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으로 바다를 구할 테야!(내가 바꾸는 세상 7)
미세 플라스틱 탐지 장치를 만든 열두 살 발명가 안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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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둥둥 떠다니는 큰 플라스틱은 건지면 되는데,
눈에 안 보이는 미세 플라스틱은 어쩌지?”
열두 살 안나 두가 미세 플라스틱으로부터
바다를 지키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발명 이야기
누군가가 아닌 내가, 언젠가가 아닌 지금
문제 해결에 나섰을 때 일어나는 일
세상에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 사람들은 흔히 ‘누군가가 해결하겠지, 언젠가 좋은 기술이 발명되면 괜찮아질 거야.’ 하고 생각하며 지나친다. 그 ‘누군가’에 자신을, ‘언젠가’에 지금을 대입해, 당장 스스로 문제에 나설 꿈조차 꾸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을 쓴 열두 살 ‘안나 두’는 달랐다. 내로라하는 과학자들도 선뜻 나서기 어려워하는 문제를 자기 힘으로 해결하고자 나섰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낸 뒤 놀라운 결과물을 내놓았다. 도대체 안나에게는 어떤 특별한 점이 있었던 걸까? 왜, 어떻게 남들이 포기한 문제를 풀어보겠다며 나서게 되었을까?
이 책은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살고 있는 평범한 학생 안나 두가 바닷속 미세 플라스틱 탐지 장치를 발명해 과학·공학 전람회에서 1위를 차지하기까지 경험을 풀어쓴 것이다. 안나의 시점에서 어떻게 플라스틱 폐기물, 그 중에서도 바닷속 미세 플라스틱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어떤 과정을 거치며 연구를 계속해 나갔고, 매순간 닥치는 난관을 어떻게 돌파할 수 있었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문제를 떠넘기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려고 나섰을 때 얼마나 큰일을 성취할 수 있는지를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에게 잘 보여주는 책이다.
끈기 없다고 놀림 받던 철부지에서
손꼽히는 과학 경진대회 수상자가 되기까지
열두 살에 미세 플라스틱 탐지 장치를 발명했다고 하면 어릴 적부터 과학과 공학에 탁월한 영재였을 거라고 짐작하게 된다. 그러나 안나 두는 그저 평범한 아이였다. 탁월함이나 영재성과는 관련 없는, 오히려 어떤 것에든 진득하게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고 여기저기 기웃대서 ‘나비’라는 굴욕적인 별명마저 가지고 있던 아이였다. 그런 아이가 어떻게 놀라운 발명을 해낼 수 있었을까?
안나는 바다를 사랑했다. 늘 동네 바닷가에서 예쁜 바다 유리나 조개를 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처럼 여기는 반려견 ‘앤디’의 귓가에서 플라스틱 조각을 발견하면서, 모든 일이 시작된다. 안나는 바닷가에 버려진 플라스틱을 하나둘 줍기 시작했고, 이내 그 아름다운 바다가 온통 플라스틱 폐기물로 오염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그 전까지 안나는 해양 오염 문제,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자기와는 동떨어진 것으로 여겼다. 학교 수업 시간에 동영상을 통해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섬)’을 눈으로 확인하면서도 거기서 몇 천 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자기가 항상 시간을 보내는 애정이 깃든 바로 그 바닷가 역시 오염되었음을 목격하는 순간, 세계의 문제가 자기 문제로 바뀌었다.
이 책은 안나가 끈기 없는 아이에서 끊임없이 노력을 거듭해 어린 발명가가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담아냈다. 범접할 수 없는 천재가 아닌 평범한 아이가 실패에 아랑곳 않고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내면서 목표를 이루어가는 여정을 보여줌으로써, 또래 아이들에게 과정에 최선을 다하면 꿈꾸던 결과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는 용기를 불어넣는다.
실감 나는 연구 과정 묘사와 쉽게 풀어 쓴 과학 개념 설명,
친절한 실험 안내와 과학 전람회 준비를 위한 꿀팁까지
안나는 처음에는 플라스틱에, 그 다음에는 바닷속 미세 플라스틱 문제에 주목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플라스틱 문제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대안을 내놓지만, 1밀리미터의 100분의 1크기인 미세 플라스틱을 어떻게 찾아서 없앨지에 대해서는 별다른 답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미세 플라스틱 문제는 그만큼 풀기 어려운 것이다.
안나 또한 번번이 난관에 부딪치며 포기도 생각했다. 그러나 미세 플라스틱이 얼마나 해로운지 알기에 거듭 마음을 다잡고 다시 일어섰다. 그러면서 미세 플라스틱을 없애고자 한 처음 계획을 변경해, 먼저 미세 플라스틱을 찾는 장치를 발명하기로 한다.
