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자일 파티(햇살어린이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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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 파티와 함께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다!
박마루 작가의 첫 장편 동화 《우리들의 자일 파티》가 현북스에서 발간되었습니다. 자랑스럽기만 하던 등반가 아빠를 하루아침에 잃은 소년이 아빠와의 연결 고리인 산을 통해 상실의 상처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표현한 암벽 등반 모습은 독자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고 소년의 힘찬 걸음을 따라가게 할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다!
박마루 작가의 첫 장편 동화 《우리들의 자일 파티》가 현북스에서 발간되었습니다. 자랑스럽기만 하던 등반가 아빠를 하루아침에 잃은 소년이 아빠와의 연결 고리인 산을 통해 상실의 상처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표현한 암벽 등반 모습은 독자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고 소년의 힘찬 걸음을 따라가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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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믿음으로 맺어지는 자일 파티
높은 산을 오르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경사진 오르막길, 미끄러운 흙길, 길 없는 길을 땀 흘리며 한 걸음 한 걸음 숨 가쁘게 올라야 비로소 정상에 서서 큰 숨을 쉬며 저 먼 곳까지 바라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어른이든 아이든 그 길은 누가 대신해 줄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정상에 서는 기쁨을 마음껏 누리기 위해서는 스스로 힘든 과정을 거치며 올라야 합니다.
하지만 예외가 있습니다. 바위를 타고 오르는 암벽 등반에서는 둘이나 셋이 자일을 함께 묶어 한 명씩 차례로 오르기 시작합니다. 그중 한 사람이 미끄러진다 해도 나머지 사람에게 묶여 있는 자일 때문에 추락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몸처럼 묶인 등반 동료를 자일 파티라고 합니다. 서로 호흡이 잘 맞고 믿음이 있어야 해낼 수 있는 것이 자일 파티와 함께 하는 암벽 등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근두근 자일 파티, 아빠
선우 아빠는 등산 용품 매장 앞에 커다란 사진이 걸릴 만큼 유명한 산악인입니다. 친구 민기는 선우가 씩씩하고 용감한 아빠를 닮지 않았다며 이상해합니다. 현태는 선우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멋지다고 합니다.
아빠가 훈련에서 돌아온 날 선우는 학교를 마치자마자 집으로 달려갑니다. 오랜만에 집에 온 아빠는 암벽 오르는 데 필요한 장비들을 풀어 놓고 선우에게 자일과 안전벨트를 끼워 줍니다. 선우는 아빠와 자일 파티가 되어 암벽 오르기를 해내고,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히말라야에서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한 원정을 준비하는 아빠는 새 길을 찾으면 '선우의 길'이라고 이름 붙일 것이라 말해 줍니다. 그리고 다음에 둘이서 꼭 함께 오르자고 합니다. 선우는 자신이 아빠를 지키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원정을 떠난 아빠는 실종된 채 돌아오지 못합니다. 선우뿐 아니라 엄마와 동생 은수도 일상을 잃고 방황합니다. 선우는 아빠 때문에 알게 된 네팔 친구 텐징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깨달음을 얻고 주먹을 불끈 쥐고 아빠와 나눴던 이야기를 떠올리며 씩씩한 소년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아픈 시간을 함께 이겨 낸 식구들도 각자의 일상을 찾아 갑니다. 독자들은 선우 가족이 어떤 과정을 거쳐 상처를 극복하게 되는지 지켜보며 '성장'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가슴 뭉클 자일 파티, 친구들
선우, 현태, 민기는 자일 파티가 되어 설악산에서 암벽 등반을 하게 됩니다. 선우는 아빠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민기는 건강을 위해, 현태는 방학을 즐기기 위해 등산 학교에 들어간 것입니다. 선우가 선등을 맡고 이어 현태, 민기가 차례로 암벽을 오릅니다. 셋은 등산 학교에서 훈련받으면서 더욱 가까워지고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산을 오르려면 늘 한 걸음부터 시작합니다. 제아무리 등산의 경험이 많은 사람도, 높고 험한 산을 올라본 사람도, 값비싼 장비를 자랑하며 기술을 뽐내는 사람도 언제나 시작은 똑같이 한 걸음입니다. 어린이 역시 보폭의 차이만 있을 뿐 어른과 다르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스스로의 인내와 노력만으로 올라야 하는 것이 등산입니다.
그래서 산 정상에 서게 되면 모르는 사람에게도 선뜻 손을 내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게 됩니다. 반칙 없이 속임수 없이 정직하게 오로지 자신의 노력만으로 그곳에 섰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서로 축하해 주고 격려하며 기쁨을 나누는 것입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높은 산을 오르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경사진 오르막길, 미끄러운 흙길, 길 없는 길을 땀 흘리며 한 걸음 한 걸음 숨 가쁘게 올라야 비로소 정상에 서서 큰 숨을 쉬며 저 먼 곳까지 바라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어른이든 아이든 그 길은 누가 대신해 줄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정상에 서는 기쁨을 마음껏 누리기 위해서는 스스로 힘든 과정을 거치며 올라야 합니다.
