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의학의 기원, 연세(연세의학사총서 6)(양장본 Hardcover)
『한국 근대의학의 기원, 연세』는 연세 창립 130주년을 기념한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수정·보완한 책이다. 연세대학교의 기원인 동시에 한국 근대의학의 출발점이 된 제중원의 역사를 되짚어봄으로써 앞으로 연세와 한국의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는다. 제1부에서는 제중원의 성립과 발전과정, 제2부에서는 제중원의 의학교육과 언더우드, 알렌의 교육활동, 제3부에서는 독립운동, 교육·사회운동의 전개, 제4부에서는 한국 건축사의 시각에서 바라본 제중원, 세브란스의 공간변화 등을 살펴보았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국 최초의 서양식 근대병원인 제중원은 단순히 근대병원의 시작이라는 점에만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제중원은 한국의 정치, 외교,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언어, 교육, 과학, 의학 등 다양한 방면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다.
또한 제중원은 연희와 세브란스의 기원이기도 하며, 선교사와 의료선교사들의 협력의 산물이기도 하다. 알렌과 언더우드, 그리고 에비슨의 협력은 한국 최초의 고등교육기관인 종합대학을 창립하기 위한 노력으로 이어졌고, 일제의 갖은 방해와 핍박, 한국전쟁이라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으면서도 연세대학교의 출범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 책이 연세대학교의 기원인 동시에 한국 근대의학의 출발점이 된 제중원의 역사를 되짚어봄으로써 앞으로 연세와 한국의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조망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목차
목차
제중원시기의 알렌과 언더우드의 활동 _ 최재건
한말 개신교 의료 활동과 제중원·세브란스 _ 양현혜
2부 한국 근대 교육의 터전, 제중원
제중원의 의학교육과 서양의학의 토착화 _ 여인석
종합대학을 향한 여정 _ 김도형
3부 한국 사회·독립운동의 요람, 제중원과 세브란스의학교
세브란스와 한국독립운동 _ 반병률
1910~1920년대 연희·세브란스 학생들의 자치활동과 사회참여 _ 장규식
4부 한국 근대 병원건축의 출발, 제중원과 세브란스병원
제중원 한옥 건축의 형식과 변용 _ 송인호
세브란스기념병원과 건축가 헨리 고든 _ 송석기
한국 근대병원 건축의 공간변화와 성격 _ 신규환
부록
제중원 - 세브란스 외국인 인물 약전
제중원 - 세브란스 한국인 인물 약전
연세와 한국 근대의학사 연표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