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갱
민병규의 소설『파갱』. 역사의 상흔들을 문신처럼 간직한 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사람들, 그들이 감내했던 아픔을 헤아리며 써내려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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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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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들 중 그들을 기억하며 그들이 감내했던 아픔을 어렴풋이나마 헤아려 볼 수 있는 이들이 몇이나 남아 있는 것일까. 그것은 현대사회가 우리로 하여금 많은 것을 신속히 망각하도록 집요하게 세뇌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지…
목차
목차
나치兵 한스
꺌통을 생각하며
귀환계획
혈서
破坑파갱
더러운 하늘 아래서
남행열차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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