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빙의
민시하 소설 『소설 빙의』. 10여 개의 종교적 경험을 겪고도 완벽한 종교를 만나지 못한 주인공‥ 하지만 그 와중에 느낀 것은 종교들 사이의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서로 배척하는 관계가 아닌 다양성을 인정하는 배려가 중요함을 피력하며 신의 세계를 만난 특별한 경험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의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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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0여 개의 종교적 경험을 겪고도 완벽한 종교를 만나지 못한 주인공‥ 하지만 그 와중에 느낀 것은 종교들 사이의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서로 배척하는 관계가 아닌 다양성을 인정하는 배려가 중요함을 피력하며 신의 세계를 만난 특별한 경험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의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
[출판사 서평]
그러나 세상은 하나의 종교로 해석할 수 없다. 우주는 하나의 종교관으로 이해할 수 없으며 시간과 공간은 신앙으로 열리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을 포용하는 그릇이 마음속에 있어야 한다. 선과 악을 품고도 아무런 동요가 없어야 도를 깨우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도'는 실재하는 것이고, 이 글의 주인공은 직접 빙의를 경험했다. 이 말인즉슨, 빙의는 누구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 그만큼 우리 삶과 밀접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도를 통한다는 것의 의미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인간은 신(神)이 될 수 없으므로 그저 인간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그리고 본분을 지키는 바탕이 필수인 것이다.
지금부터 이 책의 주인공이 빙의를 겪으며 경험한 일을 다 같이 살펴보며 생활의 도를 생각해보고 동시에 그 안에서 서로 배척하는 종교가 아닌 인정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길 바라본다.
목차
목차
1장 어두운 산속에 홀로 걷는 이 길은
빙의(憑依)
알에서 깨어나다
전생의 비밀
도인(道人)
천상(天上)의 존재
믿음의 그늘
죽음의 유혹
유체이탈
욕정
2장 깨달음이 있기에 고뇌도 달콤한 것을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
생로병사(生老病死)
진정한 참선
구병시식(救病施食)
출가(出家)
또 다른 방황
호흡 명상
투시법(透視法)
마지막 고비
3장 산 아래 사람들을 품안에 담고
도통(道通)
못된 송아지
오동나무
사랑
돈
삶과 죽음
무소유
천국
역사(歷史)
에필로그 - 비둘기 집
저자
저자
아호 도선(桃仙)
충북 청주 출생(1968년)
고려대 법학과 졸업(1994년)
법원공무원(2003~2014년)
2015년 민시하 작명원을 설립하여 이 땅의 아기들에게 밝고 건강한 이름을 지어주며 아름다운 인연을 맺고 있다. 풍수지리에도 일가견을 얻었고 뜻있는 사람들과 함께 민시하평화재단을 설립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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