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 프롬프트
AI를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판단하는 사람이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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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남의 프롬프트를 모으는 것만으로는 내 답을 얻을 수 없다
생성형 AI가 일과 생활 속으로 빠르게 들어왔지만, 많은 사람은 여전히 질문창 앞에서 멈춘다. 유명한 프롬프트를 저장하고 새로운 기능을 익혀도 AI의 답은 내 상황과 맞지 않는다. 그럴듯하지만 현실과 어긋나고, 결국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고 고치는 일이 반복된다.
문제는 AI의 성능이나 사용자의 학습 능력만이 아니다. 남이 만든 프롬프트에는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도, 현장에서 쌓아온 맥락도,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판단 기준도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너 프롬프트》는 "무엇을 입력해야 하는가?"보다 먼저 "나는 지금 무엇을 해결하려 하는가?"라고 묻는다. 좋은 문장을 복사하는 법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고, 경험을 질문의 재료로 바꾸는 법을 알려준다.
당신이 살아온 시간은 아직 질문이 되지 않았을 뿐이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이 낡은 것이 되는 듯한 불안을 느끼기 쉽다. 특히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자신의 방식과 감각을 만들어온 사람에게 AI는 기대만큼이나 큰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경험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꺼내 쓰는 방식이 달라졌을 뿐이다. 임원이 보고서에서 무엇을 먼저 보는지, 고객의 말에서 어떤 신호를 읽어야 하는지, 팀원이 어떤 피드백에 마음을 닫는지와 같은 지식은 매뉴얼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사람과 현장을 만나며 몸으로 익힌 암묵지다.
AI는 이러한 경험을 대신 만들어낼 수 없다. 다만 사용자가 자신의 경험과 판단 기준을 질문에 담을 때, 머릿속에 있던 감각을 문서와 기획, 실행 가능한 선택지의 형태로 확장하도록 도울 수 있다.
질문을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고, 답을 판단하는 법까지
이 책에서 말하는 질문은 단순한 입력 문장이 아니다. 문제를 정의하고, 목적과 대상을 구체화하고, 필요한 맥락과 조건을 전달한 뒤, AI가 내놓은 답을 다시 자신의 기준으로 검토하는 일련의 사고 과정이다.
독자는 체크리스트와 워크시트, RMS 프레임워크와 실제 사례를 따라가며 자신의 경험을 질문으로 바꾸고, 첫 답을 현실에 맞게 고치는 과정을 직접 연습한다. 나아가 개인의 질문과 판단 기준이 팀에서 공유되고, 조직의 지식으로 축적되는 과정도 살펴본다.
AI는 빠르게 답을 만들 수 있지만 무엇을 물을지 결정하지 않는다. 무엇을 AI에게 맡기고, 어떤 답을 믿고, 무엇을 고칠지 판단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다. 경험을 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대신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을 새로운 질문의 출발점으로 삼는 것. AI의 답에 끌려가지 않고 일과 삶의 선택권을 다시 자신에게 가져오는 것. 이것이 《이너 프롬프트》가 말하는 AI 시대의 새로운 문해력이다.
생성형 AI가 일과 생활 속으로 빠르게 들어왔지만, 많은 사람은 여전히 질문창 앞에서 멈춘다. 유명한 프롬프트를 저장하고 새로운 기능을 익혀도 AI의 답은 내 상황과 맞지 않는다. 그럴듯하지만 현실과 어긋나고, 결국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고 고치는 일이 반복된다.
문제는 AI의 성능이나 사용자의 학습 능력만이 아니다. 남이 만든 프롬프트에는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도, 현장에서 쌓아온 맥락도,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판단 기준도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너 프롬프트》는 "무엇을 입력해야 하는가?"보다 먼저 "나는 지금 무엇을 해결하려 하는가?"라고 묻는다. 좋은 문장을 복사하는 법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고, 경험을 질문의 재료로 바꾸는 법을 알려준다.
당신이 살아온 시간은 아직 질문이 되지 않았을 뿐이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이 낡은 것이 되는 듯한 불안을 느끼기 쉽다. 특히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자신의 방식과 감각을 만들어온 사람에게 AI는 기대만큼이나 큰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경험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꺼내 쓰는 방식이 달라졌을 뿐이다. 임원이 보고서에서 무엇을 먼저 보는지, 고객의 말에서 어떤 신호를 읽어야 하는지, 팀원이 어떤 피드백에 마음을 닫는지와 같은 지식은 매뉴얼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사람과 현장을 만나며 몸으로 익힌 암묵지다.
