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음악 이야기(천천히 읽는 책 17)
『어린이를 위한 음악 이야기』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것이다. 또한 음악을 새로 만나고 싶은 어른들이나 누군가와 음악으로 만날 선생님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상업화되고 소비적인 음악 환경에 놓여 있는 아이들이 어떻게 음악을 만나면 좋을지 제시하고, 왜 음악을 만나고, 왜 노래를 하는지에 대한 자신만의 이유를 찾아내 음악을 계속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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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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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음악 하기'를 알려주는 책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음악과 노래로 행복하기를 바라며!
노래 수업의 최강자라 불리는 한승모 교사의 <어린이를 위한 음악 이야기>가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아이들에게 음악이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것인지 느끼게 해 주고 싶은 그가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교실, 행복한 수업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탐색하고 시도해 온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것이다. 또한 음악을 새로 만나고 싶은 어른들이나 누군가와 음악으로 만날 선생님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상업화되고 소비적인 음악 환경에 놓여 있는 아이들이 어떻게 음악을 만나면 좋을지 제시하고, 왜 음악을 만나고, 왜 노래를 하는지에 대한 자신만의 이유를 찾아내 음악을 계속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
다음에 소개하는 글에서 음악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나는 노래가 세상에 참 좋은 일을 많이 하기를 바랍니다. 개개인에게는 여유와 낭만을 주고, 그 힘으로 하루를 즐겁게 살아가며, 종종 큰 추억을 남겨 주기를 바랍니다. 나쁜 일과 불편한 일에 대한, 스스로에 대한 고민의 시간도 노래로 만나고, 우정, 사랑, 나눔, 배려, 감사 같은 덕목도 노래로 만나서 더 마음에 다가가길 바랍니다. 이러한 힘으로 세 상의 부조리와 부도덕함에 맞설 용기도 얻고,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살피고 따뜻하 게 나눌 온기도 더 커지기를 바랍니다."
음악은 즐겁게 놀면서 배우는 것
음악의 힘은 생각보다 크다. 때론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 놓기도 한다.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좋은 음악과 함께 한다면 살아가는 데 분명 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아이들은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몸으로 움직이고, 잔잔한 음악을 가슴으로 새기면서, 음악을 온전히 느끼고 배우며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음악은 즐겁게 놀면서 배워야지 기술이나 공부로 접근해 배우면 그 느낌이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음악을 마음껏 즐기기 위해서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생각과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음악 안에서는 무엇을 해도 괜찮다는 긍정적인 경험이 아이들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꾸준히 듣고 - 노래하고 - 연주하는 '음악이 있는 삶'
음악 하기란 무엇일까? 좋은 노래를 찾아서 듣고, 마음을 담아 노래하고 연주하는 것이다. 음악을 들을 때는 몸과 마음에 음악 들을 여유를 주고, 음악 안에서 찾고 싶은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할 때는 내가 부르고 연주하는 노래와 음악의 의미를 생각하며 마음을 담아 적극적으로 부르고 연주해야 한다. 비록 높은 수준의 음악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수준의 악기와 노래로 흥얼거리고 연주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렇게 조금씩 꾸준히 노래와 연주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음악이 삶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비록 다른 사람의 노래라도 내 목소리와 마음이 더해져서 내가 노래 부르는 순간, 내 음악이 되는 것이다. 각자 자신의 음악과 그 이유를 가지고 있을 때 삶과 함께하는 음악이 가능해진다.
목차
목차
이 책의 구성과 활용 6
1부 음악의 힘 13
2부 음악 들여다보기 47
3부 노래를 바라보며 75
4부 악기 이야기 103
5부 노래 이야기 139
참고문헌 182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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