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카탈로그(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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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천재 일러스트레이터 요리후지 분페이의
죽음에 관한 유쾌한 그림 에세이
이 책은 '죽음'에 관한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독특한 그림체로 국내에서도 두꺼운 팬층을 확보한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겸 아트디렉터 요리후지 분페이가 동서고금 여러 민족이 생각하는 죽음의 형태와 사후세계 모습들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다소 엉뚱해 보이기까지 한 이 작업을 통해 그는 우리가 모두 죽음에 대해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마주할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드러낸다.
죽음에 관한 유쾌한 그림 에세이
이 책은 '죽음'에 관한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독특한 그림체로 국내에서도 두꺼운 팬층을 확보한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겸 아트디렉터 요리후지 분페이가 동서고금 여러 민족이 생각하는 죽음의 형태와 사후세계 모습들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다소 엉뚱해 보이기까지 한 이 작업을 통해 그는 우리가 모두 죽음에 대해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마주할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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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죽음, 애써 외면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우리의 마지막을 상상하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고통스럽고 끔찍한 일이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거나 내가 그들로부터 떠나야만 하니까. 죽은 뒤 내가 어디로 갈지 모른다는 두려움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그래서 우리는 죽음을 외면하며 살아가고, 그렇게 살아가다 '가장 확실한 미래'가 다가오면 그 무게에 짓눌리고 만다.
『쾌변 천국』 『낙서 마스터』 등 독특한 그림 에세이로 국내에서도 두꺼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요리후지 분페이. 그 역시 죽음에 대해 고민하다가 죽음에서 도망치곤 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죽음에 관한 객관적 데이터를 나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기발한 방법으로 죽음에 대해 접근했다. 동서고금 세계 여러 나라의 민족은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오늘날 현대인들은 어디서, 어떻게 죽고 있을까?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유명한 죽음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죽음에 관한 기발하고 엉뚱한 알쓸신잡
이 책은 죽음을 모른 채 어른이 되어버린 어른이들에게 보내는 '죽음'에 관한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다.
요리후지 분페이는 어릴 적 최초로 마주한 죽음에 대한 기억에서부터 살면서 마주한 여러 형태의 죽음들 그리고 동서고금 여러 민족이 꿈꾸는 사후세계를 재치 있게 그려냈다.
죽어서도 영혼은 전장으로 가서 끊임없이 싸운다고 믿는 고대 북유럽의 바이킹족, 죽으면 새를 타고 하늘나라로 간다고 믿는 티베트족, 육신을 벗어난 영혼이 인근 섬으로 이동해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믿는 파푸아뉴기니 원주민들까지…
죽음을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 믿고 싶었던 이들을 통해 우리는 죽음을 조금 더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삶을 즐겁게 해줄 죽음 여행 가이드
저자는 "죽음이란 게 절대 즐거운 일은 아니지만 죽음에 대해 생각한다고 해서 꼭 심각한 얼굴을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라고 반문한다. 어떤 문화에서도 죽으면 모두 고통스러운 세계로 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옥이 있다면 균형을 이루는 천국도 있다. 대부분의 문화가 갖는 사후세계관은 때로는 교훈을 주고, 때로는 격려가 되고, 때로는 도구로서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죽음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한다. '죽음을 생각하면 힘이 솟는다'는 저자만큼은 아니더라도 죽음을 더 편하게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저자의 여행에 동참해보는 게 어떨까?
우리의 마지막을 상상하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고통스럽고 끔찍한 일이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거나 내가 그들로부터 떠나야만 하니까. 죽은 뒤 내가 어디로 갈지 모른다는 두려움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그래서 우리는 죽음을 외면하며 살아가고, 그렇게 살아가다 '가장 확실한 미래'가 다가오면 그 무게에 짓눌리고 만다.
『쾌변 천국』 『낙서 마스터』 등 독특한 그림 에세이로 국내에서도 두꺼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요리후지 분페이. 그 역시 죽음에 대해 고민하다가 죽음에서 도망치곤 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죽음에 관한 객관적 데이터를 나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기발한 방법으로 죽음에 대해 접근했다. 동서고금 세계 여러 나라의 민족은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오늘날 현대인들은 어디서, 어떻게 죽고 있을까?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유명한 죽음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죽음에 관한 기발하고 엉뚱한 알쓸신잡
이 책은 죽음을 모른 채 어른이 되어버린 어른이들에게 보내는 '죽음'에 관한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다.
