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다면(알이알이 창작그림책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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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2025년)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
'내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랬다면, 아무것도 없는 거야.'
이지연 작가는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두 차례(2013년, 2015년)나 선정되고, 라가치 상(《이사 가》, 2023년)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랬다면》은 앤서니 브라운의 인정을 받은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색도 선도 단순해서 오히려 많은 느낌을 담고 있는 그림입니다. 같은 문장이 반복되는 것도, 정제되어 표현된 이미지들과 함께 메시지를 더욱 강하게 전달해 줍니다. 색도 선도 글도 절제하여 표현했지만 그 절제함 속에서 많은 의미를 읽을 수 있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외롭고 쓸쓸하고 때로는 가혹하지만, 또한 다정하고 포근한 우리들 삶을 차분하고 따뜻하게 관조하게 해 줍니다.
책의 오른쪽 페이지 끝에서부터 점점 왼쪽으로 화면을 이동하도록 배치하여,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출발하여 탄생까지 시간을 거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하였습니다. 책의 중간, 탄생 시점으로 돌아가면 꽉 찬 화면이 됩니다. 이렇게 처음부터 돌아보는 인생은 따뜻함과 다정함으로, 다정한 관계들과의 어울림으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텅 빈 공간에 바람과 먼지만 남고 아무것도 없는 연속된 두 장면은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도록 하는 공간과 시간을 제공합니다.
'내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랬다면, 아무것도 없는 거야.'
이지연 작가는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두 차례(2013년, 2015년)나 선정되고, 라가치 상(《이사 가》, 2023년)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랬다면》은 앤서니 브라운의 인정을 받은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색도 선도 단순해서 오히려 많은 느낌을 담고 있는 그림입니다. 같은 문장이 반복되는 것도, 정제되어 표현된 이미지들과 함께 메시지를 더욱 강하게 전달해 줍니다. 색도 선도 글도 절제하여 표현했지만 그 절제함 속에서 많은 의미를 읽을 수 있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외롭고 쓸쓸하고 때로는 가혹하지만, 또한 다정하고 포근한 우리들 삶을 차분하고 따뜻하게 관조하게 해 줍니다.
책의 오른쪽 페이지 끝에서부터 점점 왼쪽으로 화면을 이동하도록 배치하여,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출발하여 탄생까지 시간을 거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하였습니다. 책의 중간, 탄생 시점으로 돌아가면 꽉 찬 화면이 됩니다. 이렇게 처음부터 돌아보는 인생은 따뜻함과 다정함으로, 다정한 관계들과의 어울림으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텅 빈 공간에 바람과 먼지만 남고 아무것도 없는 연속된 두 장면은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도록 하는 공간과 시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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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단순하지만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그림이 훌륭합니다.
이 작품은 독특한 주제를 가진 매우 표현력이 풍부한 책입니다.
그림이 독특하고 강렬합니다.
-앤서니 브라운 심사평
이 작품은 독특한 주제를 가진 매우 표현력이 풍부한 책입니다.
그림이 독특하고 강렬합니다.
-앤서니 브라운 심사평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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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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