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사랑(지리산에 핀)(지리산에 핀)
지리산 부부 시인이 그려 내다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지리산이라는 자연 속에서 인간의 본질적인 삶의 문제인 생명과 인생 그리고 사랑에 대하여 두 부부가 노래한 시집. 이 시집은 누구나 겪는 일상 속의 사랑, 그리움, 행복, 감사 등 인간의 삶을 노래한 담백한 수채화로서 두 부부가 함께해 온 긴 여정 동안 틈틈이 그려 온 부부 시인의 축적된 편린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 시집을 통해 생명, 치유, 힐링, 자유 속으로 스며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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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생명, 힐링, 치유, 자유 속으로 스며들다!"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지리산이라는 자연 속에서 생명과 인생 그리고 사랑에 대하여 노래한 부부 시인의 시집 『지리산에서 핀 천년의 사랑』이 출간됐다. 부부 시인은 각각 산(구례)과 바다(장흥) 출신으로 태생이 확연히 다르고, 직업도 한 사람은 정치인을 감시ㆍ단속하는 선거관리위원회 고위직 출신이고 다른 한 사람은 국민을 위해 정책을 펼치는 정치인으로서 20년 가까이 대척점에 있었다. 이들은 비슷한 시기에 등단한 시인으로 부부의 시라는 공간에서 각자 세상을 바라보는 멋과 풍류는 정반합되어 천년의 부부 사랑, 자연 사랑으로 다시 태어난다.
시인의 말에서 부부 작가는 "세상의 모든 만물은 나름의 가치와 존재 이유가 있듯이 우리 부부의 일상의 소리와 운율도 세상에 작은 거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봤습니다."라고 소회를 적고 있다.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지리산, 그 속에서 30여 년 동안 자연과 정치, 삶을 함께해 오면서 공감하고 느낀 운율을 담고 있기에 이들 시를 대하노라면 어느새 생명, 치유, 힐링, 자유 속으로 스며들게 된다.
누구나 겪는 일상 속의 사랑, 그리움, 행복, 감사 등 인간의 삶을 노래한 담백한 수채화 같은 이 시집을 읽는 동안 자연에서 퍼 올린 이 작은 울림들이 마음속에서 은은하게 퍼져 나가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1부 생명이 피어나는 산수유
산수려 섬진강의 봄 생명이 숨 쉬는 곳
지리산 연가 피어나라 달 사냥
가을 오는 소리 압화 노란 산수유꽃
조용한 아름다움 추억의 이름 갈색 바람
대나무 세월 동백꽃 피기까지
2부 정남진 어머님의 참사랑
그리움 차 한 잔 어머니
안개비 아름다운 향이 나는 님 영원한 사랑
관중의 참사랑 나의 연결 고리 인생
저버린 날에 나의 손 십 대 소녀들의 한
3부 천년의 사랑과 그리움
님 1 제주 선착장 자미 사모곡
죽림단상 영성 음악제 춘래불사춘
청산 나들이 봄날의 걱정 설한雪寒의 님1
서호 나그네 연기암 화답
꽃은 미소로 답하다 수석 탐방 님 2
초심
4부 꽃이 나비와 춤출 때
상사화 춘화 햐얀 매화의 정
남쪽 꽃 시든 꽃 수국화
설화雪花 피네 폭염 속 난꽃 화엄 홍매화
산사 매화 꽃과 사람 그리고 뫼 동백꽃
취산 진달래 새싹 벚꽃
5부 지리산 할배의 꿈
생명의 땅 계절의 순환 지리산 할배의 꿈
봄비 푸르름 연기암 가는 길 미소
지리산 웅녀에게 첫눈 1 우요일雨曜日 빈 의자
동행 제주 새별오름 경호강 탐락
순천만 나눔 저금통 화엄계곡
풍요의 땅 구례
6부 메주꽃 홍탁의 멋
메주꽃 동산 나들이 말집 홍탁의 만남
봄비가 내리면 번개 만남 벗 중의 여화
삼학도 서대회 영산포 아줌마 인간 극장
용호정龍湖停 강물 따라 흐를까 진달래주 벗 삼아
평범한 만남 춘우
7부 파란 길에서 만난 인연
인연 나의 반려자 내가 살아 있을 때
거물과 그물 시골 아이 자유 눈치
세월아 세월의 우리 집 말 없는 새벽 열차
인생은 화장지 나 그네 너도 그네 오늘도 그 길을 걷는다
당신의 그림자 마주 보고 첫눈 2
눈 꽁이 복돌이
절구통 세탁기 보내면서 빗자루
8부 바람꽃 피는 날 민심
빛고을 자치장 노회찬 의원 떠나보내며
나쁜 녀석들 와운 천년송
무등 세상 민심 천심
바람꽃 피는 날 차 한 잔 6·13 선거
일상 춘우낙수春雨落水
추악한 작은 비밀 가고 있다
무제 수원 시대
강남대로 새봄이 왔네
주흘산 기원제 대운하, 알 수 없어요
산마루에서
저자
저자
전라남도 장흥 천관산 자락 정남진에서 태어났다. 2016년 한울문학에 등단하였으며, 촌음도 나눠 쓰는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펜을 놓지 않고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꽃누르미 압화작가로 활동하며 문화예술의 다양화와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공정과 정의, 의리, 포용을 사랑하고 실천해 온 그는 올곧은 가치관을 가지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와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연구ㆍ실천하는데 열정을 바치고 있다. 현재는 구례군의회 의원(재선)으로 더불어민주당 4050상설특위 부위원장과 동북아평화협력특위 분과 위원, 전남도당 여성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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