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정선)막동아 금강산 가자스라 + 막동아 한강에 배 띄워라 세트(키다리그림책 37)(양장본 Hardcover)(전2권)
겸재 정선의 그림 여행
겸재 정선의 그림 여행 세트(전2권). 1편 『막동아, 금강산 가자스라』와 2편『막동아, 한강에 배 띄워라』로 구성되어 있다. 겸재 정선의 금강산 그림과 한강 그림을 바탕으로 여행기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박수현 작가가 새롭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이야기가 있는 그림책으로 어린이들이 접하기에 쉽고 친근하다. 실제 정선의 진경산수화를 재해석하여 그려낸 그림에 곁들어진 역사와 전설 이야기들은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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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금강산과 한강의 아름다운 명소에 얽힌 이야기들이 가득!
겸재 정선의 화폭을 따라 떠나는 조선시대 그림 여행
겸재 정선, 우리 강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리다.
겸재 정선은 진경산수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선이 살았던 18세기까지의 그림은 중국의 영향을 받아 실제로 있는 모습이 아닌 머릿속으로만 상상할 수 있는 이성적이고 관념적인 풍경이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정선은 중국식의 화풍을 받아들이지 않고 우리 강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려냈습니다. 당시 중국의 것을 추앙하던 사회 분위기에서 우리의 독자적인 화풍을 새로이 선보였다는 것은 단순히 새로운 화풍의 시작이라는 의의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정신을 그림에 담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선이 어느 누구도 본받지 않고 스스로 자신만의 화풍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의 천재성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겸재 정선이 사랑한 조선의 금강산과 한강 풍경
겸재 정선은 진경산수화를 완성한 조선 최고의 화가입니다. 이렇게 진경산수의 화풍을 완성하기까지는 전국의 명승지를 유람하면서 우리 강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화폭에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정선은 한 번도 가기 어려운 금강산을 평생 세 번이나 여행하면서 금강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붓으로 표현했고 이렇게 탄생한 그림들은 <신묘년풍악도첩>, <해악전신첩>, <해악전신사생첩>등의 화첩에 담겼습니다. 이러한 정선이 노년이 되어서 화가로서 무르익었을 때 자신이 평생을 살아온 한양과 한강 일대의 모습을 화폭에 담아내었습니다. 바로 총 33점의 그림으로 이루어진 <경교명승첩>입니다. 이 중에서 20여 점이 한강을 주제로 삼은 그림입니다. 정선이 바라본 300여 년 전 조선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박수현 작가는 이제는 정선의 그림으로만 볼 수 있는 풍경들을 재해석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정선이 마음으로 담았던 조선의 옛 모습을 정선과 막동이의 이야기가 있는 그림책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로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정선의 진경산수화
겸재 정선의 그림 여행 시리즈는 겸재 정선과 막동이가 동행하는 여행기 형식을 지닌 이야기가 있는 그림책입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내용으로 인하여 어린이들의 접근성이 떨어졌던 기존의 여러 책과는 달리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정선의 진경산수화를 재미있게 만날 수 있습니다. 1편 『막동아, 금강산 가자스라』는 막동이가 서당에서 금강산의 사계절 이름을 외우지 못하여 혼이 나서 겸재 정선이 막동이를 데리고 금강산 그림 여행을 떠납니다. 내금강의 장안사를 시작으로 해금강 삼일포로 끝나는 여정의 매 쪽마다 아름다운 그림이 펼쳐집니다. 2편『막동아, 한강에 배 띄워라』는 겸재 정선이 한양과 한강 주변의 풍경을 그린 경교명승첩에 있는 그림들을 바탕으로 정선과 막동이의 한강 여행을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현대에 있는 막동이와 친구들은 선장 아저씨 정선을 따라 조선시대 한강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한강의 서쪽 잠실섬을 시작으로 한강의 동쪽 행주산성을 마지막으로 여행이 끝이 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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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동아 한강에 배 띄워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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