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는 착하다
‘2020 당진 올해의 문학인’ 선정 작품집. 이 책은 사회복지사, 시민운동가, 사회적기업가로서 활동한 송영팔 수필가의 첫 번째 수필집이다. 작가의 삶 속에서 우려낸 수필 34편을 담고 있다. 자신의 체험을 소박하게 진술하여 자신의 삶을 서정적이고 서사적 그려 낸 이 책을 통해 잔잔한 감동을 느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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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회적기업가의 소박한 삶이 느껴지는 감동 수필집"
이 책은 '2020 당진 올해의 문학인' 선정 작품집으로, 사회복지사이자 시민운동가, 사회적기업가로서 활동한 저자의 첫 번째 수필집이다. 주말부부로 살면서도 평생 고향을 떠나지 않는 저자의 당진 사랑과, 사회적기업가로서 그가 바라보는 사회복지의 현실 등 저자의 삶 속에서 우려낸 34편의 수필을 담았다.
제1부 '고향 심기'에는 낭만이 있고 풍요로운 고장 당진에 대한 이야기를, 제2부 '사회복지사는 말하고 싶다'에는 사회복지 문제에 대한 작가 나름의 현상에 대한 견해와 함께 자신이 직접 체험한 사례나 에피소드를 담았다. 제3부 '삶의 의미화'는 일상에서 겪는 소박한 화제를 감동적으로 그려 내고 있으며, 제4부 '자연 그리고 생명의 신비'는 문명 비판적인 시선의 글들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생명의 신비로움에 대해 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5부 '삶과 죽음의 승화'는 주변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저자의 절절한 심정을 몇 편의 글과 시로 함께 담고 있다.
저자는 이처럼 자신의 체험을 소박하게 진술하여 독자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주는 서정적, 서사적 표현으로 그려 냈다. 작가의 필력이 탄탄하며 관조적이고 사색적인 수필이다. 인생의 의미에 천착하면서 삶의 의미를 규명하려 하는 저자의 여운과 함축미를 지닌 이 작품을 통해 소박한 삶이 주는 감동을 느껴 보길 바란다.
목차
목차
1부 고향 심기
내포內浦의 봄
당진군수가 되겠습니다
아들의 꿈
2부 사회복지사는 말하고 싶다
사회복지사, 그는 누구인가!
돌봄 일기
명품 복지
복지 생각
행복해지려 봉사합니다
얘들아, 아침밥 먹고 공부하자!
여기는 길이 아닙니다. 돌아가셔요, 제발!
진실을 찾아서
희망제작소 휴먼트리human tree
따뜻한 남쪽 나라에 온 사람들
어느 요양보호사의 수기: 너 없으면 어떻게 사냐!
3부 삶의 의미화
아내 연가戀歌
고백
어머니 꽃을 이제 보다
영일만 친구
막내야! 아빠 집 생겼다
4부 자연 그리고 생명의 신비
거미설說
까치집 설?
견공犬公이라 부르리 1
견공犬公이라 부르리 2
사과나무 세 그루를 텃밭에 심고
사과나무는 착하다
5부 삶과 죽음의 승화
마지막 잎새
5월의 이별
올드보이
자살의 함정
가여운 동지여
죽으려면 잠시 기다려라
참사람, 선구자를 보내며
이제 편히 잠드소서
보이게 하여 주옵소서
작품 해설_한상렬(문학평론가)
저자
저자
제16회 에세이포레 신인상 당선작 「내포의 봄」으로 등단으로 등단했으며, 2020 당진 올해의 문학인 출판 사업 수필 부문에 선정되었다. 나루문학회 18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나루문학회 정회원, 수필문학회 정회원, 국제펜클럽한국본부충남지역위원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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