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그루의 가시나무
김순일 시집
김순일 시집 [두 그루의 가시나무]. 함축된 언어의 예술, 시를 통해 저자는 자신의 생각과 창의성을 과감없이 발휘한다. 그 속에 담긴 감성과 사색이 독자를 시의 세계로 끌어들여 문학적 감수성을 깨운다.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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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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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어머니의 은가락지
남겨두다
山羊에게
말랑말랑
가벼이 가벼이
거울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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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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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절간
가시연꽃
책벌레
무주암
초록의 의지
2부. 산수
어머니가 본 나의 시는 어떤 사과인가
산수
공원에서 나를 줍다
할아베
봄 햇살 같은 고부의 웃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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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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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 한 장
집
아귀맞춤
일찍이
詩를 좋아하는 나는 詩로 망했으면
3부. 빼뚜름한 뒷굽
어둠의 말씀
풍경소리
좀벌레
침을 삼키다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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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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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모음과 자음이
둥그런 돌탑
벼랑에 버려진 소나무
손맛
솔잎의 눈망울
4부. 山에 듣는 비에서 신맛이 난다
멍청한 눈물
가면
벌이 죽는다
山에 듣는 비에게 신맛이 난다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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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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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입었다
이젠 어디로 가나
도둑대왕
땀샘이 없는
거목이 죽고
해설ㆍ속도전에 경종을 울리는 조화의 세계ㆍ권은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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