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 싶은(한국추리문학선 7)
한수옥 장편소설
한국추리문학선 7번째 시리즈로, 잔인하면서도 엽기적인 연쇄 살인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비 오는 날 새벽, 모텔 주차장에서 가슴이 도려내진 한 여자의 사체가 발견된다. 그 여자의 가슴 위에는 손으로 깎아 만든 박쥐 모양의 목각 인형이 놓여 있었다. 현장 감식을 나갔던 재용은 그 목각 인형을 어디선가 본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기억해 내지 못한다. 그 후 같은 유형의 살인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는데……. 세 번째 사건 현장에서 재용은 마침내 그 목각 인형을 기억해 내고 충격에 빠진다. 과연 진범은 누구이며 왜 그렇게 잔인하게 사람을 죽여야 했을까?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리고 아내의 보석함에서 발견된 연쇄 살인 증거품.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이며, 진짜 범인은 누구인가!"
한수옥 작가의 작품 『죽이고 싶은』은 『박쥐』라는 제목으로 연재 시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2014년 네이버 웹소설 미스터리 부문 베스트 리그에 올랐던 소설이다. 전자책으로도 출간되었던 이 소설은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물로, 가슴 절단 연쇄 살인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다.
강력2팀 팀장 형사 재용은 매번 자신을 거부하는 아내 은옥에게 화가 나 한 달째 집에 들어가지 않고 경찰서에서 지내는 중이다. 그러던 와중에 절단된 여자의 가슴 위에 박쥐 모양의 목각 인형을 놓아둔 엽기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증거와 정황상 유력한 용의자를 잡아들였지만 재용의 마음은 개운하지가 않다. 그건 사체의 가슴 위에 놓여 있던 박쥐 모양의 목각 인형이 낯설지 않았기 때문이다.
언제부터가 아내가 살가워지면서 그에게 관심을 보이자 재용은 살맛이 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세 번째 살인 현장에서 재용은 그 목각 인형을 기억해 내고 만다. 아내의 보석함에 담겨 있던 목각 인형을. 그러던 차 아내가 사라지고 재용은 유력한 용의자로 체포된다.
이 소설은 미스터리 심리스릴러에 걸맞은 몰입감 있는 스토리, 범인을 짐작하기 힘든 영리한 구성, 독자들을 분노하게 만드는 주제의식으로 독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목차
목차
제2화 인간은 믿을 수 없는 존재다
제3화 연쇄 살인인가?
제4화 미궁에 빠지다
제5화 기억이…… 나다
제6화 그 남자의 유희
제7화 지붕 없는 집
제8화 도피
제9화 쫓는 자, 쫓기는 자
제10화 별에게 배신당하다
제11화 나는 단죄할 뿐이다
제12화 벼랑 끝에 선 아이들
제13화 사라진 서류
제14화 엄마라는 이름의 죄인
제15화 너는 내가 지킨다
제16화 혐의를 벗다
제17화 나는 유령이다
제18화 포기할 수 없는 마음
제19화 모든 죄의 근원엔 그리움이 있다
제20화 짐승을 재우다
작가의 말
저자
저자
일반 소설은 '한수옥'이라는 본명으로 출간하고 웹소설은 '미세스한'이란 필명을 사용한다.
청소년 성장 소설 『아주 귀찮은 선물』, 추리 소설 『파라노이아(중편)』, 『발목(단편)』이 있고 일반 소설로는 『안순심 여사의 반란』이 있다. 웹소설은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에 『체인지 허즈번드』, 『잭팟을 터트리다』가 있고 그 외 『달콤한 인질』 등 20여 작품이 있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