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의 마술 밧줄(햇살어린이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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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줄 알았던 할아버지가 어느 날 갑자기 하루네 집으로 옵니다. 주인공 하루는 자기소개 시간에 발표할 마술을 열심히 준비합니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티격태격하느라 연습은 엉망이 되고 맙니다. 하루는 할아버지가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마음을 알아챈 할아버지는 하루에게 마술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할아버지와 점점 가까워지지요.
한편 아빠는 자신이 버려진 것이 바로 마술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술 이야기만 나오면 날을 세웁니다. 신나게 마술의 세계를 탐험하던 하루와 할아버지는 어느 날 아빠에게 마술 상자를 들키고, 그날 할아버지는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합니다. 고모할머니를 통해 할아버지가 그동안 얼마나 아빠를 찾아 헤맸는지가 밝혀지고 할아버지, 아빠, 하루는 세 개의 튼튼한 밧줄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갑니다.
사랑하는 가족들도 가끔씩 서로 미워하고 갈등하는 일이 벌어지곤 해요. 《세 개의 마술 밧줄》에 나오는 가족들처럼요. 어른들이라고 다 옳게 행동하거나, 복잡한 감정을 혜롭게 다스리지는 못한답니다. 그런 일이 생겼을 때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의 얼기설기 얽힌 매듭을 여러분만의 마술로 한번 풀어 보는 건 어떨까요?
- 작가의 말 중에서
한편 아빠는 자신이 버려진 것이 바로 마술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술 이야기만 나오면 날을 세웁니다. 신나게 마술의 세계를 탐험하던 하루와 할아버지는 어느 날 아빠에게 마술 상자를 들키고, 그날 할아버지는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합니다. 고모할머니를 통해 할아버지가 그동안 얼마나 아빠를 찾아 헤맸는지가 밝혀지고 할아버지, 아빠, 하루는 세 개의 튼튼한 밧줄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갑니다.
사랑하는 가족들도 가끔씩 서로 미워하고 갈등하는 일이 벌어지곤 해요. 《세 개의 마술 밧줄》에 나오는 가족들처럼요. 어른들이라고 다 옳게 행동하거나, 복잡한 감정을 혜롭게 다스리지는 못한답니다. 그런 일이 생겼을 때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의 얼기설기 얽힌 매듭을 여러분만의 마술로 한번 풀어 보는 건 어떨까요?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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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할아버지!
아빠와 할아버지가 화해할 방법은?
할아버지, 아빠, 주인공의 삼대에 걸친 가족 관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동화 《세 개의 마술 밧줄》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돌아가신 줄 알았던 할아버지가 나타나고 주인공 소년은 아빠와 할아버지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나날들을 보내게 됩니다. 낯설게만 느껴졌던 할아버지와 소년의 관계가 한 발자국씩 가까워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독자들은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돌아가신 줄 알았던 할아버지가 나타난다면? 낯선 분위기에서 멀게만 느껴지는 관계의 거리를 그대로 두고 지낼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노력하여 또 하나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것인가. 한 지붕 아래에 같이 살면서 할아버지를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작가는 팽팽한 긴장 관계를 어린이 독자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마술이라는 장치로 풀어 갑니다.
조부모와 함께 사는 가족이 드문 요즘입니다. 가끔 뵙는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관계도 살갑기가 쉽지 않지요. 대부분이 핵가족인 사회에서 '어른'과 교감하며 삶의 지혜를 엿볼 기회도 많지 않습니다. 입체적인 관계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재미와 지혜를 깨닫게 되면 어린이들은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어린이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좋은 관계란 무엇인지 등 여러 가지를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빠와 할아버지가 화해할 방법은?
할아버지, 아빠, 주인공의 삼대에 걸친 가족 관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동화 《세 개의 마술 밧줄》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돌아가신 줄 알았던 할아버지가 나타나고 주인공 소년은 아빠와 할아버지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나날들을 보내게 됩니다. 낯설게만 느껴졌던 할아버지와 소년의 관계가 한 발자국씩 가까워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독자들은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돌아가신 줄 알았던 할아버지가 나타난다면? 낯선 분위기에서 멀게만 느껴지는 관계의 거리를 그대로 두고 지낼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노력하여 또 하나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것인가. 한 지붕 아래에 같이 살면서 할아버지를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작가는 팽팽한 긴장 관계를 어린이 독자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마술이라는 장치로 풀어 갑니다.
조부모와 함께 사는 가족이 드문 요즘입니다. 가끔 뵙는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관계도 살갑기가 쉽지 않지요. 대부분이 핵가족인 사회에서 '어른'과 교감하며 삶의 지혜를 엿볼 기회도 많지 않습니다. 입체적인 관계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재미와 지혜를 깨닫게 되면 어린이들은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어린이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좋은 관계란 무엇인지 등 여러 가지를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목차
유령 스카프가 사라졌다
나쁜 할아버지
마음을 읽는 요술 카드
치쿠타리쿠타 이얍!
지도에도 없는 길
엉터리에다 뻥쟁이라고?
멋진 비밀
할아버지와 함께
해미 할아버지의 부탁
마녀의 나무꾼
어른들은 참 복잡해
귀신 울음소리
쌀 마술
세 개의 마술 밧줄
나쁜 할아버지
마음을 읽는 요술 카드
치쿠타리쿠타 이얍!
지도에도 없는 길
엉터리에다 뻥쟁이라고?
멋진 비밀
할아버지와 함께
해미 할아버지의 부탁
마녀의 나무꾼
어른들은 참 복잡해
귀신 울음소리
쌀 마술
세 개의 마술 밧줄
저자
저자
이희곤
"동심이 세상을 구원한다." 태어난 곳이 몸의 고향이라면, 영혼의 고향은 동심이라고 정채봉 선생님은 늘 말했죠. 흐린 세상을 맑게 밝힐 수 있는, 그런 동화가 나오길 기도합니다. 동심을 잃거나 잊은 이들에게, 순간이나마 반짝, 어둠을 밝히는 반딧불이가 되기를 꿈꿔 봅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달우물역 철마가 간다〉가 당선되었어요. 〈엄마는 다 그래〉 〈미안해, 정말 몰랐어〉 는 함께 쓰고, 〈아빠, 조금만 기다려요〉 〈하늘다람쥐 세찌〉 〈들소사냥을 가고 싶어〉 〈누나랑 둘이서〉 등을 썼어요.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달우물역 철마가 간다〉가 당선되었어요. 〈엄마는 다 그래〉 〈미안해, 정말 몰랐어〉 는 함께 쓰고, 〈아빠, 조금만 기다려요〉 〈하늘다람쥐 세찌〉 〈들소사냥을 가고 싶어〉 〈누나랑 둘이서〉 등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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