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는 바다와 한 몸이다
[파도는 바다와 한 몸이다]는 교직생활 40년, 교문 밖으로 보이는 세상이 너무 어지러워, 우리 아이들을 저곳으로 안심하고 내보낼 수 있을까 하는 답답한 마음에 그동안 묵혀두었던 단상斷想들을 한데 엮었다. 이제는 뒤로 물러난 장년들의 분투기, 그들을 흔들던 수많은 파도가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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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천학비재淺學菲才한 졸저拙著를 부끄럽게 여기며, 나라와 온 국민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한다.
한 사람의 생에 담긴 대한민국의 과도기와 현재를 보다
개인의 역사는 국가의 역사와 무관하지 않기에, 오래된 그의 읽기에서 지난날 대한민국의 모습을 본다. 이제는 뒤로 물러난 장년들의 분투기, 그들을 흔들던 수많은 파도가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살아온 날만큼 살아갈 날 또한 귀하기에,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염려하며 응원하는 저자의 마음이 낯설지 않다. 현재 한국인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교육과 제반 시스템에 관한 고찰이 독자들을 끄덕이게 할 것이다.
찾아오는 봄 곁에서 인생의 봄을, 생각의 봄을 펼쳐 보자.
목차
목차
1장 천둥벌거숭이
격랑激浪 11 / 입산入山 13 / 내 친구 영수 16 / 비행간산飛行看山 18 / 영수 상경 21 / 창조創造인가 진화進化인가 23 / 좌정관천坐井觀天 30 등등
2장 개안開眼
새내기 39 / '오케이, 쌩큐' 41 / 전차 안에서 44 / 혼돈Chaos 46 / 또래 집단 47 / 5ㆍ16 50 / 영어 웅변대회Speech Contest 52 / 서클 활동 53 / 천심天心 59 / 극락極樂 66 / 콰이강의 다리 69 등등
3장 소명召命
조랑말 짐을 지다 113 / 첫 출근 119 / 결정적 시기Critical Period 121 / 깨끗한 심성Tabula Rasa 123 / 호천통곡呼天痛哭 126 / 복숭아꽃 살구꽃 131 / 합격 취소ㆍ재시험 133 / 회자정리會者定離 139 등등
4장 승진昇進
다시 영춘 201 / 수업 결손 204 / 닭의 물(주酒) 206 / 교단 혁명 209 / 법정독재法廷獨裁 212 / 경영經營 217 / 객수客愁 220 / 베론 성지 223 / 정년 단축 226 / 각의교혁刻意矯革 228 / 복선형複線型 교육 등등
5장 짐을 내려놓고
기념 여행 257 / 짐을 내려놓고 263
저자
저자
충북 충주시 노은면 출생(1943년)
충주고등학교 졸업
서울 문리사범대학 영어영문학과 졸업
한국 방송통신대학 영어영문학과 졸업
충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교육학 석사)
서울대학교 교육행정연수원 수료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영어교수법 전문 과정 수료
초등 교사(4개월)
중등 교사(21년)
중등 교감(1년)
중등 장학사(9년)
중등 교장(5년)
교육장(3년)
교육부총리상 외 황조근정훈장(9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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