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에 핀 꽃
문인기 사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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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마주한 소재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거친 것들을 매끄럽게 만드는 '어루만짐'을 통해 마음에 여유를 주는 60여 편의 시.
아마추어 사진작가이기도 한 시인이 긴 삶의 여정 동안 틈틈이 담아 온 자연과 계절, 삶의 풍경들을 시와 함께 담았다. 시인은 풍경 속에 함의된 시적 이미지를 문자화하여 의미를 부여하며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한다. 이 시집을 통해 삶 속 예술을 만나고 안락과 평화, 치유와 회복을 누려 보자.
아마추어 사진작가이기도 한 시인이 긴 삶의 여정 동안 틈틈이 담아 온 자연과 계절, 삶의 풍경들을 시와 함께 담았다. 시인은 풍경 속에 함의된 시적 이미지를 문자화하여 의미를 부여하며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한다. 이 시집을 통해 삶 속 예술을 만나고 안락과 평화, 치유와 회복을 누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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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울퉁불퉁한 삶의 굴곡을, 긴 세월 매끄럽게 다듬으며 만들다
시와 사진이 함께하는 안락과 평화로움의 시집"
이 시집은 일상에서 마주한 풍경, 정서, 자연, 계절, 신앙을 소재로 60편의 시를 담은 것이다. 시인은 2018년 제2회 적도문학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2018년 제20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전에서 시(詩)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늦깎이 시인이다. 그래서일까? 삶의 연륜을 무시할 수 없듯, 그의 시에는 그가 걸어온 삶과 그가 보아 온 풍경과 그가 느껴 온 정서가 나이테처럼 묻어난다. 그래서 더 깊고 더 따스하다. 울퉁불퉁한 삶의 굴곡을, 긴 세월 동안 매끄럽게 다듬으며 만들어 낸 산물이다.
이 시집에는 '사진'이 함께 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기존의 시의 범주를 확장해 영상과 문자를 하나의 창작물로 결합한 것이다. 시인은 일상에서 만난 풍경을 소재로 삼아 그 풍경 속에 함의된 시적 이미지를 문자화하여 의미를 부여한다.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하는 것이다. 그래서 마치 눈앞에 사진 속 풍경과 시어들이 겹쳐져 아스라이 펼쳐지는 듯하다.
시인의 시에는 나무의 삶 속에서 사람의 삶을 본다. 따뜻한 고향의 풍경이 머무는가 하면, 가슴 아픈 역사의 순간도 담겨 있다. 바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며, 길에서 스치는 풍경들이 가슴에 담긴다. 이 시집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안락과 평화로움을 가져다줄 것이다.
시와 사진이 함께하는 안락과 평화로움의 시집"
이 시집은 일상에서 마주한 풍경, 정서, 자연, 계절, 신앙을 소재로 60편의 시를 담은 것이다. 시인은 2018년 제2회 적도문학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2018년 제20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전에서 시(詩)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늦깎이 시인이다. 그래서일까? 삶의 연륜을 무시할 수 없듯, 그의 시에는 그가 걸어온 삶과 그가 보아 온 풍경과 그가 느껴 온 정서가 나이테처럼 묻어난다. 그래서 더 깊고 더 따스하다. 울퉁불퉁한 삶의 굴곡을, 긴 세월 동안 매끄럽게 다듬으며 만들어 낸 산물이다.
이 시집에는 '사진'이 함께 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기존의 시의 범주를 확장해 영상과 문자를 하나의 창작물로 결합한 것이다. 시인은 일상에서 만난 풍경을 소재로 삼아 그 풍경 속에 함의된 시적 이미지를 문자화하여 의미를 부여한다.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하는 것이다. 그래서 마치 눈앞에 사진 속 풍경과 시어들이 겹쳐져 아스라이 펼쳐지는 듯하다.
시인의 시에는 나무의 삶 속에서 사람의 삶을 본다. 따뜻한 고향의 풍경이 머무는가 하면, 가슴 아픈 역사의 순간도 담겨 있다. 바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며, 길에서 스치는 풍경들이 가슴에 담긴다. 이 시집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안락과 평화로움을 가져다줄 것이다.
목차
목차
추천사 | 김성근 시인
서문
part 1_ 유적에 핀 꽃
유적에 핀 꽃
구름 언덕
수어장대 가는 길
인도양 해변에서
저녁연기
홍수 그 이후
아이비 커튼
황혼의 언덕에서
소나기
서쪽으로 열린 창
수평선 섬 하나
하늘길
행복한 에델바이스
part 2_ 어느 나무의 일생
공허空虛
미완의 시
뿌리로 말하는 나무
사랑으로 막는 길
상실
장대 끝 바람개비
숲에 누운 나무
심해深海
어느 나무의 일생
비눗방울
시심으로 기억하리라
어떤 문
이명耳鳴
part 3_ 말하는 꽃이 되리라
나무처럼
5월에 누워
말하는 꽃이 되리라
매미는 본능의 나침반으로 여행한다
못생긴 홀로 나무
느린 발자국
아침 안개
적도의 한란
조약돌
화강암花崗岩
이끼 정글
part 4_ 계절, 그 존재의 의미
삼월의 눈보라
사월 그대
겨울로 가는 길
계절, 그 존재의 의미
목련화
눈이 내리면
바람의 언덕
봄비가 내린 후
어떤 미소
언덕 위의 집
part 5_ 영원에서 영원으로
험한 십자가
광야의 역설
골고다
앙모
어떤 연못
영원에서 영원으로
영적 긴장
온유
흔적
죽어야 사는 계절
축복
파종
형제여
시평 | 상처는 스스로 꽃으로 피어난다 (신달자 시인)
?
서문
part 1_ 유적에 핀 꽃
유적에 핀 꽃
구름 언덕
수어장대 가는 길
인도양 해변에서
저녁연기
홍수 그 이후
아이비 커튼
황혼의 언덕에서
소나기
서쪽으로 열린 창
수평선 섬 하나
하늘길
행복한 에델바이스
part 2_ 어느 나무의 일생
공허空虛
미완의 시
뿌리로 말하는 나무
사랑으로 막는 길
상실
장대 끝 바람개비
숲에 누운 나무
심해深海
어느 나무의 일생
비눗방울
시심으로 기억하리라
어떤 문
이명耳鳴
part 3_ 말하는 꽃이 되리라
나무처럼
5월에 누워
말하는 꽃이 되리라
매미는 본능의 나침반으로 여행한다
못생긴 홀로 나무
느린 발자국
아침 안개
적도의 한란
조약돌
화강암花崗岩
이끼 정글
part 4_ 계절, 그 존재의 의미
삼월의 눈보라
사월 그대
겨울로 가는 길
계절, 그 존재의 의미
목련화
눈이 내리면
바람의 언덕
봄비가 내린 후
어떤 미소
언덕 위의 집
part 5_ 영원에서 영원으로
험한 십자가
광야의 역설
골고다
앙모
어떤 연못
영원에서 영원으로
영적 긴장
온유
흔적
죽어야 사는 계절
축복
파종
형제여
시평 | 상처는 스스로 꽃으로 피어난다 (신달자 시인)
?
저자
저자
문인기
2018년 제2회 적도문학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18년 제20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전에서 시(詩)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였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지부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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