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의 눈물
장성희 아동극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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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장성희는 2003년 연우무대 가족극장을 통해 이라크전쟁 발발의 문제에 천착해 반전메시지를 담은 「그림자의 눈물」로 아동극 창작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아시아문화전당 제작지원으로 개발한 「우산도둑」의 레퍼토리 정착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아동극을 만드는 작업에 참여해왔다. 이번에 출간하는 책은 무대발표작 4편, 미발표작 2편을 한 권으로 묶은 대본집으로 작가가 20년 가까이 지속해온 아동극 창작을 정리한 것이다.
그는 극작가로서 아동극본집 출간은 공공적 요구에 부응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작품집 출간은 무대화를 위한 서사창작물이 희소한 한국아동극현장의 실태 속에서 다양한 형태와 스타일로 무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극단마다 아동극 대본을 열심히 찾고 있지만 극단이 처한 현실상 작가에게 직접 창작을 의뢰하기가 어렵고, 자체 내 창작할만한 역량을 갖춘 극단이 많지 않은 상황 속에서 아동극본집 〈〈그림자의 눈물〉〉 출간은 분명한 활로가 될 것이다.
그는 극작가로서 아동극본집 출간은 공공적 요구에 부응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작품집 출간은 무대화를 위한 서사창작물이 희소한 한국아동극현장의 실태 속에서 다양한 형태와 스타일로 무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극단마다 아동극 대본을 열심히 찾고 있지만 극단이 처한 현실상 작가에게 직접 창작을 의뢰하기가 어렵고, 자체 내 창작할만한 역량을 갖춘 극단이 많지 않은 상황 속에서 아동극본집 〈〈그림자의 눈물〉〉 출간은 분명한 활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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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그림자의 눈물」
- 2003년 극단 연우무대 (연우가족극장), 대학로 연우소극장, 경기문화재단 지원작 순회공연 선정작
그림자 : …불에 던져도, 물에 넣어도, 가위로 잘라도, 발로 밟아도 난 불사신이었어. 그건 내가 그림자였기 때문이야. 그치만 내 몸이 사라졌으니 이제는 나도 사라질 수밖에 없어.(서서히 그림자, 지워지기 시작한다)
아 이 : 가지 마! 가면 다시는 못 와!
그림자 : (천천히 고개를 젓는다) 난 돌아올 거야. 새봄이 오고, 새싹이 트면 그 싹과 잎새에 깃들어 다시 돌아올 거야. 난 다시 태어나서 새 생명의 그림자가 될 거야.
- 「그림자의 눈물」중에서
어느 날 전쟁 게임에 몰두한 소년에게 그림자 하나가 들러붙는다. 그림자는 자신의 주인을 잃어버렸다며 주인을 찾아달라고 조르면서 소년의 몸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하는 수 없이 그림자와 여정을 떠나야 하는 소년에게 소년이 예전에 버린 4가지 캐릭터들이 등장해 함께 가기를 청한다. 언젠가 파버린 코딱지, 까치에게 던져준 유치(齒), 깎아 버린 손톱, 한 짝만 남은 신발 이 4가지가 동행한다.
소년과 그림자, 4가지 캐릭터… 6인의 등장인물은 여행 중 전쟁광 마법사와 무기상인 등을 만나게 되고, 결국 그림자의 주인이 중동의 어느 사막 지역 전쟁에서 희생된 소녀임을 알게 되는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모험담 속에 반전(反戰)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연극적으로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2) 「내 친구 곰곰이」
- 2008, 극단 움툼, 서울문예시민지원사업, 노원문화예술회관
망 태 : 내가 찾고 있는 곰은 아주 낡고 낡은 곰이란다. 더럽기도 하지. 배 가르고 솜을 빼서, 드륵드륵 재봉틀로 박아서 냄비 집는 장갑을 만들까?
-「내 친구 곰곰이」중에서
미취학 연령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극, 저승여행 모티프를 가져와 일종의 성장담을 그리고자 했다. 6살 주인공 서연이는 애착인형 곰곰이를 세탁하던 날 곰곰이의 눈동자가 빠져 어디론가 달아난 것을 발견한다. 서연이는 인형의 눈을 찾아주러 긴 여행을 떠나는 데 이 여정 속에서 공원에 사는 거만한 비둘기를 만나고, 편식 하는 토끼와 마주치기도 한다.