AI는 이러한 경험을 대신 만들어낼 수 없다. 다만 사용자가 자신의 경험과 판단 기준을 질문에 담을 때, 머릿속에 있던 감각을 문서와 기획, 실행 가능한 선택지의 형태로 확장하도록 도울 수 있다.
질문을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고, 답을 판단하는 법까지
이 책에서 말하는 질문은 단순한 입력 문장이 아니다. 문제를 정의하고, 목적과 대상을 구체화하고, 필요한 맥락과 조건을 전달한 뒤, AI가 내놓은 답을 다시 자신의 기준으로 검토하는 일련의 사고 과정이다.
독자는 체크리스트와 워크시트, RMS 프레임워크와 실제 사례를 따라가며 자신의 경험을 질문으로 바꾸고, 첫 답을 현실에 맞게 고치는 과정을 직접 연습한다. 나아가 개인의 질문과 판단 기준이 팀에서 공유되고, 조직의 지식으로 축적되는 과정도 살펴본다.
AI는 빠르게 답을 만들 수 있지만 무엇을 물을지 결정하지 않는다. 무엇을 AI에게 맡기고, 어떤 답을 믿고, 무엇을 고칠지 판단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다. 경험을 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대신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을 새로운 질문의 출발점으로 삼는 것. AI의 답에 끌려가지 않고 일과 삶의 선택권을 다시 자신에게 가져오는 것. 이것이 《이너 프롬프트》가 말하는 AI 시대의 새로운 문해력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PART 1. 두려움에서 선택권으로
1. 읽고 쓰는 힘에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으로
2. AI 앞에서 우리가 정말 두려워하는 것
3. 작은 실행이 자신감을 만든다
4. AI에게 답이 아니라 관점을 묻다
5. 두려움의 반대편에 있는 '선택권'을 발견하다
PART 2. 남의 답을 버리고 내 질문을 찾다
1. 남의 프롬프트를 버리자, 나의 진짜 문제가 보였다
2. 팀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기까지
PART 3. 당신의 경험은 질문이 된다
1. AI 시대에 더 중요해지는 인간의 판단
2. 좋은 질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3. 완벽주의를 버리고 실험 정신을 택하다
4. 당신의 경험은 이미 질문의 재료다
PART 4. 경험이 다시 쓰이는 현장들
1. 다섯 사람의 변화 기록
2. 코딩에 밀리던 40대 과장, 기획의 방향을 되찾다
3. 10년의 육아 일기, 다시 세상과 연결되다
4. 8년 차 카페 사장님, 자기 목소리를 되찾다
5. 은퇴를 앞둔 50대 부장, 제2의 명함을 만들다
6. 흔들리던 15년 차 강사, 청중을 다시 발견하다
7. 밀려난 것이 아니라, 다시 정의된 것이다
PART 5. 경험을 질문으로 바꾸는 실전 가이드
1. 실전 가이드 ① | 문제 정의부터 시작하라
2. 실전 가이드 ② | 구체적으로 질문하라
3. 실전 가이드 ③ | 맥락을 제공하라
4. 실전 가이드 ④ | 첫 답은 초안이다, 반복하고 개선하라
5. 실전 가이드 ⑤ | 나만의 질문 라이브러리 만들기
6. 내 질문을 AI가 이해하는 구조로 정리하라
PART 6. 질문이 조직의 자산이 되는 순간
1. 4050 경험은 조직 AI 리터러시의 출발점이다
2. 조직 내 AI 리터러시 확산 전략
3. 팀이 질문하고 실험하게 만드는 리더의 역할
4. 경험과 도구를 연결하는 세대 간 협업
5. 조직의 AI 리터러시는 로드맵으로 정착된다
PART 7. AI 시대에도 나답게 살아가기
1. 도구보다 원리를 배우는 평생 학습 전략
2. 내 이름으로 책임지는 AI 윤리와 사용 기준
3. 질문을 함께 검증하는 AI 리터러시 커뮤니티
4. AI 시대 자녀에게는 정답보다 질문을 가르쳐라
5. AI 시대, 나답게 사는 법
PART 1. 두려움에서 선택권으로
1. 읽고 쓰는 힘에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으로
2. AI 앞에서 우리가 정말 두려워하는 것
3. 작은 실행이 자신감을 만든다
4. AI에게 답이 아니라 관점을 묻다
5. 두려움의 반대편에 있는 '선택권'을 발견하다
PART 2. 남의 답을 버리고 내 질문을 찾다
1. 남의 프롬프트를 버리자, 나의 진짜 문제가 보였다
2. 팀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기까지
