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동주 이상 백석 소월(J. H Classic 29)(양장본 Hardcover)
반경환 애송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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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환 애송시집 [만해 동주 이상 백석 소월].
시는 사상의 꽃이고, 사상은 시의 열매이다. 사상의 꽃이 피고, 시의 열매가 열리는 곳은 우리 한국인들의 영원한 천당이라고 할 수가 있다. 서정시인, 서사시인, 유명시인, 잘 알려지지 않은 시인들이 있지만, 한국 현대시의 기원에는 만해, 동주, 이상, 백석, 소월, 기림, 용악, 지용, 영랑 등이 있다는 것이 한 사람의 철학예술가로서의 나의 판단이다.
[님의 침묵], [서시], [오감도], [여승], [엄마야 누나야], [바다와 나비], [달 있는 제사], [향수], [모란이 피기까지]의 꽃이 피고, 사사사철 가장 아름답고 풍요로운 열매가 맺히는 곳----. 오늘도 영원한 천당에서 우리 한국인들에게 ‘시의 양식’이 하늘의 은총처럼 쏟아지기를 빌고, 또 빈다.
읽고, 또 읽고, 읽고, 또 읽으며, 이 ‘애송시의 맛’을 음미해보기를 바란다.
----[시인의 말]에서
시는 사상의 꽃이고, 사상은 시의 열매이다. 사상의 꽃이 피고, 시의 열매가 열리는 곳은 우리 한국인들의 영원한 천당이라고 할 수가 있다. 서정시인, 서사시인, 유명시인, 잘 알려지지 않은 시인들이 있지만, 한국 현대시의 기원에는 만해, 동주, 이상, 백석, 소월, 기림, 용악, 지용, 영랑 등이 있다는 것이 한 사람의 철학예술가로서의 나의 판단이다.
[님의 침묵], [서시], [오감도], [여승], [엄마야 누나야], [바다와 나비], [달 있는 제사], [향수], [모란이 피기까지]의 꽃이 피고, 사사사철 가장 아름답고 풍요로운 열매가 맺히는 곳----. 오늘도 영원한 천당에서 우리 한국인들에게 ‘시의 양식’이 하늘의 은총처럼 쏟아지기를 빌고, 또 빈다.
읽고, 또 읽고, 읽고, 또 읽으며, 이 ‘애송시의 맛’을 음미해보기를 바란다.
----[시인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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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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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감상의 예
나와 님의 사랑은 육체적인 사랑도 아니고, 단순한 친구 사이의 우정도 아니다. 나와 님의 사랑은 지적인 사랑이며, 상호간의 존경의 사랑이다. 이때의 존경은 찬양과 숭배와도 같은 사랑이며, 따라서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이붓는 사랑이 된다. 슬픔을 새 희망의 씨앗으로 변모시키고, 그 결과,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게 된다.
슬픔을 새희망으로 변모시키고, 이별을 새로운 만남으로 변모시키는 사랑의 힘이 한용운의 [님의 침묵]의 진수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한용운의 [님의 침묵}에 대하여
모든 학문, 예술, 정치, 경제, 문화의 토대는 도덕이고, 이 도덕의 토대 위에서만이----그것이 대민민국의 독립이든,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든지 간에----그 목적이 정당화될 수가 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바란다는 것은 십자가를 진 예수와도 같고, "내 고난에 썩고 썩은 사람, 그 어떠한 고통과도 싸워 이겨 보겠다"라는 오딧세우스와도 같다. 나는 윤동주 시인의 별이 영원한 조국의 별과 영원한 우리 한국인들의 별로 생각하고 있지만, 아무튼 그는 이 '영원한 별나라'에 가기 위하여 자기 스스로 십자가를 진 순교자가 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서시]는 그의 순교의 씨앗이 되고, "잎새에 이는 바람---비록, 그것이 일제의 만행일지라도----은 그의 순교의 꽃이 되고, 그리하여, 마침내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라는 시구는 순교자로서의 그의 생애를 완성시켜 주었던 것이다. 떡잎을 보면 그 나무의 미래를 알 수가 있다. 윤동주 시인의 순교자로서의 생애와 대한민국 최고의 시인으로서의 등극은 이처럼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다.----윤동주의 [서시]에 대하여
끊임없이 이의를 제기하는 것, 언제, 어느 때나 냉소적이며 조롱하기를 좋아하는 것은 건강함의 징후이며, 단 하나의 진리와 절대적인 모든 것은 병적인 어떤 것이다. 이상의 병은 건강함의 징후이며, 그는 그 건강함을 통하여 극단적으로 자기 자신을 희생시키고 그 신성모독자(전위주의자)의 삶을 살다가 갔던 것인지도 모른다.