하지만 예외가 있습니다. 바위를 타고 오르는 암벽 등반에서는 둘이나 셋이 자일을 함께 묶어 한 명씩 차례로 오르기 시작합니다. 그중 한 사람이 미끄러진다 해도 나머지 사람에게 묶여 있는 자일 때문에 추락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몸처럼 묶인 등반 동료를 자일 파티라고 합니다. 서로 호흡이 잘 맞고 믿음이 있어야 해낼 수 있는 것이 자일 파티와 함께 하는 암벽 등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근두근 자일 파티, 아빠
선우 아빠는 등산 용품 매장 앞에 커다란 사진이 걸릴 만큼 유명한 산악인입니다. 친구 민기는 선우가 씩씩하고 용감한 아빠를 닮지 않았다며 이상해합니다. 현태는 선우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멋지다고 합니다.
아빠가 훈련에서 돌아온 날 선우는 학교를 마치자마자 집으로 달려갑니다. 오랜만에 집에 온 아빠는 암벽 오르는 데 필요한 장비들을 풀어 놓고 선우에게 자일과 안전벨트를 끼워 줍니다. 선우는 아빠와 자일 파티가 되어 암벽 오르기를 해내고,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히말라야에서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한 원정을 준비하는 아빠는 새 길을 찾으면 '선우의 길'이라고 이름 붙일 것이라 말해 줍니다. 그리고 다음에 둘이서 꼭 함께 오르자고 합니다. 선우는 자신이 아빠를 지키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원정을 떠난 아빠는 실종된 채 돌아오지 못합니다. 선우뿐 아니라 엄마와 동생 은수도 일상을 잃고 방황합니다. 선우는 아빠 때문에 알게 된 네팔 친구 텐징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깨달음을 얻고 주먹을 불끈 쥐고 아빠와 나눴던 이야기를 떠올리며 씩씩한 소년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아픈 시간을 함께 이겨 낸 식구들도 각자의 일상을 찾아 갑니다. 독자들은 선우 가족이 어떤 과정을 거쳐 상처를 극복하게 되는지 지켜보며 '성장'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가슴 뭉클 자일 파티, 친구들
선우, 현태, 민기는 자일 파티가 되어 설악산에서 암벽 등반을 하게 됩니다. 선우는 아빠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민기는 건강을 위해, 현태는 방학을 즐기기 위해 등산 학교에 들어간 것입니다. 선우가 선등을 맡고 이어 현태, 민기가 차례로 암벽을 오릅니다. 셋은 등산 학교에서 훈련받으면서 더욱 가까워지고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산을 오르려면 늘 한 걸음부터 시작합니다. 제아무리 등산의 경험이 많은 사람도, 높고 험한 산을 올라본 사람도, 값비싼 장비를 자랑하며 기술을 뽐내는 사람도 언제나 시작은 똑같이 한 걸음입니다. 어린이 역시 보폭의 차이만 있을 뿐 어른과 다르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스스로의 인내와 노력만으로 올라야 하는 것이 등산입니다.
그래서 산 정상에 서게 되면 모르는 사람에게도 선뜻 손을 내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게 됩니다. 반칙 없이 속임수 없이 정직하게 오로지 자신의 노력만으로 그곳에 섰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서로 축하해 주고 격려하며 기쁨을 나누는 것입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목차
목차
1. 히말라야 원정대
2. 선우의 길
3. 내 이름은 텐징
4. 텔레비전에 나온 아빠
5. 돌아온 배낭
6. 외톨이
7. 내 마음 나도 몰라
8. 우리, 함께 가지 않을래?
9. 우리 집 대장
10. 꿈나무원정대
11. 내 마음의 자일 파티
12. 새로운 계획
13. 우리들의 바자회
14. 영원한 히말라야의 아들
15. 아빠의 산으로
작가의말
2. 선우의 길
3. 내 이름은 텐징
4. 텔레비전에 나온 아빠
5. 돌아온 배낭
6. 외톨이
7. 내 마음 나도 몰라
8. 우리, 함께 가지 않을래?
9. 우리 집 대장
10. 꿈나무원정대
11. 내 마음의 자일 파티
12. 새로운 계획
13. 우리들의 바자회
14. 영원한 히말라야의 아들
15. 아빠의 산으로
작가의말
저자
저자
박마루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대구, 진해, 진주 등에서 자랐습니다. 이사가 잦았던 가정 환경 탓에 자연스럽게 친구를 대신해 책 읽기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책 만드는 일을 해 오다,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2013년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형이 꿈에 나타났다》가 있습니다.
2013년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형이 꿈에 나타났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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