곰곰이에게 눈을 달아주기 위해 찾아간 곳은 구름을 기워주는 할머니 댁. 할머니는 곰곰이의 눈으로 단추를 달아주고, 긴 모험을 마친 곰곰이와 서연이는 작별인사를 나누며 각자 새로운 인연과 만날 입구에 선다.
3)「메아리방의 비밀」
- 2016, 국립창극단, KB하늘극장
야 수 : 뜨끔 따끔 뜨끔 따끔 이 마음은 뭐지?
손가락의 가시 내게로 왔나 봐. 나를 아프게 하네.
뜨끔 따끔 뜨끔 따끔 내 모습이 나를 아프게 해.
뜨끔 따끔 내가 나를 찌르네. 내 못난 얼굴로, 야수-
-「메아리 방의 비밀」중에서
어린이 창극 〈미녀와 야수〉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작품이다. 18세기 프랑스 소설가 잔 마리 르 프랭스 드 보몽의 〈미녀와 야수〉를 원작으로 했다. 2016년 국립창극단이 아동 관객을 위해 제작했다. 원작의 줄거리와 캐릭터를 기본으로 하되, 창극의 해학적 요소와 우리 입말에 담긴 언어유희, 그리고 리듬과 가락을 살리고자 했다. 직접 동화를 들려주는 이야기꾼, 쉴 새 없이 떠드는 강아지 동경이 등 활력 있는 캐릭터를 보탰다. 설화와 판타지적 요소를 살리면서도 우리 시대를 사는 아이들의 심리적 문제를 잘 버무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4)「솜사탕은 누가 지키지」
- 2004년 강서구민회관대극장, 강서구립극단 발표작, 어린이국악뮤지컬로 발표
털 보 : 지키자, 지키자. 이곳만은 지키자.
쓰레기통우체통나무통양철통,
나는 밥통 너는 똥통,
지구는 고통 나무는 숨통.
지키자, 지키자. 이곳만은 지키자.
-「지킴이는 누가 지키지?」 중에서
11살 여자아이 준희와 남동생 준호는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마당 있는 집을 팔고 다세대주택 옥탑 방으로 이사를 온다. 풀 한 포기 볼 수 없는 콘크리트 마당, 바람 소리 씽씽 불고 눈 아래 아득한 가건물 옥탑 방에서 준희는 심장병을 앓아 몸이 약한 동생을 돌봐야만 한다.
엄마 아빠의 싸움은 그치지를 않고, 동생 준호는 점점 쇠약해져 가는데 준희는 만물상 할아버지의 수레를 가져다가 동생을 싣고 집을 떠나기로 한다. 강아지도 따라나서고 자신들이 없어지면 엄마, 아빠도, 층간소음을 호소하는 아래층 아줌마도 모두 행복해질 거라고 믿으며 숲 속에 버려진 물탱크 속으로 기어든다. 그러나 그 곳은 자연의 여덟 지킴이가 깃들어 사는 집이었다. 준희의 가출 소동은 숲과 나무를 지키는 운동을 하고 있는 털보아저씨와의 우정과 모험으로 나아간다.
5) 「눈꽃빙수 먹는 날」
- 여름방학 또는 겨울방학 시즌극으로 올리기를 꿈꾸면서 창작했다.
개구리 골골이 : (필사적으로 귀를 막는다) 제다 앞만 봐. 어제의 잘못은 어제 본 연못이야. 어제 본 연못에선 오늘은 놀 수가 없잖아? 오늘의 잘못은 오늘 만난 연못이지. 그러니까 오늘 한 잘못들을 참방참방 다 씻어내면 돼. 내일의 잘못을 만나면 어쩌냐고? 미리 걱정하지 말자. 내일의 잘못엔 내일이 잠들어 있을 뿐이니까.
-「눈꽃빙수 먹는 날」 중에서
안데르센 원작 「눈의 여왕」은 북유럽 신화와 기독교적인 구원관이 융합된 이야기다. 그리고 무엇보다 회화적 상상력이 뛰어나 영상적인 구현에 더 적합한 배경과 사건을 담고 있다. 모험담과 민담적 요소, 그리고 신화적인 매력을 살리면서도 연극적으로 가능한 표현방식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기독교적인 구원관을 우리 정서로 녹이고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시기심, 외로움, 선의의 보상과 우정 등 마음의 문제를 따라가 보았다.
