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의 삶(양장본 HardCover)
박태수 사진집
때로는 생명을 앗아갈 정도 위험한 바다, 바다로 나가는 고깃배를 향해 두 손 모아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도해야 했던 포구의 아낙네들. 만선으로 돌아온 노선장의 입가에 띤 웃음이며, 그물을 당기는 선원들의 주름. 새벽부터 끝없이 육지로 코를 박는 뱃머리. 팽팽하게 때론 느슨하게 배를 지탱하는 밧줄. 잠깐 사이에 장터 모습 같은 풍경이 그려진다. 동해안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문화가 깃든 생활문화 유산인 작은 포구의 모습을 담아 ‘포구의 삶’을 기록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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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특히 동해안 마을 곳곳에는 올망졸망하고 독특하면서 포근한 포구들이 존재하고 있다.
어부들이 새벽일을 마치고 마시는 커피에서 오르는 뜨거운 입김이며, 그제야 간신히 펴는 그들의 허리. 그 굽고 휘어진 만(灣)의 형태가 우리네 포구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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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포구의 삶 사진
저자
저자
-한국사진작가협회 삼척지부장(현)
-한국사진작가협회 강원대전 초대작가(현)
-한국사진작가협회 전국흑백대전 초대작가(현)
-한국사진작가협회 전국 심사위원(현)
-삼척 사진동우회 지도위원(현)
개인전
-2014. 삶의 흔적들
-2014. 새벽을 여는 사람들
-2015. 삼척 번개시장 사람들
-2015. 읽어버린 모습들
-2017. 고향의 장터
-2019. 고향의 장터
-2019. 포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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