----이상의 [오감도 시제9호 총구]에 대하여
시 속에 그림이 있고, 그림 속에 시가 있다. 옛 성의 돌담에 떠오른 달과 묵은 초가지붕에 또하나의 달같이 하얗게 빛나는 박----. 이처럼 어스름하고 환한 달밤은 수절과부가 그리움과 외로움에 사무쳐 목을 매달아 죽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백석 시인은 이미지스트이자 탐미주의자이다. 이미지스트는 언어를 사물화하고, 탐미주의자는 언어와 사물을 가장 아름답고 화려하게 결합시킨다.
옛 성의 돌담에는 묵은 초가집이 화답하고, 밤 하늘의 달에는 초가지붕의 하얀 박이 화답한다. 옛 성과 묵은 초가집은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을 뜻하고, 밤 하늘의 달과 초가지붕의 박은 아무런 효용가치도 없는 사물을 뜻한다. 역사의 시계바늘은 멈추어 섰고, 옛 성과 초가집과 밤 하늘의 달과 초가지붕의 박도 그 주연 배우들을 잃었으며, 다만, "언젠가 마을에서" 목을 매달아 죽은 수절과부의 흔적만이 남아 있을 뿐이었다.
백석 시인의 [흰 밤]의 주요 무대는 폐허이다. 저절로 눈물이 핑 돌 만큼 아름다운 폐허이고, 수절과부처럼, 이 세상의 삶을 너무나도 처절하고 의연하게 마감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백석의 [흰 밤]에 대하여
당신도, 당신도 저만치 혼자서 꽃을 피울 수 있는가? 당신도, 당신도, 산에 우는 작은 새처럼 노래를 부를 수 있는가? 김소월 시인의 [산유화]는 시인과 꽃과 새, 즉, '예정조화의 극치'이며, 영원한 행복의 노래라고 할 수가 있다.
----김소월의 [산유화]에 대하여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이 강변은 우리들의 영원한 고향이 되고,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은 우리들의 풍요와 행복의 바로미터가 된다.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이 펼쳐지면,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로 그 환희의 송가가 울려퍼지게 된다.
언제, 어느 때나 우리들의 풍요와 행복이 자라나고, 아름답고 감미로운 환희의 송가가 울려퍼지는 마음의 고향----. 최초의 서정시인이자 최후의 서정시인인 김소월----.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는 우리 한국인들의 영원한 고향 노래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김소월, [엄마야 누나야]에 대하여
김기림 시인의 [길]은 한이 맺힌 길이며, 그리움의 길이고, 지금도 걷고 있으며, 앞으로도 걸아가야만 할 길이다. 한이란 쓰디 쓴 좌절과 그 아픔에 맞닿아 있고, 그리움이란 한 이전에 온전한 대상에 맞닿아 있다. 어머니의 상여가 나갔던 길, 조약돌처럼 집었다가 조약돌처럼 잃어버렸던 첫사랑의 길, 어머니와 첫사랑을 잊지 못해서 그 강가로 내려갔다가 노을에 자주빛으로 젖어서 돌아왔던 길, 그후, 나의 나이와 함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여러번 다녀가고, 까마귀도 날아가고 두루미도 떠나갔던 길----.
