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공으로 불을 밝혀라(더불어 사는 지구 47)
사람과 환경 모두에게 좋은 에너지 이야기
『축구공으로 불을 밝혀라』는 이 책은 태양 전지판을 활용한 태양 에너지, 땅속 마그마의 열기를 이용한 지열 에너지, 물의 운동 에너지와 위치 에너지를 이용한 물 에너지, 풍력 터빈을 활용한 바람 에너지 같은 재생 에너지에 대해 소개하며, 그중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 에너지 소개에 더 많은 페이지를 할애한다. 저자는 미래를 살아갈 어린 독자들에게 지금이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아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한다. 이미 중독 수준의 에너지 사용 습관에서 벗어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한다면 환경을 해치치 않고 인간에게도 이로운 에너지를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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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다채로운 대체 에너지를 이끌어 내도록 돕는 책
최근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유출, 화석 연료 이용으로 가속화되는 지구온난화와 기후 변화는 우리가 그동안 편리만 생각하고 이용해 왔던 에너지원이 과연 인류의 미래에 긍정적일지 깊이 생각해 보게 한다. 《축구공으로 불을 밝혀라!》는 미래를 살아갈 어린 독자들에게 지금이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아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한다. 이미 중독 수준의 에너지 사용 습관에서 벗어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한다면 환경을 해치치 않고 인간에게도 이로운 에너지를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일깨워 준다.
세계 곳곳에서 선보이고 있는 대체 에너지 총망라
이 책은 태양 전지판을 활용한 태양 에너지, 땅속 마그마의 열기를 이용한 지열 에너지, 물의 운동 에너지와 위치 에너지를 이용한 물 에너지, 풍력 터빈을 활용한 바람 에너지 같은 재생 에너지에 대해 소개하며, 그중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 에너지 소개에 더 많은 페이지를 할애한다.
특히 세계 곳곳에서 창의적인 방법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 눈길을 끈다. 멕시코에서는 특별한 장치가 들어 있어 에너지를 모을 수 있는 축구공을 아이들이 차고 놀면서 집 안의 전등을 켜고, 미국의 한 버스 회사에서는 폐식용유를 연료로 버스를 운행하고, 스웨덴의 몇몇 도시에서는 똥오줌을 이용하여 연료를 만든다. 인도에서는 '자트로파'라는 식물의 씨앗에서 나온 기름을 기차 연료로 사용하고, 필리핀의 한 빈민촌에서는 지붕을 뚫고 플라스틱 병을 꽂는 것만으로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어두침침하던 방을 환하게 밝혔다. 또한 과학자들이 곰팡이를 이용하여 식물성 음식물 쓰레기를 연료로 바꾸는 연구도 하고 있다. 이런 다채로운 에너지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 주변을 둘러보고 세상을 밝힐 새롭고 지속 가능한 방법을 찾도록 격려한다.
풍부한 사진과 함께 다양한 에너지원을 알려 주는 에너지 입문서
이 책은 에너지원이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실어 에너지원의 변천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인류 최초의 에너지원인 불에서부터 네발동물과 노예에게서 에너지를 얻었던 사람들의 이야기, 풍차를 통해 바람의 힘을 이용하던 사람들이 밭에 물을 대 줄 사람이 부족해지자 물의 힘을 빌린 물레방아를 발명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물레방아로 공장의 기계를 작동시키면서 더 많은 에너지원이 필요해진데다, 연료로 쓸 나무를 너무 많이 베어 땔감과 목재가 동이 나자, 사람들이 석탄과 석유 같은 화석 연료를 발견하여 이용하기 시작했다는 사실, 1800년대에는 전기를 만들어 내는 화력 발전소를, 1900년대에는 라듐과 우라늄을 발견하고는 원자력 발전소를 세운 사실도 실려 있다.
