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 무대 스타 올빼미(햇살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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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은보라 vs 1930년대 윤꽃님
연극 무대에서 만나다
멋진 연극배우를 꿈꾸는 아이, 보라가 진정한 연극배우로 한 걸음 다가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가 현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일제 강점기로 타임 슬립한 보라가 꽃님이를 만나 공연을 준비하여 무대에 올리고, 마침내 마음에서 우러난 혼신의 연기를 하게 되어 참다운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함께하면서 독자는 구성원 모두 마음을 합쳐 함께 해낸다는 것이 무엇인지, 해냈을 때 얼마나 큰 감동이 찾아오는지 느끼게 될 것입니다.
연극 무대에서 만나다
멋진 연극배우를 꿈꾸는 아이, 보라가 진정한 연극배우로 한 걸음 다가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가 현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일제 강점기로 타임 슬립한 보라가 꽃님이를 만나 공연을 준비하여 무대에 올리고, 마침내 마음에서 우러난 혼신의 연기를 하게 되어 참다운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함께하면서 독자는 구성원 모두 마음을 합쳐 함께 해낸다는 것이 무엇인지, 해냈을 때 얼마나 큰 감동이 찾아오는지 느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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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나만 돋보이게 하는 올빼미
연극반 활동을 하는 보라는 같은 반 친구 현욱과 함께 〈올빼미의 눈〉 오디션을 봅니다. 보라는 자신이 돋보이려면 제비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연기학원에 다니는 현욱이에게 빼앗기고 맙니다. 그리고 조금 못마땅하지만 올빼미 역할을 맡고 공연 연습하러 '소극장 만약에'로 갑니다. 극장 분장실에서 올빼미 의상을 걸쳐 본 보라는 소품인 올빼미 안경도 써 봅니다. 바로 그때 갑자기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나면서 분장실이 암흑에 휩싸이고 보라의 몸이 그대로 굳어 버립니다. 그리고 깨어나 보니…….
다른 이들과 함께하는 올빼미
일본 순사의 총에 독립투사를 돕던 엄마를 잃은 꽃님이는 독립운동하는 극단 '꽉찬달' 단원입니다. 곧 무대에 올릴 〈올빼미의 눈〉에서 올빼미 역할을 맡았습니다. 꽃님이는 무대에서 연기하면서 극단에서 하는 독립운동에도 자기 몫을 다합니다. 극단 단원에게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 모든 새의 대사를 줄줄 외웁니다. 꽃님이에게 무대는 독립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두와 함께 자기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공간입니다.
2020올빼미 vs 1930올빼미
분장실에 쓰러져 있던 올빼미 역 보라와 안경을 찾아 헤매던 또 다른 올빼미 역 꽃님이가 만납니다. 종달새 역을 맡은 단원이 일본 순사에게 잡혀가자 꽃님이는 선뜻 보라에게 올빼미 역을 맡기고 자신은 전에 해 봤다며 종달새 역을 맡습니다. 〈올빼미의 눈〉 공연은 절대 취소할 수 없었습니다. 극단의 또 다른 중요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극단 사람들은 한 몸이 되어 순사의 압박과 방해를 견뎌 가며 연극과 행사 모두를 성공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보라는 '꽉찬달' 단원들 모습을 보며 그동안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봅니다. 그리고 공연이 절정에 달하는 순간…….
일제 강점기에 보라와 꽃님이 등 중심인물 외의 인물들을 겹쳐 표현한 그림들을 들여다보며 당시 상황을 그려 보는 것도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라는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마음을 합한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꽃님이처럼, 만월 단장님처럼, 아마도 우리가 상상치 못한 많은 곳에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셨던 분들이 계실 거예요. 이 이야기를 읽는 여러분도 그분들의 노고를 한 번쯤 되새겨 보았으면 좋겠어요. 그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지금의 우리도 없었을 테니까요.
- 작가의 말 중에서
연극반 활동을 하는 보라는 같은 반 친구 현욱과 함께 〈올빼미의 눈〉 오디션을 봅니다. 보라는 자신이 돋보이려면 제비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연기학원에 다니는 현욱이에게 빼앗기고 맙니다. 그리고 조금 못마땅하지만 올빼미 역할을 맡고 공연 연습하러 '소극장 만약에'로 갑니다. 극장 분장실에서 올빼미 의상을 걸쳐 본 보라는 소품인 올빼미 안경도 써 봅니다. 바로 그때 갑자기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나면서 분장실이 암흑에 휩싸이고 보라의 몸이 그대로 굳어 버립니다. 그리고 깨어나 보니…….
다른 이들과 함께하는 올빼미
일본 순사의 총에 독립투사를 돕던 엄마를 잃은 꽃님이는 독립운동하는 극단 '꽉찬달' 단원입니다. 곧 무대에 올릴 〈올빼미의 눈〉에서 올빼미 역할을 맡았습니다. 꽃님이는 무대에서 연기하면서 극단에서 하는 독립운동에도 자기 몫을 다합니다. 극단 단원에게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 모든 새의 대사를 줄줄 외웁니다. 꽃님이에게 무대는 독립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두와 함께 자기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공간입니다.
2020올빼미 vs 1930올빼미
분장실에 쓰러져 있던 올빼미 역 보라와 안경을 찾아 헤매던 또 다른 올빼미 역 꽃님이가 만납니다. 종달새 역을 맡은 단원이 일본 순사에게 잡혀가자 꽃님이는 선뜻 보라에게 올빼미 역을 맡기고 자신은 전에 해 봤다며 종달새 역을 맡습니다. 〈올빼미의 눈〉 공연은 절대 취소할 수 없었습니다. 극단의 또 다른 중요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극단 사람들은 한 몸이 되어 순사의 압박과 방해를 견뎌 가며 연극과 행사 모두를 성공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보라는 '꽉찬달' 단원들 모습을 보며 그동안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봅니다. 그리고 공연이 절정에 달하는 순간…….
일제 강점기에 보라와 꽃님이 등 중심인물 외의 인물들을 겹쳐 표현한 그림들을 들여다보며 당시 상황을 그려 보는 것도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라는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마음을 합한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꽃님이처럼, 만월 단장님처럼, 아마도 우리가 상상치 못한 많은 곳에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셨던 분들이 계실 거예요. 이 이야기를 읽는 여러분도 그분들의 노고를 한 번쯤 되새겨 보았으면 좋겠어요. 그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지금의 우리도 없었을 테니까요.
- 작가의 말 중에서
목차
목차
오디션
올빼미 안경
극단 '꽉찬달'
진짜 순사
연구 단원
거리 공연
꾀꼬리와 시계
올빼미가 된 올빼미
〈올빼미의 눈〉
새 떼의 노래
리허설
작가의 말
올빼미 안경
극단 '꽉찬달'
진짜 순사
연구 단원
거리 공연
꾀꼬리와 시계
올빼미가 된 올빼미
〈올빼미의 눈〉
새 떼의 노래
리허설
작가의 말
저자
저자
지슬영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가끔은 마법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는 동안은 이야기 마법사가 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꾸준히, 오랫동안, 좋은 이야기 마법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단편 〈사냥꾼 두실〉로 제22회 MBC창작동화대상을 받았고, 《경성 무대 스타 올빼미》는 2019년 '서울문화재단 첫 책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셧다운》이 있습니다.
단편 〈사냥꾼 두실〉로 제22회 MBC창작동화대상을 받았고, 《경성 무대 스타 올빼미》는 2019년 '서울문화재단 첫 책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셧다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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