----김기림의 [길]에 대하여
아버지는 하나님이고, 아버지는 스승이며, 아버지는 최후의 심판관이다. 모든 전지전능한 신들이란 이 아버지가 성화된 인물에 지나지 않으며, 이 아버지 숭배가 모든 종교의 근본목적인 것이다.
달빛 밟고 머나먼 길 오시어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두 손 합쳐 세 번 절하면 돌아오시어 우리들의 행복을 창출해주기를 비는 것이 이용악 시인의 [달 있는 제사]의 가장 핵심적인 전언이라고 할 수가 있다.
"어머닌 우시어/ 밤내 우시어/ 하아얀 박꽃 속에 이슬이 두어 방울" 내리듯이, 그 기원의 간절함이 우리들의 어머니를 위대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제 어머니가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가 모든 기적의 주인공이 된다.
나와 님의 사랑은 육체적인 사랑도 아니고, 단순한 친구 사이의 우정도 아니다. 나와 님의 사랑은 지적인 사랑이며, 상호간의 존경의 사랑이다. 이때의 존경은 찬양과 숭배와도 같은 사랑이며, 따라서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이붓는 사랑이 된다. 슬픔을 새 희망의 씨앗으로 변모시키고, 그 결과,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게 된다.
슬픔을 새희망으로 변모시키고, 이별을 새로운 만남으로 변모시키는 사랑의 힘이 한용운의 [님의 침묵]의 진수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한용운의 [님의 침묵}에 대하여
모든 학문, 예술, 정치, 경제, 문화의 토대는 도덕이고, 이 도덕의 토대 위에서만이----그것이 대민민국의 독립이든,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든지 간에----그 목적이 정당화될 수가 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바란다는 것은 십자가를 진 예수와도 같고, "내 고난에 썩고 썩은 사람, 그 어떠한 고통과도 싸워 이겨 보겠다"라는 오딧세우스와도 같다. 나는 윤동주 시인의 별이 영원한 조국의 별과 영원한 우리 한국인들의 별로 생각하고 있지만, 아무튼 그는 이 '영원한 별나라'에 가기 위하여 자기 스스로 십자가를 진 순교자가 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서시]는 그의 순교의 씨앗이 되고, "잎새에 이는 바람---비록, 그것이 일제의 만행일지라도----은 그의 순교의 꽃이 되고, 그리하여, 마침내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라는 시구는 순교자로서의 그의 생애를 완성시켜 주었던 것이다. 떡잎을 보면 그 나무의 미래를 알 수가 있다. 윤동주 시인의 순교자로서의 생애와 대한민국 최고의 시인으로서의 등극은 이처럼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다.----윤동주의 [서시]에 대하여
끊임없이 이의를 제기하는 것, 언제, 어느 때나 냉소적이며 조롱하기를 좋아하는 것은 건강함의 징후이며, 단 하나의 진리와 절대적인 모든 것은 병적인 어떤 것이다. 이상의 병은 건강함의 징후이며, 그는 그 건강함을 통하여 극단적으로 자기 자신을 희생시키고 그 신성모독자(전위주의자)의 삶을 살다가 갔던 것인지도 모른다.
----이상의 [오감도 시제9호 총구]에 대하여
시 속에 그림이 있고, 그림 속에 시가 있다. 옛 성의 돌담에 떠오른 달과 묵은 초가지붕에 또하나의 달같이 하얗게 빛나는 박----. 이처럼 어스름하고 환한 달밤은 수절과부가 그리움과 외로움에 사무쳐 목을 매달아 죽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백석 시인은 이미지스트이자 탐미주의자이다. 이미지스트는 언어를 사물화하고, 탐미주의자는 언어와 사물을 가장 아름답고 화려하게 결합시킨다.