또한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에너지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사진으로 실려 있다. 태양열 조리 기구, 태양광 비행기, 물 에너지를 이용한 펠라미스, 폐식용유를 이용한 버스, 식물성 음식물 쓰레기를 연료로 바꾸는 곰팡이, 애완견의 똥으로 가로등을 밝히는 공원 등의 사진은 어린 독자들이 에너지 이야기를 좀 더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환경 친화적인 삶을 실천하는 저자의 진정성이 엿보이는 글>
이 책을 쓴 미셸 멀더는 환경 친화적인 삶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작가이다.《축구공으로 불을 밝혀라!》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노력과 실천이 모여 궁극적으로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주제로 출간하고 있는 [작은 발걸음 큰 변화]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저자는 이 시리즈 첫 권《페달을 밟아라!》에서 연료가 필요 없는 '인류의 신통한 발명품' 자전거를 새롭게 조명했고, 자신과 가족의 자전거 사랑을 아낌없이 털어놓았다. 저자는 자전거와 에너지 문제 말고도 이 시리즈의 다음 권에서 쓰레기 처리와 물 부족 문제를 각각 다루었다.
저자의 미덕은 에너지를 다룰 때 범하기 쉬운 걱정과 탄식으로 점철된 글이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에너지 문제를 일깨우고 대체 에너지를 소개한다는 점이다. '내가 만난 에너지' 코너는 저자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에너지와 관련된 일화를 담아, 저자가 비교적 어린 시절부터 에너지 문제를 깨닫고 고민해 왔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환경을 잘 보존해야 하고, 사람들이 그런 환경에서 살 권리를 누려야 한다는 저자의 건강한 신념이 확고하면서도 따사롭게 전해진다.
[작은 발걸음 큰 변화]
45 페달을 밟아라!-세상을 바꾼 자전거 이야기
글 미셸 멀더 | 옮김 전혜영
캐나다어린이도서센터·리소스 링크스 선정 2013년 '올해 최고의 책'
46 우리가 먹는 음식은 어디에서 올까?-아이들이 함께하는 작은 농장 이야기
글 니키 테이트 | 옮김 박상은
리소스 링크스 선정 2013년 '올해 최고의 책'
47 축구공으로 불을 밝혀라!-사람과 환경 모두에게 좋은 에너지 이야기
글 미셸 멀더 | 옮김 김아림 | 감수 이유진
리소스 링크스 선정 2013년 '올해 최고의 책'
★ 곧 나옵니다!
깨끗한 물이 집으로 오기까지는?-목마른 세계를 살리는 물 이야기
다른 나라 아이들도 아파트에 살까?-외부의 위험을 막아 주는 세계의 집 이야기
쓰레기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쓰레기 없는 세상으로 가기 위한 실천 이야기
목차
목차
1장 에너지란 무엇일까?
에너지가 시작되는 곳, 태양 | 신이 선물해 준 마법, 불 | 온몸의 힘으로 영차영차 | 세계 최초의 돛단배를 만든 바람 | 실을 잣고 천을 짜는 물 | 칙칙폭폭 증기 기관의 시대 | 검은 황금, 석유의 화려한 등장 | 꾸준하게 에너지를 보내는 전기 | 새로운 연료는 어디에?
2장 화석 연료 없이는 못 살아!
태양에서 지구로 오는 에너지 | 화석 연료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 화석 연료, 무엇이 문제일까? | 에너지, 변화가 필요해!
3장 재생 에너지, 꿈에서 현실로
전기를 만드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라! | 쨍쨍 태양 에너지 | 후끈후끈 지열 에너지 | 씽씽 바람 에너지 | 철썩철썩 물 에너지 | 냠냠 바이오 에너지 | 놀면서 만드는 전기
4장 세상은 에너지원으로 가득해!
아낌 없이 주는 식물 | 폐식용유로 달리는 자동차 | 작지만 힘센 곰팡이 | 음식물 쓰레기의 향기로운 변신 |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연료, 똥 | 내 몸이 연료가 된다고? | 화석 연료를 덜 쓰는 방법은 없을까? | 미래를 생각하는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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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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