PART 3. 당신의 경험은 질문이 된다
1. AI 시대에 더 중요해지는 인간의 판단
2. 좋은 질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3. 완벽주의를 버리고 실험 정신을 택하다
4. 당신의 경험은 이미 질문의 재료다
PART 4. 경험이 다시 쓰이는 현장들
1. 다섯 사람의 변화 기록
2. 코딩에 밀리던 40대 과장, 기획의 방향을 되찾다
3. 10년의 육아 일기, 다시 세상과 연결되다
4. 8년 차 카페 사장님, 자기 목소리를 되찾다
5. 은퇴를 앞둔 50대 부장, 제2의 명함을 만들다
6. 흔들리던 15년 차 강사, 청중을 다시 발견하다
7. 밀려난 것이 아니라, 다시 정의된 것이다
PART 5. 경험을 질문으로 바꾸는 실전 가이드
1. 실전 가이드 ① | 문제 정의부터 시작하라
2. 실전 가이드 ② | 구체적으로 질문하라
3. 실전 가이드 ③ | 맥락을 제공하라
4. 실전 가이드 ④ | 첫 답은 초안이다, 반복하고 개선하라
5. 실전 가이드 ⑤ | 나만의 질문 라이브러리 만들기
6. 내 질문을 AI가 이해하는 구조로 정리하라
PART 6. 질문이 조직의 자산이 되는 순간
1. 4050 경험은 조직 AI 리터러시의 출발점이다
2. 조직 내 AI 리터러시 확산 전략
3. 팀이 질문하고 실험하게 만드는 리더의 역할
4. 경험과 도구를 연결하는 세대 간 협업
5. 조직의 AI 리터러시는 로드맵으로 정착된다
PART 7. AI 시대에도 나답게 살아가기
1. 도구보다 원리를 배우는 평생 학습 전략
2. 내 이름으로 책임지는 AI 윤리와 사용 기준
3. 질문을 함께 검증하는 AI 리터러시 커뮤니티
4. AI 시대 자녀에게는 정답보다 질문을 가르쳐라
5. AI 시대, 나답게 사는 법
저자
저자
이너리드(박설영) AI 리터러시 교육자이자 AX 컨설턴트. 17년간 통신업계에서 영업, 마케팅, 현장 기술, 조직 관리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20만 명의 고객을 상대하고 150명 규모의 조직을 이끌며 사람과 현장, 조직의 흐름을 읽는 감각을 쌓았다.
생성형 AI를 직접 배우고 업무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AI 활용의 핵심은 새로운 도구나 남이 만든 프롬프트가 아니라 자신의 문제와 경험에서 출발하는 질문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를 '이너 프롬프트'라는 개념으로 정리해, 경험과 판단 기준을 AI가 이해할 수 있는 질문으로 바꾸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현재 이너리드 브랜드를 통해 AI 리터러시 교육과 AX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퇴사 후 1년여 만에 기업·공공기관에서 180회 이상 강의했으며, 유튜브·블로그·인스타그램·스레드·네이버카페 등 5개 채널에서 약 5만 명의 구독자 및 회원과 소통하고 있다.
유튜브 @Innerlead / 인스타그램 @inner_lead / 스레드 @inner_lead / 네이버카페 '이너리드 AI 연구소'
생성형 AI를 직접 배우고 업무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AI 활용의 핵심은 새로운 도구나 남이 만든 프롬프트가 아니라 자신의 문제와 경험에서 출발하는 질문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를 '이너 프롬프트'라는 개념으로 정리해, 경험과 판단 기준을 AI가 이해할 수 있는 질문으로 바꾸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현재 이너리드 브랜드를 통해 AI 리터러시 교육과 AX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퇴사 후 1년여 만에 기업·공공기관에서 180회 이상 강의했으며, 유튜브·블로그·인스타그램·스레드·네이버카페 등 5개 채널에서 약 5만 명의 구독자 및 회원과 소통하고 있다.
유튜브 @Innerlead / 인스타그램 @inner_lead / 스레드 @inner_lead / 네이버카페 '이너리드 AI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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