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같이 밥 먹을래?(내가 바꾸는 세상 12)
점심 같이 먹기 앱을 개발한 나탈리 햄프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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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같이 먹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모두가 행복한 점심시간을 만든
나탈리 햄프턴의 실제 이야기를 동화로 각색한 책
“외톨이를 벗어나는 데 많은 친구가 필요하진 않아요.
딱 한 사람만 옆에 있어 주면
누구든 행복한 점심시간을 보낼 수 있거든요.”
외로웠던 시간이 따스한 온기로 채워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
학교생활 중 어린이들에게 가장 즐거운 시간은 언제일까? 아마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밥을 먹는 점심시간일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인 나탈리 햄프턴은 점심시간이 제일 괴로웠다. 드넓은 학교 식당에서 수많은 아이들이 왁자지껄 떠들며 밥을 먹는 가운데, 나탈리는 따돌림을 당해 언제나 혼자였기 때문이다.
이런 고통스러운 경험이 있는 나탈리는 전학 후 새 친구들을 사귄 뒤, 혼자 밥 먹는 아이들을 위해 멋진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바로 ‘우리 같이 밥 먹을래?’라는 특별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다! 대부분의 미국 학교에서는 학년과 반 상관없이 식당에서 자유롭게 자리를 선택해 앉을 수 있어 친한 아이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앉아 점심을 먹는데, 이 앱을 이용하면 점심 같이 먹을 친구를 찾을 수 있다. 이 앱 덕분에 나탈리네 학교 식당에서는 혼자이던 친구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고, 학교 식당은 이내 즐거운 웃음소리로 가득 차게 되었다. 점심 식탁이 침묵 대신 친구들의 재잘거림으로 가득차게 된 것이다!
나탈리 햄프턴의 실제 이야기를 동화로 각색한 책
“외톨이를 벗어나는 데 많은 친구가 필요하진 않아요.
딱 한 사람만 옆에 있어 주면
누구든 행복한 점심시간을 보낼 수 있거든요.”
외로웠던 시간이 따스한 온기로 채워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
학교생활 중 어린이들에게 가장 즐거운 시간은 언제일까? 아마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밥을 먹는 점심시간일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인 나탈리 햄프턴은 점심시간이 제일 괴로웠다. 드넓은 학교 식당에서 수많은 아이들이 왁자지껄 떠들며 밥을 먹는 가운데, 나탈리는 따돌림을 당해 언제나 혼자였기 때문이다.
이런 고통스러운 경험이 있는 나탈리는 전학 후 새 친구들을 사귄 뒤, 혼자 밥 먹는 아이들을 위해 멋진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바로 ‘우리 같이 밥 먹을래?’라는 특별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다! 대부분의 미국 학교에서는 학년과 반 상관없이 식당에서 자유롭게 자리를 선택해 앉을 수 있어 친한 아이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앉아 점심을 먹는데, 이 앱을 이용하면 점심 같이 먹을 친구를 찾을 수 있다. 이 앱 덕분에 나탈리네 학교 식당에서는 혼자이던 친구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고, 학교 식당은 이내 즐거운 웃음소리로 가득 차게 되었다. 점심 식탁이 침묵 대신 친구들의 재잘거림으로 가득차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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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우리 같이 밥 먹을래?' 앱의 탄생
이 책의 실제 주인공 나탈리 햄프턴은 열세 살 때 학교에서 심각한 따돌림을 당했다. 교실에서는 물론이고 점심을 먹을 때도 늘 혼자였다. 나탈리는 특히 점심시간이 너무나 괴로워, 종종 끼니를 거르기도 했다.
전학을 결심한 뒤 학교를 옮긴 나탈리는 다행히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즐거운 점심시간을 되찾았다. 하지만 학교 식당에서 혼자 앉아 있는 아이들을 발견한 순간, 자신이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느꼈다. 그리고 점심 같이 먹을 친구를 찾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로 마음먹는다.
나탈리는 애플리케이션에 '옆에 앉으렴.', '함께하자.', '같이 밥 먹자.'라는 뜻을 지닌, 'Sit With Us'라는 이름을 붙였다. 처음 해 보는 앱 개발은 쉽지 않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앱 스토어 등록에 성공한다. 열여섯 살의 나이에 말이다.
'Sit With Us' 앱을 사용하면 스마트폰을 가진 누구나 점심 모임을 열 수 있다. 친한 사람들하고만 점심을 먹던 아이들은 점차 각자의 취미와 관심사에 따라 모임을 열었고, 이 앱이 없었다면 결코 어울릴 기회가 없었던 아이들과 점심을 먹고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점심시간뿐 아니라 학교 전체 문화를 활기차게 바꾸었다. 또래에게 끼치는 선한 영향을 바탕으로, 나탈리는 라디오 디즈니의 '변화의 영웅'에 선정되고, 유엔 청년 총회에서 우수 청년 대표로 선정되었다.
