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숭아 꽃물 들이고 싶다(지혜사랑 219)
최연희 시집
최연희 시집 『봉숭아 꽃물 들이고 싶다』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시계〉, 〈볍씨의 일생〉, 〈고로쇠나무의 운명〉, 〈태양도 우는구나〉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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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시계 12
볍씨의 일생 14
고로쇠나무의 운명 16
태양도 우는구나 17
그림자놀이 18
불면 19
홀연히 떠난 그녀 20
봉숭아 꽃물 들이고 싶다 22
하늘 종소리 24
한 모금의 죽 26
벽지의 생애 28
방앗간 집 여인의 말 30
겨우살이 32
날개 34
볏단 35
창호지 36
내가 쉬어갈 곳 38
바위의 독백 39
뻔한 넋두리 40
위험한 생각 42
2부
개심사 가는 길 44
법성포 46
백합 48
갑골저수지 49
튤립 50
배밭에서 51
팽이꽃 52
물 53
해당화 55
할미꽃 56
가지치기 57
두꺼비 58
망둥이잡이 59
타이어 60
일몰 61
삶의 바다 62
파도 63
폭포 성찰 65
간월암에 올라 66
마애여래삼존불심 67
3부
고장난 수도꼭지 70
성모성월 71
유한과 무한 73
1초 75
냉장고 76
꿈을 꾼다, 오늘도 78
나이테 79
흰 고무 샌들 80
작은 소망 82
김장 83
구봉의 전설 85
무의 운명 87
가훈 89
서원 90
소나무의 화답 91
딸이 떠나던 날 93
보이는 향기 94
운명 95
내 안의 나를 찾아 96
숲에서 바다로 97
4부
생이별 100
밤바다 101
나를 깨우는 것들 102
겨울나무 103
동절기 104
별빛 아래서 105
단풍 107
훈계 109
모태 110
세월은 가끔 저 홀로 111
태양의 고독 112
태풍 113
삶 114
인연 116
책임져야 할 나이 117
나를 달래주는 것들 118
동부시장 119
세상이 변해도 어쩔 수 없는 것 121
초심으로 돌아가리 122
해설생의 풍경을 넘나드는
본질을 위한 서정의 시학권혁재 124
저자
저자
최연희 시인의 첫 시집 『봉숭아 꽃물 들이고 싶다』는 순간의 생애와 풍경을 넘나드는 정직한 고백과 독백들로 삶에 대한 본질의 외면과 내면을 교차시키면서 다양한 층위의 시말로 엮어내었다. 삶에서 삶이 아닌 것을 초월하거나 풍경 속에서 새로운 풍경을 빚어내는 시학을 은근하게 결합시켜내고 있다. 또한 삶이면서 보다 더 진실한 삶으로 아니면 풍경을 통해 성찰로 환원하려는 시적 사유에 대한 끈기가 곳곳에 산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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