6) 「호두까기 인형」
생쥐대왕 :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우리 생쥐들은 이렇게 말하지! 그건 정말 단단한 호두였어!
하수인들 : (앵무새처럼) 그건 정말 단단한 호두였어!
-「12월의 호두까기인형」 중에서
호프만 원작의 '호두까기 인형'을 현실감 있는 캐릭터를 입혀 오늘날 가족 해체의 위기를 이겨내는 크리스마스 시즌극으로 재창작했다.
이상으로 반전 및 생태환경문제, 가족해체의 위기 앞에서 느낄법한 아동들의 심리적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자했고 잘 알려진 세계 명작동화를 재창작함으로써 우리 무대에 맞는 구어성과 우리 문화의 깊이에서 퍼 올릴만한 이미지와 비언어적인 요소를 다채롭게 담아내려 노력했다.
- 2003년 극단 연우무대 (연우가족극장), 대학로 연우소극장, 경기문화재단 지원작 순회공연 선정작
그림자 : …불에 던져도, 물에 넣어도, 가위로 잘라도, 발로 밟아도 난 불사신이었어. 그건 내가 그림자였기 때문이야. 그치만 내 몸이 사라졌으니 이제는 나도 사라질 수밖에 없어.(서서히 그림자, 지워지기 시작한다)
아 이 : 가지 마! 가면 다시는 못 와!
그림자 : (천천히 고개를 젓는다) 난 돌아올 거야. 새봄이 오고, 새싹이 트면 그 싹과 잎새에 깃들어 다시 돌아올 거야. 난 다시 태어나서 새 생명의 그림자가 될 거야.
- 「그림자의 눈물」중에서
어느 날 전쟁 게임에 몰두한 소년에게 그림자 하나가 들러붙는다. 그림자는 자신의 주인을 잃어버렸다며 주인을 찾아달라고 조르면서 소년의 몸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하는 수 없이 그림자와 여정을 떠나야 하는 소년에게 소년이 예전에 버린 4가지 캐릭터들이 등장해 함께 가기를 청한다. 언젠가 파버린 코딱지, 까치에게 던져준 유치(齒), 깎아 버린 손톱, 한 짝만 남은 신발 이 4가지가 동행한다.
소년과 그림자, 4가지 캐릭터… 6인의 등장인물은 여행 중 전쟁광 마법사와 무기상인 등을 만나게 되고, 결국 그림자의 주인이 중동의 어느 사막 지역 전쟁에서 희생된 소녀임을 알게 되는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모험담 속에 반전(反戰)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연극적으로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2) 「내 친구 곰곰이」
- 2008, 극단 움툼, 서울문예시민지원사업, 노원문화예술회관
망 태 : 내가 찾고 있는 곰은 아주 낡고 낡은 곰이란다. 더럽기도 하지. 배 가르고 솜을 빼서, 드륵드륵 재봉틀로 박아서 냄비 집는 장갑을 만들까?
-「내 친구 곰곰이」중에서
미취학 연령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극, 저승여행 모티프를 가져와 일종의 성장담을 그리고자 했다. 6살 주인공 서연이는 애착인형 곰곰이를 세탁하던 날 곰곰이의 눈동자가 빠져 어디론가 달아난 것을 발견한다. 서연이는 인형의 눈을 찾아주러 긴 여행을 떠나는 데 이 여정 속에서 공원에 사는 거만한 비둘기를 만나고, 편식 하는 토끼와 마주치기도 한다.
곰곰이에게 눈을 달아주기 위해 찾아간 곳은 구름을 기워주는 할머니 댁. 할머니는 곰곰이의 눈으로 단추를 달아주고, 긴 모험을 마친 곰곰이와 서연이는 작별인사를 나누며 각자 새로운 인연과 만날 입구에 선다.
3)「메아리방의 비밀」
- 2016, 국립창극단, KB하늘극장
야 수 : 뜨끔 따끔 뜨끔 따끔 이 마음은 뭐지?
