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는 우리를 어떻게 위로하는가
생활 세계를 통한 삶의 위로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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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되고 마음이 아픈 현대인들을 위해
문화평론가가 말하는 문화와 공감, 위로 이야기”
타인의 생각에 대한 생각을 읽고 그것에 대해 또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공감’의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공감은 서로 다른 차이를 ‘인정’할 때 이루어지는데, 그 시작은 다름 아닌 ‘문화’라고 저자는 말한다. 문화는 내가 직접 경험하지 못한 혹은 체험하지 못한 제3의 것들을 느낄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나 책 등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느끼는 불안감, 우울감, 상실감, 고독감을 만드는 원인과 해결 방안들을 찾아본다. 이 책을 통해 현대 사회에 살면서 느끼는 아픈 감정들을 위로받고, 내면의 생각을 더 깊게 해 보자.
문화평론가가 말하는 문화와 공감, 위로 이야기”
타인의 생각에 대한 생각을 읽고 그것에 대해 또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공감’의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공감은 서로 다른 차이를 ‘인정’할 때 이루어지는데, 그 시작은 다름 아닌 ‘문화’라고 저자는 말한다. 문화는 내가 직접 경험하지 못한 혹은 체험하지 못한 제3의 것들을 느낄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나 책 등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느끼는 불안감, 우울감, 상실감, 고독감을 만드는 원인과 해결 방안들을 찾아본다. 이 책을 통해 현대 사회에 살면서 느끼는 아픈 감정들을 위로받고, 내면의 생각을 더 깊게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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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를 통해
스스로 그리고 서로에게 건네는 공감 한 스푼, 위로 한 조각"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문화를 접하고 살고 있다. 현대 사회의 문화는 대중문화도 혹은 특권층만이 누리는 특수문화도, 그도 아니면 소수나 다수의 집단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도 아니다. 그래서 우리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를 통해 하버마스가 이야기하는 '생활세계' 속에서 우리 자신이 스스로 그리고 서로 위로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문화심리사회학을 전공한 문화학 박사이자 문화평론가인 저자가 잡지 및 다양한 매체에 기고한 글들과 딸깍발이 독서 모임 때 이루어진 주제들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타인의 생각에 대한 생각을 읽을 수 있고 그것에 대해 또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모두 '공감'의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가끔 '동감'이란 글자와 혼란을 일으켜 상대와 나의 100%로 일치된 감정으로 오인하는데, '공감(sympathy)'은 서로 다른 차이를 '인정'할 때 이루어지며 그 확대의 시작은 다름 아닌 '문화'라고 설명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찾는 데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느끼는 '불안', '우울', '상실', '고독'의 네 가지 감정으로 분류한 후,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나 책 등을 통해 이러한 감정을 만드는 원인과 해결 방안들을 찾아본다.
기존 서적들이 문화 속 텍스트나 영화 등 그 자체를 분석하고 해석하기 위해 나온 서평이라면, 이 책은 문화를 통해 세계와 조우하는 것이며, 우울감과 불안감, 상실감과 고독감 등 내 안에 느끼고 있는 감정 상태에 따라 텍스트를 고를 수 있어 현대인들에게 맞춤형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체험 속에서도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함으로써 그동안 내가 갖고 있던 생각과 아픔 등에 좀 더 객관적 시선으로 다가설 수 있고, 더 나아가 위로와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자신에게 더욱 혹독해진 현대 사회에서 자신을 조금 놓아주고, 그 안에 위로와 사랑을 담길 바란다.
스스로 그리고 서로에게 건네는 공감 한 스푼, 위로 한 조각"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문화를 접하고 살고 있다. 현대 사회의 문화는 대중문화도 혹은 특권층만이 누리는 특수문화도, 그도 아니면 소수나 다수의 집단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도 아니다. 그래서 우리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를 통해 하버마스가 이야기하는 '생활세계' 속에서 우리 자신이 스스로 그리고 서로 위로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문화심리사회학을 전공한 문화학 박사이자 문화평론가인 저자가 잡지 및 다양한 매체에 기고한 글들과 딸깍발이 독서 모임 때 이루어진 주제들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타인의 생각에 대한 생각을 읽을 수 있고 그것에 대해 또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모두 '공감'의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가끔 '동감'이란 글자와 혼란을 일으켜 상대와 나의 100%로 일치된 감정으로 오인하는데, '공감(sympathy)'은 서로 다른 차이를 '인정'할 때 이루어지며 그 확대의 시작은 다름 아닌 '문화'라고 설명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찾는 데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느끼는 '불안', '우울', '상실', '고독'의 네 가지 감정으로 분류한 후,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나 책 등을 통해 이러한 감정을 만드는 원인과 해결 방안들을 찾아본다.
