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가들
손진동 장편소설
‘2020 당진 이 시대의 문학인’ 선정 작품집. 황해안 갯내음이 진한 1990년대 그 시절, 당진 젊은이들의 로망이자 작가의 자화상이 묻은 한 시절을 형상화한 소설이다. 신례원역에서 합덕, 신평, 기지시, 당진, 서산으로 잇는 장항선 완행열차에 꿈틀거리는 청춘의 욕망과 한 움큼의 자본을 축적할 사업을 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순정들을 그렸다. 그들의 독사풀 같은 끈질김과 갯벌의 무수한 나문재 감성을 음미하는 과정으로 읽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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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장항선 완행열차에 꿈틀거리는 청춘의 욕망을 그린 소설"
이 책은 '2020 당진 이 시대의 문학인' 선정 작품집으로, 황해안 갯내음이 진한 1990년대 당진 젊은이들의 로망이자 작가의 자화상이 묻은 한 시절을 형상화한 소설이다. 20여 년 전 신례원역에서 합덕, 신평, 기지시, 당진, 서산으로 잇는 장항선 완행열차에 꿈틀거리는 청춘의 욕망을 그렸다. 그런데 이 석문국가산업단지까지 들어가는 철도가 최근 국가정책으로 결정되면서 당진 사람들의 희망이 현실화됐다.
이 책에는 40대 전후의 젊은 청년 5명의 풋사랑, 야망, 눈떠 가는 세상 물정 등이 어우러져 꾸며진 '서해안 정서'가 담겨 있다. 그들은 탐욕스런 부동산 광풍에 휩쓸리지 않고, 도도한 인생관 하나로 야망을 이루려 했다. 청춘의 발동기였던 셈이다. 젊은 날의 청춘을 떠나보내는 순정한 송가이자, 그들의 무모한 도전에 작가가 박수를 치는 이유다.
5명의 젊은이가 서해안 당진 땅에서 엄벙덤벙거리던 자취는 그저 열망이지만, 그들의 미래에 독사풀 같은 끈질김과 갯벌의 무수한 나문재 감성을 음미하는 과정으로 읽히길 바란다.
목차
목차
2. 꽃이 피고 지고
3. 탐험 길
4. 세월 밖에서 - 비밀수첩
5. 바람과 잎사귀
6. 모자 쓴 시골 남자
7. 택시 드라이버
8. 저 너머에
작가 후기 1
작가 후기 2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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