애플리케이션 하나가 불러일으킨 나비효과
나탈리에게 따돌림은 분명 고통스러운 기억이었다. 하지만 나탈리는 떠올리기 괴로운 과거의 경험을 가슴 속에 묻어 두는 대신, 많은 사람들에게 그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알리고, 자신과 같은 아픔을 겪는 아이들을 도우려 애썼다. 아이들이 즐겨 쓰는 스마트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말이다!
나탈리가 만든 앱은 나탈리네 학교에서 시작하여 그 지역의 다른 학교, 미국 내의 학교, 더 나아가 세계 곳곳의 학교로 뻗어나갔고, 그로 인해 학교는 따스한 온기로 가득 차게 되었다. 나탈리의 용기 있는 시작은 전 세계 수많은 아이들의 점심시간을 외롭지 않은 시간, 행복한 시간으로 바꾸어 놓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 주었다. 또한 나탈리 햄프턴은 여러 개의 괴롭힘 방지 단체와 함께 일하고, 더 나아가 지역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봉사를 하는 등 공동체를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애썼다. 나탈리처럼 자신이 겪은 불행이 다른 사람들에게 똑같이 일어나지 않도록 애쓰는 마음, 이런 마음이 많아져야 사회가 더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그 과정에서 자신의 상처도 치유할 수 있고 말이다.
이 책의 실제 주인공 나탈리 햄프턴은 열세 살 때 학교에서 심각한 따돌림을 당했다. 교실에서는 물론이고 점심을 먹을 때도 늘 혼자였다. 나탈리는 특히 점심시간이 너무나 괴로워, 종종 끼니를 거르기도 했다.
전학을 결심한 뒤 학교를 옮긴 나탈리는 다행히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즐거운 점심시간을 되찾았다. 하지만 학교 식당에서 혼자 앉아 있는 아이들을 발견한 순간, 자신이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느꼈다. 그리고 점심 같이 먹을 친구를 찾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로 마음먹는다.
나탈리는 애플리케이션에 '옆에 앉으렴.', '함께하자.', '같이 밥 먹자.'라는 뜻을 지닌, 'Sit With Us'라는 이름을 붙였다. 처음 해 보는 앱 개발은 쉽지 않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앱 스토어 등록에 성공한다. 열여섯 살의 나이에 말이다.
'Sit With Us' 앱을 사용하면 스마트폰을 가진 누구나 점심 모임을 열 수 있다. 친한 사람들하고만 점심을 먹던 아이들은 점차 각자의 취미와 관심사에 따라 모임을 열었고, 이 앱이 없었다면 결코 어울릴 기회가 없었던 아이들과 점심을 먹고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점심시간뿐 아니라 학교 전체 문화를 활기차게 바꾸었다. 또래에게 끼치는 선한 영향을 바탕으로, 나탈리는 라디오 디즈니의 '변화의 영웅'에 선정되고, 유엔 청년 총회에서 우수 청년 대표로 선정되었다.
애플리케이션 하나가 불러일으킨 나비효과
나탈리에게 따돌림은 분명 고통스러운 기억이었다. 하지만 나탈리는 떠올리기 괴로운 과거의 경험을 가슴 속에 묻어 두는 대신, 많은 사람들에게 그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알리고, 자신과 같은 아픔을 겪는 아이들을 도우려 애썼다. 아이들이 즐겨 쓰는 스마트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말이다!
나탈리가 만든 앱은 나탈리네 학교에서 시작하여 그 지역의 다른 학교, 미국 내의 학교, 더 나아가 세계 곳곳의 학교로 뻗어나갔고, 그로 인해 학교는 따스한 온기로 가득 차게 되었다. 나탈리의 용기 있는 시작은 전 세계 수많은 아이들의 점심시간을 외롭지 않은 시간, 행복한 시간으로 바꾸어 놓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 주었다. 또한 나탈리 햄프턴은 여러 개의 괴롭힘 방지 단체와 함께 일하고, 더 나아가 지역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봉사를 하는 등 공동체를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애썼다. 나탈리처럼 자신이 겪은 불행이 다른 사람들에게 똑같이 일어나지 않도록 애쓰는 마음, 이런 마음이 많아져야 사회가 더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그 과정에서 자신의 상처도 치유할 수 있고 말이다.
목차
목차
전학생이니? | 새로운 친구들 | 여기 앉지 마 | 즐거운 점심시간을 위해 | 똑같은 마음 | 느려도 괜찮아 | 외롭지 않은 점심 | 다 같이 힘을 합쳐 | 확 바뀐 학교 | 뜻밖의 초대 | 변화의 영웅 | 더 넓은 세상으로 | 선한 영향력 | 청소년의 우상
?모두가 즐거운 점심시간을 위해!
?모두가 즐거운 점심시간을 위해!
저자
저자
양서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와 이야기할 때 가장 행복하여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어요. 쓴 책으로 《잘 가, 비닐봉지야!》, 《퀴즈, 용돈과 경제》, 《퀴즈, 유해 물질!》, 《햄버거가 스테이크보다 위험해?》, 《가상 화폐부터 로봇 세금까지, 경제를 말해요》, 《엄마한테 맡긴 세뱃돈, 돌려받을 수 있나요?》, 《우리가 더 당당해지는 외침, 인권을 말해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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