉴 틈 없이 돌아가는 의원실의 하루, 법안 하나를 통과시키기 위해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설득해야 하는 현실이 유쾌하면서도 솔직하게 펼쳐진다. 정치는 혼자 옳다고 외치는 일이 아니라 서로 다른 마음 사이에 길을 내는 일임을 배워가는 동안, 그는 '기후 전문가 출신 초선'에서 '정책형 초선'으로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간다.
3장 '법으로 세상에 답하다'에서는 현장의 질문이 실제 정책과 법으로 바뀌는 과정을 보여준다. 여야가 함께 문을 연 기후위기 특별위원회부터 기후재난에서 사람을 지키는 사회안전망, 석탄산업이 떠난 지역과 노동자를 위한 정의로운 전환, 일터 괴롭힘 피해자 보호까지 그의 시선은 제도의 틈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향한다. 종이 빨대와 개인형 이동장치처럼 일상 가까이에서 시작된 문제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거창한 구호보다 국민이 "정치가 이런 것도 바꿀 수 있구나"라고 느끼게 하는 것, 그것이 그가 말하는 민생정치다.
4장 '다음은 당신 차례'는 정치의 바깥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초대다. 김소희는 국회에 더 다양한 경험과 목소리를 가진 사람들이 들어와야 우리의 삶에 가까운 정치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청년들과 미래를 묻고,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현장을 찾아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다음 세대가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운동장을 만들고자 한다. 정치란 누군가의 미래를 대신 정해주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려는 순간 문이 닫혀 있지 않도록 길을 여는 일이라는 믿음이 이 장을 관통한다.
《소희의 세계》는 정치인의 성공담이 아니라, 세상을 조금이라도 바꾸고 싶은 한 사람의 분투기다. 궁금한 것은 계속 묻고, 눈앞의 문제는 외면하지 않으며, 필요하다고 믿는 일은 될 때까지 방법을 찾는 사람의 이야기다. 작은 질문 하나가 사람을 움직이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 질문이 마침내 법과 제도가 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세계를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책은 조용히 다음 질문을 건넨다. 이제 당신은 무엇을 바꾸고 싶은가.
가난에서 기후로, 기후에서 정치로 이어진 김소희의 질문과 도전
가끔은 자신이 길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문제가 자신을 다음 장소로 데려간 것 같다고 김소희는 말한다. 세상이 궁금해 던진 질문은 그를 국제개발 NGO로 이끌었고, 가난의 현장에서 마주한 삶은 다시 기후라는 더 큰 문제로 이어졌다. 기후와 에너지 정책을 고민하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온 그는, 필요한 변화를 법과 제도로 만들기 위해 마침내 국회로 향했다.
《소희의 세계》는 외면할 수 없는 문제를 따라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온 김소희의 기록이다. 정치와는 거리가 멀었던 한 사람이 왜 정치를 시작했는지, 국회에서 무엇을 바꾸려 했는지, 그 과정에서 누구를 만나고 어떤 벽을 넘어야 했는지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정책과 법안 뒤에 가려진 사람들의 얼굴, 정치의 언어로는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 시행착오와 분투도 솔직하게 담았다.
김소희에게 기후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는 사람들의 문제이자 산업과 에너지, 경제와 일자리의 문제다. 동시에 새로운 기술과 시장, 다음 세대의 가능성을 여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는 기후위기를 두려움과 규제의 언어에 가두지 않고, 우리가 어떤 미래를 준비하고 누구와 함께 그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묻는다.
1장 '세상을 배우다, 기후를 만나다'에서는 호기심 많은 아이가 국제개발 NGO 활동가를 거쳐 기후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들려준다. 빈곤의 현장에서 같은 질문과 반복해서 마주한 그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기 위해 런던으로 떠났고, 그곳에서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무너뜨리는 기후 문제에 눈을 떴다. 귀국 후에는 기후변화센터를 이끌며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와 청년을 연결했다. 문제를 알리는 데서 멈추지 않고 해법을 찾고 사람을 모아온 시간이 그를 정치로 이끌었다.
2장 '좌충우돌 의회 분투기'는 보수 정당 최초의 기후 전문가로 영입된 김소희가 낯선 선거판과 국회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 처음 겪는 선거운동과 쉴 틈 없이 돌아가는 의원실의 하루, 법안 하나를 통과시키기 위해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설득해야 하는 현실이 유쾌하면서도 솔직하게 펼쳐진다. 정치는 혼자 옳다고 외치는 일이 아니라 서로 다른 마음 사이에 길을 내는 일임을 배워가는 동안, 그는 '기후 전문가 출신 초선'에서 '정책형 초선'으로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간다.
3장 '법으로 세상에 답하다'에서는 현장의 질문이 실제 정책과 법으로 바뀌는 과정을 보여준다. 여야가 함께 문을 연 기후위기 특별위원회부터 기후재난에서 사람을 지키는 사회안전망, 석탄산업이 떠난 지역과 노동자를 위한 정의로운 전환, 일터 괴롭힘 피해자 보호까지 그의 시선은 제도의 틈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향한다. 종이 빨대와 개인형 이동장치처럼 일상 가까이에서 시작된 문제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거창한 구호보다 국민이 "정치가 이런 것도 바꿀 수 있구나"라고 느끼게 하는 것, 그것이 그가 말하는 민생정치다.