기존 서적들이 문화 속 텍스트나 영화 등 그 자체를 분석하고 해석하기 위해 나온 서평이라면, 이 책은 문화를 통해 세계와 조우하는 것이며, 우울감과 불안감, 상실감과 고독감 등 내 안에 느끼고 있는 감정 상태에 따라 텍스트를 고를 수 있어 현대인들에게 맞춤형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체험 속에서도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함으로써 그동안 내가 갖고 있던 생각과 아픔 등에 좀 더 객관적 시선으로 다가설 수 있고, 더 나아가 위로와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자신에게 더욱 혹독해진 현대 사회에서 자신을 조금 놓아주고, 그 안에 위로와 사랑을 담길 바란다.
목차
목차
1장_ 우울감을 느낄 때 현대 사회가 만든 환경에 의한 감정
잃어버린 '시간들'을 찾아서
너의 잘못이 아니야
'자선'이 아닌 '자신'을 위하여
교차된 우리의 감정에 대한 정체 파악하기
사랑의 숭고함에 대한 부활을 꿈꾸며
2장_ 불안감을 느낄 때 자신의 존재감을 잃어버렸을 때의 감정
'감정'을 통한 가치 실현에 대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을 늘 '먼저 안 것'의 자세로 살기
공감과 소통을 위한 '언어' 본질의 회복을 바라며
'포스'가 함께하길 바라며
'관심'을 통한 서로의 '존재' 챙기기
3장_ 상실감을 느낄 때 죽음과 고통에 대한 감정
시간의 순서에서 벗어나기
오롯이 그의 처지에 대해 생각해 보기
생명의 존엄과 자기 결정권을 품고 있는 '말'에 대해
'질환'에서 '질병'으로 인식하기
겹겹이 연결되어 있는 우리
4장_ 고독감을 느낄 때 성찰에서 오는 감정
신념과 믿음에 대한 단상
사랑과 정의를 위한 '번역자'가 되어야
고독이 주는 풍요로움에 대해
침묵의 세계 속에서 '진리' 발견하기
'믿음'에 관한 독전의 또 다른 단상
잃어버린 '시간들'을 찾아서
너의 잘못이 아니야
'자선'이 아닌 '자신'을 위하여
교차된 우리의 감정에 대한 정체 파악하기
사랑의 숭고함에 대한 부활을 꿈꾸며
2장_ 불안감을 느낄 때 자신의 존재감을 잃어버렸을 때의 감정
'감정'을 통한 가치 실현에 대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을 늘 '먼저 안 것'의 자세로 살기
공감과 소통을 위한 '언어' 본질의 회복을 바라며
'포스'가 함께하길 바라며
'관심'을 통한 서로의 '존재' 챙기기
3장_ 상실감을 느낄 때 죽음과 고통에 대한 감정
시간의 순서에서 벗어나기
오롯이 그의 처지에 대해 생각해 보기
생명의 존엄과 자기 결정권을 품고 있는 '말'에 대해
'질환'에서 '질병'으로 인식하기
겹겹이 연결되어 있는 우리
4장_ 고독감을 느낄 때 성찰에서 오는 감정
신념과 믿음에 대한 단상
사랑과 정의를 위한 '번역자'가 되어야
고독이 주는 풍요로움에 대해
침묵의 세계 속에서 '진리' 발견하기
'믿음'에 관한 독전의 또 다른 단상
저자
저자
김정욱
문화평론가이자 문화학 박사로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대학원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 문화 공간인 '딸깍발이'에서 10년 넘게 독서 모임을 운영 중에 있으며, ICA(International Coffee Association)의 아시아 퍼시픽 총괄협회장이기도 하다. 문화심리사회학을 전공한 그가 잡지 및 다양한 매체에 기고한 글들과 딸깍발이 독서 모임 때 이루어진 주제들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주로 현재 고통받는 사람들과 소외된 현대인들에게 초점을 맞추었다. 문화가 '갈등'의 요소가 아닌 각기 다른 '정체성'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며 생활세계임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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