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온 편지
25년째 영국에서 살고 있는 충청도할매 모니카, 페북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25년째 영국에서 살고 있는 충청도 할매 모니카가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늘 힘이 되어주고 응원해주는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들을 엮은 것이다. 삶이 힘들고 고단할 때, 혹은 포기하고 싶을 때 나를 지켜주었던 것은 남편도 자식도 아닌 바로 친구라고 말한 저자의 깊은 우정이 감동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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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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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그 꽃 나름대로 향기를 머금듯이 사람도 그가 살아온 내력들이 향기가 되어 묻어나는 법이다. 모니카는 신비한 향기를 지닌 분이다. 고된 삶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올곳하게 중심을 지키는 여장부, 모든 사람이 나 같기만 하라는 식으로 막무가내 처음 만난이든 오래된 이든 넉넉한 마음으로 감싸주는 이웃집 아주머니, 때론 사춘기 소녀 같은 감성으로 거리에 날리는 낙엽에도 한없이 눈물을 흘리는 만년소녀.... 어쩌면 모니카는 신비한 향기를 짙게 풍기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인지도 모르겠다.
* 원용철 목사 (대전 노숙자 공간, 벧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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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들을 흔히 꽃에 비유하지요.
하지만 꽃은 시들면 그 뿐
모니카는 약초 같은 여자입니다.
정작 본인은 몸이 아프지만
마음이 아픈 우리를 치유해주는 힘이
그녀에게는 있습니다.
* KBS PD 전경숙
목차
목차
다들 아프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기다려보면 안다
놀라우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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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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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Panda가 된 이유
평등의 이유 그것의 가치
양손을 다 잡히고
지상 최악에서 최고의 남편으로
다이아몬스 수저 물고 태어난 여자
후기
저자
저자
여기 책으로 묶은 내용들은 그 동안 Facebook에서 꾸준히 써왔던 글들입니다.
현재 만성신부전증 말기로 혹시 금방 죽기라도 하면 그리운 사람들이 그리울 때마다 읽어줬으면 합니다.
1957년 충남 예산 출생
1981년 KBS 전속 작가
2000년 런던대 심리학과
2006년 바틀대 심리상담과
한인학교 국어 교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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