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집 2
조선시대 명사들의 글 모음집
『설집』제2권. 이 책은 선인들이 남긴 이야기 문집이다. 정약용, 이익, 허균, 체제공, 이이 율곡, 김시습, 류성룡, 이지함, 최익현, 이색 등 대한민국의 옛 선인들이 수백 년 전에 실제로 생활에서 겪은 것이거나, 가상해서 만든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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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설]의 2탄이 나왔습니다.
[설]은 지금의 [수필]에 해당하는 대한민국 역사 속의 한 장르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조선시대의 명사들이라 함은 정약용, 이익, 허균, 체제공, 이이 율곡, 김시습, 류성룡, 이지함, 최익현, 이색 등이다.
즉, 이들 선인들이 남긴 이야기 문집이다.
수백 년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생생한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자!
● 출판사 서평
설說을 번역하면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대한민국의 옛 선인들이 수백 년 전에 실제로 생활에서 겪은 것이거나, 가상해서 만든 이야기입니다.
설문에는 글쓴이의 애환이 묻어나게 마련입니다. 글을 쓰신 분들이 대개, 학문이 높은 학사學士나, 지위 높은 관작官爵의 어른들이라 엄격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어려워할 만도 하지만, 글을 읽다보면 뜻밖에 너무 자상하게 다가옵니다.
마치 역사 속의 유명하신 어른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처럼 [설]을 통해서
수백 년 전의 그 희로애락을 공감할 수도 있다는 것은 큰 공부이자 즐거움입니다.
목차
목차
■소를 타는 것은 천천히 가고자 함이다 _ 권근
■화목 단란한병아리 가족의이야기 _ 정약용
■국화를 좋아한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 _ 석식영암
■정자 이름을 극복루克復樓라고 한 까닭이 무엇인가 _ 정도전
■세 가지 물건을 벗으로 삼다 _ 권근
■사물은 모두 분수를 넘지 못 한다 _ 안정복
■변방 국경에 나무를 심어 외침에 대비해야 한다 _ 안정복
■범이 앙갚음을 하려고 표범을 데리고 온 이야기 _ 최립
■사람은 마음을맑에 할 수 있다 _ 이첨
■변방 국경에 나무를 심어 외침에 대비해야 한다 _ 안정복
■인도人道는 반드시 토土와 신信에서 말미암는다 _ 이첨
■바다의 험한 바람에 대처한 이야기 _ 정이오
■마음은 이理와 기氣가 합한 것이다 _ 하륜
■스스로 자기를 경계해야 하는 것들에 대하여 _ 홍대용
■자기의 호를 '서파삼우'라 한 이야기 _ 유방선
■뜻밖에 당하는 재앙에 대하여 _ 신흠
■노파가 호랑이에게 음식을 공궤하다 _ 이덕무
■마음을 편히 해야 기쁨을 누릴 수 있다 _ 이덕무
■배움보다 더 마땅한 것이 없다 _ 이덕무
■변하지 않는 것이 없지만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가 _ 장유
■벙어리저금통 이야기 _ 안정복
■건강하게 장수하는 노인 이야기 _ 허균
■나이든 농부의 물음에대답하다 _ 정도전
■경렴景濂이란 정자의 명문銘文을 보고나서 _ 정도전
■자를 심보深父라고 지어준 내력 _ 이곡
■나무 베개를 만들고 난 소감 _ 홍우원
■채소밭에 오이가 한 꼭지에 두 개가 붙어 열린 이야기 _ 신광한
■거친 밭을 일구는 일은 어려웠지만, _ 정온
■채마밭 가꾸는 일은 즐거움의 연속이다 _서종태
■백성을 강제로 성안에 들어가게 하지 못한다 _ 홍여하
■식성도, 몸도, 성품도 변하지만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_ 체제공