손가락의 가시 내게로 왔나 봐. 나를 아프게 하네.
뜨끔 따끔 뜨끔 따끔 내 모습이 나를 아프게 해.
뜨끔 따끔 내가 나를 찌르네. 내 못난 얼굴로, 야수-
-「메아리 방의 비밀」중에서
어린이 창극 〈미녀와 야수〉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작품이다. 18세기 프랑스 소설가 잔 마리 르 프랭스 드 보몽의 〈미녀와 야수〉를 원작으로 했다. 2016년 국립창극단이 아동 관객을 위해 제작했다. 원작의 줄거리와 캐릭터를 기본으로 하되, 창극의 해학적 요소와 우리 입말에 담긴 언어유희, 그리고 리듬과 가락을 살리고자 했다. 직접 동화를 들려주는 이야기꾼, 쉴 새 없이 떠드는 강아지 동경이 등 활력 있는 캐릭터를 보탰다. 설화와 판타지적 요소를 살리면서도 우리 시대를 사는 아이들의 심리적 문제를 잘 버무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4)「솜사탕은 누가 지키지」
- 2004년 강서구민회관대극장, 강서구립극단 발표작, 어린이국악뮤지컬로 발표
털 보 : 지키자, 지키자. 이곳만은 지키자.
쓰레기통우체통나무통양철통,
나는 밥통 너는 똥통,
지구는 고통 나무는 숨통.
지키자, 지키자. 이곳만은 지키자.
-「지킴이는 누가 지키지?」 중에서
11살 여자아이 준희와 남동생 준호는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마당 있는 집을 팔고 다세대주택 옥탑 방으로 이사를 온다. 풀 한 포기 볼 수 없는 콘크리트 마당, 바람 소리 씽씽 불고 눈 아래 아득한 가건물 옥탑 방에서 준희는 심장병을 앓아 몸이 약한 동생을 돌봐야만 한다.
엄마 아빠의 싸움은 그치지를 않고, 동생 준호는 점점 쇠약해져 가는데 준희는 만물상 할아버지의 수레를 가져다가 동생을 싣고 집을 떠나기로 한다. 강아지도 따라나서고 자신들이 없어지면 엄마, 아빠도, 층간소음을 호소하는 아래층 아줌마도 모두 행복해질 거라고 믿으며 숲 속에 버려진 물탱크 속으로 기어든다. 그러나 그 곳은 자연의 여덟 지킴이가 깃들어 사는 집이었다. 준희의 가출 소동은 숲과 나무를 지키는 운동을 하고 있는 털보아저씨와의 우정과 모험으로 나아간다.
5) 「눈꽃빙수 먹는 날」
- 여름방학 또는 겨울방학 시즌극으로 올리기를 꿈꾸면서 창작했다.
개구리 골골이 : (필사적으로 귀를 막는다) 제다 앞만 봐. 어제의 잘못은 어제 본 연못이야. 어제 본 연못에선 오늘은 놀 수가 없잖아? 오늘의 잘못은 오늘 만난 연못이지. 그러니까 오늘 한 잘못들을 참방참방 다 씻어내면 돼. 내일의 잘못을 만나면 어쩌냐고? 미리 걱정하지 말자. 내일의 잘못엔 내일이 잠들어 있을 뿐이니까.
-「눈꽃빙수 먹는 날」 중에서
안데르센 원작 「눈의 여왕」은 북유럽 신화와 기독교적인 구원관이 융합된 이야기다. 그리고 무엇보다 회화적 상상력이 뛰어나 영상적인 구현에 더 적합한 배경과 사건을 담고 있다. 모험담과 민담적 요소, 그리고 신화적인 매력을 살리면서도 연극적으로 가능한 표현방식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기독교적인 구원관을 우리 정서로 녹이고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시기심, 외로움, 선의의 보상과 우정 등 마음의 문제를 따라가 보았다.
6) 「호두까기 인형」
생쥐대왕 :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우리 생쥐들은 이렇게 말하지! 그건 정말 단단한 호두였어!
하수인들 : (앵무새처럼) 그건 정말 단단한 호두였어!
-「12월의 호두까기인형」 중에서
호프만 원작의 '호두까기 인형'을 현실감 있는 캐릭터를 입혀 오늘날 가족 해체의 위기를 이겨내는 크리스마스 시즌극으로 재창작했다.
