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연이 선연하다
시인 강윤순의 두 번째 시집.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소소함 속에서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있다. 아쉬움과 그리움, 그 안에서 자신의 삶이 어떠했는지 담담하게 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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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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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해보다
올해는
여름과 겨울이 작렬했습니다.
봄과
여름이
특별히 소중했습니다.
찬란했습니다.
저에겐
두 번째 시집이 더 특별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주변 사람들 역시
많은 기대를 했었지만,
정작 남은 것은
아쉬움 뿐입니다.
그러나 분신과 같은 내 가족과
선연이 밀려오는 항상 그 자리에
당신이 존재하므로
나는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차
목차
선연이 선연하다
손주
딜버트의 법칙
녹턴
기하
가넷
불새
달반늘
자화상
입스
느낌적인 느낌
침묵
고희연
간다르바
참회
가시고기
등과 사과와 칩
현호(縣弧)
증발의 기호
오래된 고드름은 나이테가 있다
나무가 바다로 간 이유
이명
얼룩무늬 이별
찔레꽃 등등
저자
저자
등단 2002년 『시현실』
작품집 2007년 《108가지의 뷔페식사랑》
수상 2015년 경북일보 문학대전 가작
2016년 호국문예작품 최우수상
2017년 「시와 세계」 작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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