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 듣는 착한 어른
김옥성 두번째 에세이
어느덧 고희의 나이에 접어든 저자가 긴 세월 동안 함께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종교 이야기, 그리고 일상에서 벌어진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수필집. 사랑하는 남편과 친구들을 일찍 떠나보낸 슬픔, 하느님 안에서 봉사하는 기쁨 등 저자가 겪은 희로애락이 그리움과 추억이란 색채로 채워진다. 이 수필집이 독자들에게 추억을 공감하며 그리움을 나누는 동안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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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리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위로의 수필집"
『세 개의 장독과 휘어진 나무』에 이은 두 번째 수필집. 칠십 년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늘 힘이 되어 주며 함께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일상에서 벌어진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았다.
삶에는 희로애락이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칠십 년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겪은 기쁨도 노여움도 슬픔도 즐거움도 함께 깃들어져 있다. 저자는 이 아름답던 삶이 지나가는 세월을 붙잡으려 하기에 안타깝다고 말하면서도, 하늘을 거스를 수 없는 걸 알기에 '말 잘 듣는 착한 어른' 되어 멋진 인생의 수필을 꽃밭으로 꾸며 보았다고 밝힌다. 사랑하는 남편과 친구들을 일찍 떠나보낸 슬픔, 하느님 안에서 봉사하는 기쁨 등 저자가 겪은 희로애락이 그리움과 추억이란 색채로 채워진다.
저자가 꾸며 놓은 멋진 인생의 꽃밭을 함께 걷는 동안 독자들은 추억을 공감하며 그리움을 나누며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며느리의 글
1부 말 잘 듣는 착한 어른
구두 소리가 너무 커요
저 살고 싶어요
길치의 건망증
맛탱이가 갔나 봐
여성 대통령이 탄생한 날
쓸데없는 소리
성인 영화 채널
헉! 돈이 부족해
뭐야 뭐야, 이게 웬일이니
코로나19, 백수 아닌 백수
말 잘 듣는 착한 어른
2부 사위도 잘 보고 며느리도 잘 봤습니다
절반의 인생
자랑거리 가족
훌륭한 동메달
고부간의 사이
우울증이 왔나 봐요
사위도 잘 보고 며느리도 잘 봤습니다
이스라엘 성지순례비
커피 한 잔으로 잠 못 드는 밤
코로나 전시를 뚫고
3부 내 친구에게 띄우는 편지
내가 사랑하는 여고 동창들
죽음의 기로에서
녹음이 짙어질 때
레지나 병문안
빨리 일어나, 봉심아
꽃밭을 꾸미겠다고
칠십까지만 살다 가도
행복하게 꽃마차 타고
〈다이하드〉와 499,000원
세민 아빠, 감사합니다
내 친구 숙영이
내 친구에게 띄우는 편지
아가, 아빠 여기 있어
숙영이는 응급실에
노래가 꽃길 되어
시원하게 보내자
낙산성곽 이화마을
내 인생의 동반자
문 닫힌 식당
4부 나의 정열은 어디까지
멋진 인생
어버이날 행사와 벼룩시장
딱한 사연에
꾸리아 단장
사랑했던 전례부를 떠나면서
나의 정열은 어디까지
평의원 연수 일박 이 일
백주간 4년
시 낭송하는 날
꾸리아 단장을 떠나면서
5부 하느님의 사랑 이야기
하느님은 하수도에도 계시우?
목 없는 특별한 예수님
죽으면 매운탕 끓여 먹지요
하느님의 사랑 이야기
일출회서 의 초대
낯이 익은데 어디봤지요?
혼배미사의 해설과 뽀뽀
대녀 아들 안드레아의 결혼식
새해 목감기
글을 마치며
저자
저자
저서로 수필집 『세 개의 장독과 휘어진 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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