■꽃 중에 매화가 가장 수승하다 _ 오시수
■스승에 관련된 이야기 _ 성해응
■학을 기르며 겪은 이야기_ 조경
■가풍 가훈을 이으려는 효심 _ 이이
■대목장은 내가 대목장이라고 나서지 않는다 _ 강재항
■사람 몸에 비유하면 머리가 원수元首가 된다 _ 강재항
■공자孔子, 안자顔子의 즐거워한 바를 따져보다 _ 정호
■농자를 보고 배우게 하여 조카의 막힌 것을 트이게 하다 _ 정호
■사람은 끝까지 곧게 살아야 한다 _ 박윤문
■돌을 던져 싸우는 민속놀이는 폐지해야 한다 _ 홍성민
■소금 사다가 팔아서 곡식을 구하다 _ 홍성민
■생화가 아닌 조화로 사람을 속여도 되는가 _ 이제신
■내내柰內란 곳에 새 삶터를 마련하다 _ 조임도
■유용한 토련[토란]이야기 _ 이헌경
■사람마다 기질이 다르다 _ 노경임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여 이치를 안다 _ 노경임
■머리에 덧대는 가발 다리 이야기 _ 박윤원
■이(치아)가 좋은 자에게 뿔을 더해주면어찌하는가 _ 홍우원
■정생鄭生이 자기의 자字를 재梓라고한 것에 대하여 _ 이재
■사람은 배우지 않아는 안 된다 _ 이재
■구차스러워 하지 말아야 된다 _ 조구명
■장공예라는 사람이 백 번을 참았다는 이야기 _ 조구명
■병환에 대한 해명 _ 조구명
■처음에는 벼룩의 침해를 입지 않았다 _ 강희맹
■궁지에 처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_ 강희맹
■고요히 앉아 삼매에 든다 _ 곽종석
■친구한테서 받은 지팡이 인간仁幹을 잃어버고 나서 _ 곽종석
■경관이 장관인 백상루도 추운 겨울에는 볼품 없다 _ 권득기
■마음을 옮길 수 있다 _ 기대승
■은퇴하여 자리 짜는일에 전념하다 _ 145
■귀한 남초(담배)라서 마음대로 못피운다 _ 김락행
■재화를 생산해 내려면 _ 김시습
■명분이란 어떤 것인가 _ 김시습
■위급 상황에는 지도자의 표정관리에 따라 생사가 갈린다 _ 김윤식
■작은 신발을 신게 하여 전족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_ 김윤식
■대의 다섯 가지 덕과 두 가지 복에에 관하여 _ 김조순
■절부節婦에 대하여 _ 김택영
■사민(사농공상)은 자기 직분에 충실해야 _ 김평묵
■남의 허물을 들추어 말해도 되는가 _ 노경임
■어찌 한 번의 비난과 한 번의 예찬에 흔들리리오 _ 송달수
■솜씨가 능란함과 서툰 것에 대한 이야기 _ 유몽인
■산성이 제구실을 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가 _ 류성룡
■비가 내려주기를 빌다 _ 이수광
■지음知音을 피해야 하는 까닭은 _ 이지함
■유빙이 흐르던 호타하강이 어찌 단시간에 얼어붙었을까 _ 변종운
■아궁이의 재를 수렴해 모으다 _ 류도원
■원래의 당호인 회悔를 병病으로 바꾼 까닭 _ 류도원
■이지 않았으면 풀 일도 없다 _ 유몽인
■효孝를 추급하는 곳에 _ 류주목
■빗질해야 함을 몸소 동자에게 보여주다 _ 이경전
■사람 구실 못하면 식충이라는 이야기 _ 정범조
■병이 위중한 아비를 살리기 위해 손가락을 끊다니 _ 정경세
■나라를 어지럽히는 소인에 관한 이야기 _ 허균
■접붙인 나무가 새로워지듯 사람도 새로워져야 한다 _ 한백겸
■나무토막 주워 모으는 것에 취미를 붙이다 _ 류도원
■매화를 좋아하는 까닭 _ 조익
■능하면서도 능하지 못한 사람에게 물울 수 있어야 한다 _ 최익현
■설우에 대한 이야기 _ 이색
■사사로운 욕심을 털어내고 예와 법도를 따르다 _ 이이
■조세, 노역을 면제 받으려고 위관을 공궤하다 _ 장현광
■충직한 오리파수꾼 이야기 _ 최연
■털빛이 붉고 갈기가 검은 말을 사다 _ 정원용
■천리天理가 인욕人慾과 싸워 이겨야 한다 _ 정개청
■하나라 해도 모자라지 않고, 만이라 해도 남음이 없다 _ 이색
■말 더듬을 자訥字에 대한 이야기 _ 조병덕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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