4장 '다음은 당신 차례'는 정치의 바깥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초대다. 김소희는 국회에 더 다양한 경험과 목소리를 가진 사람들이 들어와야 우리의 삶에 가까운 정치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청년들과 미래를 묻고,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현장을 찾아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다음 세대가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운동장을 만들고자 한다. 정치란 누군가의 미래를 대신 정해주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려는 순간 문이 닫혀 있지 않도록 길을 여는 일이라는 믿음이 이 장을 관통한다.
《소희의 세계》는 정치인의 성공담이 아니라, 세상을 조금이라도 바꾸고 싶은 한 사람의 분투기다. 궁금한 것은 계속 묻고, 눈앞의 문제는 외면하지 않으며, 필요하다고 믿는 일은 될 때까지 방법을 찾는 사람의 이야기다. 작은 질문 하나가 사람을 움직이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 질문이 마침내 법과 제도가 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세계를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책은 조용히 다음 질문을 건넨다. 이제 당신은 무엇을 바꾸고 싶은가.
목차
목차
프롤로그 내 지역구는 지구입니다
1장 세상을 배우다, 기후를 만나다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세상은 궁금했어
도망치는 대신 판을 바꾼 신입사원
현장의 질문을 안고 런던으로
기후 문제에 눈뜨다
데모하는 단체가 아니라 싱크탱크입니다만!
사람을 잇는 기후 네트워크
이렇게 된 이상, 국회로 가자!
2장 좌충우돌 의회 분투기
보수 최초의 기후 전문가 인재 영입
기후 전문가, 선거판에 뛰어들다
하루는 왜 이렇게 짧을까
법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조용하지만 강한 정책형 초선
3장 법으로 세상에 답하다
기후정치의 문을 열다
기후위기에서 사람을 지키는 방법
석탄이 떠난 자리, 공정한 전환
일터의 존엄을 지키다
작업복 입고 국감에 나타난 의원
스타벅스에서 종이 빨대가 사라진 이유
'킥라니'와의 전쟁
4장 다음은 당신 차례
정치를 외면하면 결국 내가 손해본다
청년과 함께 미래를 묻다
기후위기가 만드는 새로운 기회
함께 만든 변화, 함께 자란 사람들
내 아이를 위한 정치
에필로그 그래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1장 세상을 배우다, 기후를 만나다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세상은 궁금했어
도망치는 대신 판을 바꾼 신입사원
현장의 질문을 안고 런던으로
기후 문제에 눈뜨다
데모하는 단체가 아니라 싱크탱크입니다만!
사람을 잇는 기후 네트워크
이렇게 된 이상, 국회로 가자!
2장 좌충우돌 의회 분투기
보수 최초의 기후 전문가 인재 영입
기후 전문가, 선거판에 뛰어들다
하루는 왜 이렇게 짧을까
법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조용하지만 강한 정책형 초선
3장 법으로 세상에 답하다
기후정치의 문을 열다
기후위기에서 사람을 지키는 방법
석탄이 떠난 자리, 공정한 전환
일터의 존엄을 지키다
작업복 입고 국감에 나타난 의원
스타벅스에서 종이 빨대가 사라진 이유
'킥라니'와의 전쟁
4장 다음은 당신 차례
정치를 외면하면 결국 내가 손해본다
청년과 함께 미래를 묻다
기후위기가 만드는 새로운 기회
함께 만든 변화, 함께 자란 사람들
내 아이를 위한 정치
에필로그 그래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저자
저자
김소희 기후와 에너지 문제를 오래 고민해 온 정책 전문가이자 제22대 국회의원.
국제개발 NGO 플랜코리아에서 일을 시작해 10여 년간 개발도상국 현장을 누비며 빈곤의 민낯을 접했고, 민간 싱크탱크인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을 지내며 14년간 기업과 정부, 시민사회 사이에서 해법을 찾아왔다. 하나의 문제를 붙들고 답을 찾아가다 보면 어느새 또 다른 현장에 닿아 있었다. 그렇게 문제를 따라가는 동안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에게서 다시 나아갈 힘을 얻었다.
2024년, 익숙했던 현장을 떠나 제22대 국회의원이 됐다.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간사로 여야의 기후 정책 논의를 이끌었으며, 기술과 시장,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기후·환경 해법을 만들기 위해 범보수의원 22명과 함께 '보수기후환경네트워크'를 발족하고 대표를 맡았다.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과 맞닿아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오래 듣고자 한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정치,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정치를 지향한다.
국제개발 NGO 플랜코리아에서 일을 시작해 10여 년간 개발도상국 현장을 누비며 빈곤의 민낯을 접했고, 민간 싱크탱크인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을 지내며 14년간 기업과 정부, 시민사회 사이에서 해법을 찾아왔다. 하나의 문제를 붙들고 답을 찾아가다 보면 어느새 또 다른 현장에 닿아 있었다. 그렇게 문제를 따라가는 동안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에게서 다시 나아갈 힘을 얻었다.
2024년, 익숙했던 현장을 떠나 제22대 국회의원이 됐다.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간사로 여야의 기후 정책 논의를 이끌었으며, 기술과 시장,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기후·환경 해법을 만들기 위해 범보수의원 22명과 함께 '보수기후환경네트워크'를 발족하고 대표를 맡았다.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과 맞닿아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오래 듣고자 한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정치,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정치를 지향한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