이상으로 반전 및 생태환경문제, 가족해체의 위기 앞에서 느낄법한 아동들의 심리적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자했고 잘 알려진 세계 명작동화를 재창작함으로써 우리 무대에 맞는 구어성과 우리 문화의 깊이에서 퍼 올릴만한 이미지와 비언어적인 요소를 다채롭게 담아내려 노력했다.
목차
목차
작가의 글 4
· 그림자의 눈물 9
· 내 친구 곰곰이 47
· 메아리 방의 비밀 (원작: 미녀와 야수) 89
· 지킴이는 누가 지키지? 137
· 눈꽃빙수 먹는 날 (원작: 눈의 여왕) 207
· 12월의 호두까기인형 (원작: 호두까기인형)
· 그림자의 눈물 9
· 내 친구 곰곰이 47
· 메아리 방의 비밀 (원작: 미녀와 야수) 89
· 지킴이는 누가 지키지? 137
· 눈꽃빙수 먹는 날 (원작: 눈의 여왕) 207
· 12월의 호두까기인형 (원작: 호두까기인형)
저자
저자
장성희
1993년 『월간 객석』예음상 연극평론부문에 당선한데 이어, 199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당선하여 극작가와 연극평론가로 활동해온 작가 장성희는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극작과 부교수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등단작 「판도라의 상자」를 비롯하여, 「이 풍진 세상의 노래」「꿈속의 꿈」 등 꾸준한 창작 활동을 해온 그는 2008년 서울연극제 희곡상,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0년 창작팩토리사업 우수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희곡집으로 『장성희 희곡집』(평민사), 『꿈속의 꿈』(애플리즘), 『미스터리 쇼퍼』(연극과 인간) 등이 있다. 연극평론가로서도 다수의 평론을 발표했으며「한국일보」에 연재한 칼럼 「장성희의 막전막후」를 통해 당대 연극을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특유의 풍부한 어휘와 현장감 넘치는 필치로 리뷰어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창작 뮤지컬로 영역을 넓혀「잃어버린 얼굴 1895」「칠서」「백범」등의 작품을 집필했다. 2013년 초연된 '잃어버린 얼굴 1895'는 '조선판 잔다르크'와 '나라를 망하게 한 악녀'라는 상반된 평가로, 대중의 인식 속에 갇힌 인물 명성왕후를 팩션 사극으로 재해석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5, 2016, 2020년 공연에 이어, 코로나 팬데믹이 강타한 2021년에는 뮤지컬 공연실황 영화로써 CGV에서 단독으로 개봉하기도 했다.
아동극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작가는 그 동안 창작한 작품을 모아 첫 번째 아동극본집 『그림자의 눈물』을 펴내게 되었다.
등단작 「판도라의 상자」를 비롯하여, 「이 풍진 세상의 노래」「꿈속의 꿈」 등 꾸준한 창작 활동을 해온 그는 2008년 서울연극제 희곡상,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0년 창작팩토리사업 우수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희곡집으로 『장성희 희곡집』(평민사), 『꿈속의 꿈』(애플리즘), 『미스터리 쇼퍼』(연극과 인간) 등이 있다. 연극평론가로서도 다수의 평론을 발표했으며「한국일보」에 연재한 칼럼 「장성희의 막전막후」를 통해 당대 연극을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특유의 풍부한 어휘와 현장감 넘치는 필치로 리뷰어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창작 뮤지컬로 영역을 넓혀「잃어버린 얼굴 1895」「칠서」「백범」등의 작품을 집필했다. 2013년 초연된 '잃어버린 얼굴 1895'는 '조선판 잔다르크'와 '나라를 망하게 한 악녀'라는 상반된 평가로, 대중의 인식 속에 갇힌 인물 명성왕후를 팩션 사극으로 재해석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5, 2016, 2020년 공연에 이어, 코로나 팬데믹이 강타한 2021년에는 뮤지컬 공연실황 영화로써 CGV에서 단독으로 개봉하기도 했다.
아동극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작가는 그 동안 창작한 작품을 모아 첫 번째 아동극본집 『그림자의 눈물』을 펴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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