옛 성의 돌담에는 묵은 초가집이 화답하고, 밤 하늘의 달에는 초가지붕의 하얀 박이 화답한다. 옛 성과 묵은 초가집은 이제는 역사의 뒤안길을 뜻하고, 밤 하늘의 달과 초가지붕의 박은 아무런 효용가치도 없는 사물을 뜻한다. 역사의 시계바늘은 멈추어 섰고, 옛 성과 초가집과 밤 하늘의 달과 초가지붕의 박도 그 주연 배우들을 잃었으며, 다만, "언젠가 마을에서" 목을 매달아 죽은 수절과부의 흔적만이 남아 있을 뿐이었다.
백석 시인의 [흰 밤]의 주요 무대는 폐허이다. 저절로 눈물이 핑 돌 만큼 아름다운 폐허이고, 수절과부처럼, 이 세상의 삶을 너무나도 처절하고 의연하게 마감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백석의 [흰 밤]에 대하여
당신도, 당신도 저만치 혼자서 꽃을 피울 수 있는가? 당신도, 당신도, 산에 우는 작은 새처럼 노래를 부를 수 있는가? 김소월 시인의 [산유화]는 시인과 꽃과 새, 즉, '예정조화의 극치'이며, 영원한 행복의 노래라고 할 수가 있다.
----김소월의 [산유화]에 대하여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이 강변은 우리들의 영원한 고향이 되고,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은 우리들의 풍요와 행복의 바로미터가 된다.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이 펼쳐지면,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로 그 환희의 송가가 울려퍼지게 된다.
언제, 어느 때나 우리들의 풍요와 행복이 자라나고, 아름답고 감미로운 환희의 송가가 울려퍼지는 마음의 고향----. 최초의 서정시인이자 최후의 서정시인인 김소월----.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는 우리 한국인들의 영원한 고향 노래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김소월, [엄마야 누나야]에 대하여
김기림 시인의 [길]은 한이 맺힌 길이며, 그리움의 길이고, 지금도 걷고 있으며, 앞으로도 걸아가야만 할 길이다. 한이란 쓰디 쓴 좌절과 그 아픔에 맞닿아 있고, 그리움이란 한 이전에 온전한 대상에 맞닿아 있다. 어머니의 상여가 나갔던 길, 조약돌처럼 집었다가 조약돌처럼 잃어버렸던 첫사랑의 길, 어머니와 첫사랑을 잊지 못해서 그 강가로 내려갔다가 노을에 자주빛으로 젖어서 돌아왔던 길, 그후, 나의 나이와 함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여러번 다녀가고, 까마귀도 날아가고 두루미도 떠나갔던 길----.
----김기림의 [길]에 대하여
아버지는 하나님이고, 아버지는 스승이며, 아버지는 최후의 심판관이다. 모든 전지전능한 신들이란 이 아버지가 성화된 인물에 지나지 않으며, 이 아버지 숭배가 모든 종교의 근본목적인 것이다.
달빛 밟고 머나먼 길 오시어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두 손 합쳐 세 번 절하면 돌아오시어 우리들의 행복을 창출해주기를 비는 것이 이용악 시인의 [달 있는 제사]의 가장 핵심적인 전언이라고 할 수가 있다.