이 책은 안나의 전체 연구 과정을 자세하게 담아냈다. 그래서 읽다 보면 누군가가 연구와 발명에 뛰어들면 어떤 일을 겪는지, 무엇을 유념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중간중간에 본문 속 개념을 쉽게 풀어 주는 ‘안나의 밑줄’을 두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그리고 책 맨 뒤에는 안나의 실험 안내와 과학 전람회 준비를 위한 팁까지 소개해, 독자들이 직접 해보고 자신의 도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과학‧공학‧연구‧발명에 관심 있거나,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해결해 보고 싶거나, 평소 무슨 일이든 끝까지 파고들지 못하지만 언젠가 꼭 작은 성취라도 맛보고 싶다면 읽어 볼만하다.
눈에 안 보이는 미세 플라스틱은 어쩌지?”
열두 살 안나 두가 미세 플라스틱으로부터
바다를 지키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발명 이야기
누군가가 아닌 내가, 언젠가가 아닌 지금
문제 해결에 나섰을 때 일어나는 일
세상에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 사람들은 흔히 ‘누군가가 해결하겠지, 언젠가 좋은 기술이 발명되면 괜찮아질 거야.’ 하고 생각하며 지나친다. 그 ‘누군가’에 자신을, ‘언젠가’에 지금을 대입해, 당장 스스로 문제에 나설 꿈조차 꾸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을 쓴 열두 살 ‘안나 두’는 달랐다. 내로라하는 과학자들도 선뜻 나서기 어려워하는 문제를 자기 힘으로 해결하고자 나섰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낸 뒤 놀라운 결과물을 내놓았다. 도대체 안나에게는 어떤 특별한 점이 있었던 걸까? 왜, 어떻게 남들이 포기한 문제를 풀어보겠다며 나서게 되었을까?
이 책은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살고 있는 평범한 학생 안나 두가 바닷속 미세 플라스틱 탐지 장치를 발명해 과학·공학 전람회에서 1위를 차지하기까지 경험을 풀어쓴 것이다. 안나의 시점에서 어떻게 플라스틱 폐기물, 그 중에서도 바닷속 미세 플라스틱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어떤 과정을 거치며 연구를 계속해 나갔고, 매순간 닥치는 난관을 어떻게 돌파할 수 있었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문제를 떠넘기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려고 나섰을 때 얼마나 큰일을 성취할 수 있는지를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에게 잘 보여주는 책이다.
끈기 없다고 놀림 받던 철부지에서
손꼽히는 과학 경진대회 수상자가 되기까지
열두 살에 미세 플라스틱 탐지 장치를 발명했다고 하면 어릴 적부터 과학과 공학에 탁월한 영재였을 거라고 짐작하게 된다. 그러나 안나 두는 그저 평범한 아이였다. 탁월함이나 영재성과는 관련 없는, 오히려 어떤 것에든 진득하게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고 여기저기 기웃대서 ‘나비’라는 굴욕적인 별명마저 가지고 있던 아이였다. 그런 아이가 어떻게 놀라운 발명을 해낼 수 있었을까?
안나는 바다를 사랑했다. 늘 동네 바닷가에서 예쁜 바다 유리나 조개를 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처럼 여기는 반려견 ‘앤디’의 귓가에서 플라스틱 조각을 발견하면서, 모든 일이 시작된다. 안나는 바닷가에 버려진 플라스틱을 하나둘 줍기 시작했고, 이내 그 아름다운 바다가 온통 플라스틱 폐기물로 오염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그 전까지 안나는 해양 오염 문제,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자기와는 동떨어진 것으로 여겼다. 학교 수업 시간에 동영상을 통해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섬)’을 눈으로 확인하면서도 거기서 몇 천 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자기가 항상 시간을 보내는 애정이 깃든 바로 그 바닷가 역시 오염되었음을 목격하는 순간, 세계의 문제가 자기 문제로 바뀌었다.
이 책은 안나가 끈기 없는 아이에서 끊임없이 노력을 거듭해 어린 발명가가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담아냈다. 범접할 수 없는 천재가 아닌 평범한 아이가 실패에 아랑곳 않고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내면서 목표를 이루어가는 여정을 보여줌으로써, 또래 아이들에게 과정에 최선을 다하면 꿈꾸던 결과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는 용기를 불어넣는다.
실감 나는 연구 과정 묘사와 쉽게 풀어 쓴 과학 개념 설명,
친절한 실험 안내와 과학 전람회 준비를 위한 꿀팁까지
안나는 처음에는 플라스틱에, 그 다음에는 바닷속 미세 플라스틱 문제에 주목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플라스틱 문제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대안을 내놓지만, 1밀리미터의 100분의 1크기인 미세 플라스틱을 어떻게 찾아서 없앨지에 대해서는 별다른 답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미세 플라스틱 문제는 그만큼 풀기 어려운 것이다.
안나 또한 번번이 난관에 부딪치며 포기도 생각했다. 그러나 미세 플라스틱이 얼마나 해로운지 알기에 거듭 마음을 다잡고 다시 일어섰다. 그러면서 미세 플라스틱을 없애고자 한 처음 계획을 변경해, 먼저 미세 플라스틱을 찾는 장치를 발명하기로 한다.
