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은 향기를 남기고 시는 흔적을 남기고
계절마다 다른 흔적의 빛깔을 소리로 채우고 있는 산과 자연의 향기를 수필과 시에 담은 책. 책에는 산이 숨을 쉬고 있고, 그 속에 있는 계절을 담아내었다. 그 속에서도 삶의 희로애락을 잠시 담아 감성을 덧붙이고 주위를 다독거리는 여유를 부렸다. 마음이 외롭고 쓸쓸할 때 글을 통해 차가운 생수 한 잔 들이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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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맑고 고운 흔적이 향기처럼 남은 이 책이 마음의 꽃밭이 되길…"
자연 친화적인 이 책 속에는 산이 수필로 숨을 쉬고 있고, 그 속에 한국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시로 담아내었다. 그 계절마다 다른 빛깔을 추억의 소리로 채우고 있으며, 세월의 흔적과 삶의 희로애락이 묻어난다. 이 책에는 자연의 풍경을 향기로 피어오르게 하고 흔적을 더듬어 수필과 시로 표현하고자 하는 작가의 노력과 감성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1부 '수필은 향기를 남기고'에는 산을 오른 작가의 흔적이 향기처럼 남아 있으며, 2부 '시는 흔적을 남기고'에는 사계절이 남긴 아름다운 흔적과 삶과의 대화, 축복의 나날들이 맑고 고운 흔적으로 유쾌한 비명처럼 남아 있다.
이 책을 통해 늘 가까이 두고 있는 자연의 품을 정감 어린 눈빛으로 나누고 있는 작가의 시선을 느끼길 바라며, '맑게 드리워진 하늘 아래 가슴속 꽃밭을 만들고, 한 점의 획으로 이어진 화폭이 모든 사람에게 향기를 전해 주는 꽃밭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작은 소망처럼 이 책이 독자들에게 그러한 꽃밭이 되어 줄 것이다.
목차
목차
인사의 글
1부 수필은 향기를 남기고
비 오는 날
가슴으로 그리워하자!
나의 벗, 산
남해의 보고(寶庫), 금산(錦山)
신선 거문고 소리에 장단 맞춘 비슬산
그리움의 하늘나라, 설악산
독서유감(讀書遺憾)
2부 시(詩)는 흔적을 남기고
1. 봄의 길목에
봄
봄의 길목에
봄 터
춘설
사랑의 봄 자리
오월의 편지
하늘빛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금오도 비렁길
2. 여름 잔상
당신이라는 이름
혼을 가슴에 묻고
그리움 깊은 날에
여름 잔상
폭포
달음산
용제봉
천성산
산비리속속리산(山非離俗俗離山)
3. 가을의 향기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가을의 향기
그리움 만난 날
그대의 이름을 부를 때
가을 망상
가을밤
가을, 보고 싶다는 그 말
그리움
억새풀
가을 잔상
4. 겨울 상념
그날이 그립다
당신의 선물
그리움의 향기를 묻고
겨울 아침
겨울 햇살
겨울을 두고 돌아서는 길
겨울 상념
겨울바람
카페 자락
5. 삶의 한가운데
어머니
어머니의 달
부모님
그리워한다는 것
삶의 손길이 있는 자리
삶의 축복
삶의 아름다운 날들
나이
내일
바램
삶의 한가운데
삶의 세레나데
삶의 숙제
삶의 대화
삶의 상흔
침묵
갈등
고독
6. 축복의 날
새해 새날에는
새살 돋아나는 날
한가위
생일 축복의 날
삶의 세월이 곱기만 하다
꽃이라 하기에도 아깝습니다
가족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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