"어머닌 우시어/ 밤내 우시어/ 하아얀 박꽃 속에 이슬이 두어 방울" 내리듯이, 그 기원의 간절함이 우리들의 어머니를 위대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제 어머니가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가 모든 기적의 주인공이 된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5
한용운
님의 침묵 12
알 수 없어요 13
심은 버들 14
복종 15
사랑하는 까닭 16
나룻배와 행인 17
당신이 아니더면 18
윤동주
서시 20
자화상 21
참회록 22
또 다른 고향 23
십자가 25
쉽게 쓰여진 시 26
별 헤는 밤 28
또 태초의 아침 31
간肝 32
아우의 인상화印象畵 33
거짓부리 34
이상
오감도 시제2호 36
오감도 시제9호 총구銃口 37
오감도 시제15호 38
지비紙碑 40
거울 41
危篤 ─白 42
꽃나무 43
백석
여승 46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47
흰 밤 49
주막 50
청시 51
산비 52
흰 바람벽이 있어 53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55
김소월
엄마야 누나야 58
진달래꽃 59
산유화 60
못 잊어 61
먼 후일 62
예전에 미처 몰랐어요 63
부모 64
개여울 65
초혼 66
금잔디 68
김기림
바다와 나비 70
향수 71
길 72
이용악
달 있는 제사 74
북쪽 75
그리움 76
전라도 가시내 77
꽃가루 속에 79
강가 80
다리 우에서 81
정지용
호수 84
유리창·1 85
향수 86
난초 88
바다·2 89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92
내 마음을 아실 이 93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94
반경환 명시감상
한용운님의 침묵 96
알 수 없어요 101
윤동주서시 105
또다른 고향 110
이 상오감도 -시제9호 총구銃口 114
危篤 ─白 116
백 석흰 밤 119
김소월산유화 122
엄마야 누나야 125
김기림길 127
이용악달 있는 제사 130
한용운
님의 침묵 12
알 수 없어요 13
심은 버들 14
복종 15
사랑하는 까닭 16
나룻배와 행인 17
당신이 아니더면 18
윤동주
서시 20
자화상 21
참회록 22
또 다른 고향 23
십자가 25
쉽게 쓰여진 시 26
별 헤는 밤 28
또 태초의 아침 31
간肝 32
아우의 인상화印象畵 33
거짓부리 34
이상
오감도 시제2호 36
오감도 시제9호 총구銃口 37
오감도 시제15호 38
지비紙碑 40
거울 41
危篤 ─白 42
꽃나무 43
백석
여승 46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47
흰 밤 49
주막 50
청시 51
산비 52
흰 바람벽이 있어 53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55
김소월
엄마야 누나야 58
진달래꽃 59
산유화 60
못 잊어 61
먼 후일 62
예전에 미처 몰랐어요 63
부모 64
개여울 65
초혼 66
금잔디 68
김기림
바다와 나비 70
향수 71
길 72
이용악
달 있는 제사 74
북쪽 75
그리움 76
전라도 가시내 77
꽃가루 속에 79
강가 80
다리 우에서 81
정지용
호수 84
유리창·1 85
향수 86
난초 88
바다·2 89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92
내 마음을 아실 이 93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94
반경환 명시감상
한용운님의 침묵 96
알 수 없어요 101
윤동주서시 105
또다른 고향 110
이 상오감도 -시제9호 총구銃口 114
危篤 ─白 116
백 석흰 밤 119
김소월산유화 122
엄마야 누나야 125
김기림길 127
이용악달 있는 제사 130
저자
저자
반경환
195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1988년 {한국문학} 신인상과 1989년{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반경환의 저서로는 {시와 시인}, {행복의 깊이} 1, 2, 3, 4권, {비판, 비판, 그리고 또 비판} 1, 2권, {반경환 명시감상} 1, 2, 3, 4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문장들} 1, 2권, {반경환 명구산책} 1, 2, 3권이 있고, {반경환 명언집} 1, 2권, {사상의 꽃들} 1, 2, 3, 4권, {쇼펜하우어} 등이 있다.
반경환 애송시집, {만해 동주 이상 백석 소월}은 만해, 동주, 이상, 백석, 소월, 기림, 용악, 지용, 영랑의 대표시를 선정한 시집이며, 부록으로 만해, 동주, 이상, 백석, 소월, 기림, 용악의 시에 대한 명시감상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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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환 애송시집, {만해 동주 이상 백석 소월}은 만해, 동주, 이상, 백석, 소월, 기림, 용악, 지용, 영랑의 대표시를 선정한 시집이며, 부록으로 만해, 동주, 이상, 백석, 소월, 기림, 용악의 시에 대한 명시감상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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