이 책은 안나의 전체 연구 과정을 자세하게 담아냈다. 그래서 읽다 보면 누군가가 연구와 발명에 뛰어들면 어떤 일을 겪는지, 무엇을 유념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중간중간에 본문 속 개념을 쉽게 풀어 주는 ‘안나의 밑줄’을 두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그리고 책 맨 뒤에는 안나의 실험 안내와 과학 전람회 준비를 위한 팁까지 소개해, 독자들이 직접 해보고 자신의 도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과학‧공학‧연구‧발명에 관심 있거나,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해결해 보고 싶거나, 평소 무슨 일이든 끝까지 파고들지 못하지만 언젠가 꼭 작은 성취라도 맛보고 싶다면 읽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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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내가 바꾸는 세상 불편을 참는 대신 스스로의 힘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바꿔 가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유쾌하고 발랄한 시민 의식의 힘을 보여 주는 시리즈.
1.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 배성호 글 | 홍수진 그림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시락 쉼터를 만든 아이들
2. 안전 지도로 우리 동네를 바꿨어요! 배성호 글 | 이유진 그림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나선 동네 탐험대
3.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가 뭉쳤다 김하연 글 | 이해정 그림
열두 살에 어린이 인권 단체를 만든 크레이그 킬버거
4. 똥 학교는 싫어요! 김하연 글 | 이갑규 그림
대변초등학교 아이들의 학교 이름 바꾸기 대작전
5. 우리가 학교를 바꿨어요! 배성호 글 | 서지현 그림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라는 사실을 일깨운 학교 공간 바꾸기 수업
6. 잘 가, 비닐봉지야! 양서윤 글 | 이다혜 그림
발리에서 비닐봉지 안 쓰기 운동을 시작한 멜라티 위즌
6. 발명으로 바다를 구할 테야! 안나 두 글 | 김지하 그림 | 송미영 옮김 | 강신호 감수
미세 플라스틱 탐지 장치를 만든 열두 살 발명가 안나 두
1.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 배성호 글 | 홍수진 그림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시락 쉼터를 만든 아이들
2. 안전 지도로 우리 동네를 바꿨어요! 배성호 글 | 이유진 그림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나선 동네 탐험대
3.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가 뭉쳤다 김하연 글 | 이해정 그림
열두 살에 어린이 인권 단체를 만든 크레이그 킬버거
4. 똥 학교는 싫어요! 김하연 글 | 이갑규 그림
대변초등학교 아이들의 학교 이름 바꾸기 대작전
5. 우리가 학교를 바꿨어요! 배성호 글 | 서지현 그림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라는 사실을 일깨운 학교 공간 바꾸기 수업
6. 잘 가, 비닐봉지야! 양서윤 글 | 이다혜 그림
발리에서 비닐봉지 안 쓰기 운동을 시작한 멜라티 위즌
6. 발명으로 바다를 구할 테야! 안나 두 글 | 김지하 그림 | 송미영 옮김 | 강신호 감수
미세 플라스틱 탐지 장치를 만든 열두 살 발명가 안나 두
목차
목차
이건 바다 유리가 아니야! | 우리 몸속에도 플라스틱이? | 미세 플라스틱으로 과학 전람회 도전! | 기본부터 차근차근 | 멘토가 나타났다! | 미세 플라스틱이 출렁이는 바다 | 자연에서 얻은 힌트 | 해저 전동차를 만들고 싶어 | 플라스틱 파티 |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 찾아가다 | 적외선, 넌 누구냐? | 무지갯빛 너머 어딘가에 | 적외선 사진으로 플라스틱을 가려내다 | 시디플레이어로 모의 해양 실험 장치를! | 은밀한 욕조 실험 | 안 되면 좀 쉬어 가도 돼 | 전동차와 함께 바닷속으로 풍덩! | 이 방법 저 방법 다 합쳐 보자! | 드디어 다가온 결전의 날 | 여러분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안나와 함께하는 재미난 실험 활동 | •안나가 귀띔해 주는 과학 전람회 팁
•안나와 함께하는 재미난 실험 활동 | •안나가 귀띔해 주는 과학 전람회 팁
저자
저자
안나 두
바다를 오염시키는 플라스틱 중 특히 미세 플라스틱에 관심이 많다. 열두 살 때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미세 플라스틱 탐지용 원격 해저 전동차를 발명했다. 이 장치로 미국 매사추세츠주 과학·공학 전람회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경험담을 이 책에 담았다. 그 뒤에 적외선과 인공 지능을 병합해 미세 플라스틱이 모여 있는 곳의 공간 지도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3M·디스커버리 교육이 선정하는 열 명의 청소년 과학자에 뽑혔으며, 미국 전역에서 손꼽히는 과학 공모전인 브로드컴 마스터즈 선정 30명의 학생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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