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숨 쉴 때마다 행복하다
『우리 꽃길만 걷자』에 이은 정희수의 세 번째 수필집. 어린 시절의 추억과 함께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야기가 정서적이고 가슴 따뜻하게 그려져 있다. 그의 책에는 동네 아낙들이 점심도 잊은 채 이야기꽃을 피우는 정경이 있고, 뽕나무 오디로 배고픔을 달래면서도 행복감을 느꼈던 시절이 살아 숨 쉰다. 그리고 이와 함께 삶을 살아가는 그의 소신과 더불어 몸·마음·물질적 풍요로움을 위한 지혜가 담겨 있어, 자신의 삶과 비추어 보고 새로운 나, 행복한 나로 거듭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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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이, 당신의 마음에도 행복으로 살아 숨 쉬길 바란다"
동네 아낙들이 개울가에서 걸터앉아 방망이를 두드리며 겨우내 묵었던 찌꺼기들을 털어 내고 이야기꽃을 피우는 정경, 아이들은 개울가 버드나무를 꺾어 피리를 불고, 복사꽃을 몰고 온 산들바람은 얼굴을 스치며 포근함을 주고…. 상상만으로도 포근해지고 가슴 따뜻해지는 정경이 정희수의 세 번째 수필집 『나는 숨 쉴 때마다 행복하다』에 담겨 있다.
『우리 꽃길만 걷자』에 이은 그의 세 번째 수필집에는 어린 시절의 추억과 함께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야기가 정서적이고 담백하게 그려져 있다. 1부 '작약꽃 피는 단오의 추억'은 그의 삶에 대한 이야기로, 뽕나무 오디로 배고픔을 달래면서도 행복감을 느꼈던 시절에 대한 그리움, 변이종 난을 찾다 벌어진 재미있는 일,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오던 날에 대한 추억과 함께 경조사·나이 듦·문상에 대한 경험과 고찰이 담겨 있다. 그리고 2부 '태풍 앞의 촛불'은 자기 계발에 대한 이야기로, 부자 되는 법, 감사하는 마음과 용서하는 마음, 독서와 글쓰기의 중요성 등 몸과 마음, 물질적 풍요로움을 위한 지혜와 그의 삶의 철학이 담겨 있어 자신의 삶과 비추어 보고 새로운 나로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여름철이면 반딧불이가 여기저기 날고, 말똥구리들이 소똥을 동그랗게 말아서 앞뒤로 부지런히 굴리는 모습이 정겹게 담긴 이 책이, 당신의 마음에도 행복으로 살아 숨 쉬길 바란다. 작가의 말처럼 '숨 쉴 때마다 행복하자'. '그렇게 뚜벅뚜벅 걸어 나가자'.
목차
목차
1장 작약꽃 피는 단오의 추억
봄노래의 향연
안양천의 봄
난(蘭)과 아름다운 추억
두 눈을 떠도 갈 곳이 없다
담을 넘어온 돌배
늙어 감에 따라서
남의 일이 아니더라
작약꽃 피는 단오의 추억
두 명의 화가, 그리고 간
참지 못해서 벌어지는 재앙들
멸종되어 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
경조사에 대하여
작가의 입장에서
서울에 가다
문상, 병상의 예의
가르쳐 주지 않는 것들의 소중함
사투리로 인한 고통
눈 덮인 천국
2장 태풍 앞의 촛불
돈, 돈, 돈을 모셔라
바꿔야 살 수 있다
감사하는 마음
사과는 빨리하라
정직해지자
독서의 즐거움
백 년 계획
자기 계발서
까마귀 우는 곳에
용서는 아름답더라
좋은 글을 만나자
절대 포기하지 말자
태풍 앞의 촛불
쓴 약이 몸에 좋다는데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못하는 것이 무엇인가?
좋은 말은 좋은 결과를 낳는다
쓸모없는 걱정들을 버려라
꾸물대지 말고 즉시 시행하자
나의 책을 만들자
맺는말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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