요리후지 분페이는 어릴 적 최초로 마주한 죽음에 대한 기억에서부터 살면서 마주한 여러 형태의 죽음들 그리고 동서고금 여러 민족이 꿈꾸는 사후세계를 재치 있게 그려냈다.
죽어서도 영혼은 전장으로 가서 끊임없이 싸운다고 믿는 고대 북유럽의 바이킹족, 죽으면 새를 타고 하늘나라로 간다고 믿는 티베트족, 육신을 벗어난 영혼이 인근 섬으로 이동해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믿는 파푸아뉴기니 원주민들까지…
죽음을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 믿고 싶었던 이들을 통해 우리는 죽음을 조금 더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삶을 즐겁게 해줄 죽음 여행 가이드
저자는 "죽음이란 게 절대 즐거운 일은 아니지만 죽음에 대해 생각한다고 해서 꼭 심각한 얼굴을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라고 반문한다. 어떤 문화에서도 죽으면 모두 고통스러운 세계로 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옥이 있다면 균형을 이루는 천국도 있다. 대부분의 문화가 갖는 사후세계관은 때로는 교훈을 주고, 때로는 격려가 되고, 때로는 도구로서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죽음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한다. '죽음을 생각하면 힘이 솟는다'는 저자만큼은 아니더라도 죽음을 더 편하게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저자의 여행에 동참해보는 게 어떨까?
목차
목차
이참에 죽음에 대해 INTRODUCTION
죽음의 입구에서 THE GATE OF DEATH
죽음은 어떤 모습일까 THE FIGURE OF DEATH
죽음은 언제 찾아올까 THE TIMING OF DEATH
죽음은 어디서 마주하게 될까 THE PLACE OF DEATH
사람들은 어떻게 죽을까 THE CAUSE OF DEATH
죽음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까 THE LEGEND OF DEATH
다시 삶으로 THE WILL OF DEATH
죽음의 입구에서 THE GATE OF DEATH
죽음은 어떤 모습일까 THE FIGURE OF DEATH
죽음은 언제 찾아올까 THE TIMING OF DEATH
죽음은 어디서 마주하게 될까 THE PLACE OF DEATH
사람들은 어떻게 죽을까 THE CAUSE OF DEATH
죽음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까 THE LEGEND OF DEATH
다시 삶으로 THE WILL OF DEATH
저자
저자
요리후지 분페이
저자 요리후지 분페이
1973년 나가노현 출생
북 디자이너, 아트디렉터, 일러스트레이터, 저술가
1998년 요리후지 디자인 사무실을 열고, 2000년 유한회사 분페이 긴자를 설립했다. 2008년 『생활잡담수첩』 『디자인하지 않는 디자이너』로 제29회 고단샤출판문화상 북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카피라이터 오카모토 긴야와 함께 제작한 일본담배산업의 포스터와 신문광고로 도쿄 ADC상과 일본 타이포그래피연감 대상을 받았다. 『원소 생활』 『숫자의 척도』 『낙서 마스터』 등의 책을 냈으며 공저로 『쾌변 천국』 『부디 계속해주세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이 있다.
1973년 나가노현 출생
북 디자이너, 아트디렉터, 일러스트레이터, 저술가
1998년 요리후지 디자인 사무실을 열고, 2000년 유한회사 분페이 긴자를 설립했다. 2008년 『생활잡담수첩』 『디자인하지 않는 디자이너』로 제29회 고단샤출판문화상 북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카피라이터 오카모토 긴야와 함께 제작한 일본담배산업의 포스터와 신문광고로 도쿄 ADC상과 일본 타이포그래피연감 대상을 받았다. 『원소 생활』 『숫자의 척도』 『낙서 마스터』 등의 책을 냈으며 공저로 『쾌변 천국』 『부디 계속해주세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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