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딱 구두가 좋아(키다리 그림책 54)(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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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구두를 몰래 신어 보는 아이 마음,
아슬아슬 콩닥콩닥 한바탕 소동
엄마 친구들이 집으로 놀러 온 날, 신영이는 엄마의 새 구두를 몰래 신고 나옵니다. 현관 앞에 알록달록한 구두들이 가득하니까 엄마가 눈치 채지 못할 것 같거든요.
뾰족한 엄마 구두를 신으니까 걸음은 빼딱빼딱하지만 기분은 날아갈 것 같습니다. 평소 꿈꿔 온 일들이 펼쳐집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신영이의 마음은 무거워지는데……
누구나 한번쯤 몰래 신어 보는 엄마 구두, 어른의 세계를 넘겨보는 아이의 마음을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아슬아슬 콩닥콩닥 한바탕 소동
엄마 친구들이 집으로 놀러 온 날, 신영이는 엄마의 새 구두를 몰래 신고 나옵니다. 현관 앞에 알록달록한 구두들이 가득하니까 엄마가 눈치 채지 못할 것 같거든요.
뾰족한 엄마 구두를 신으니까 걸음은 빼딱빼딱하지만 기분은 날아갈 것 같습니다. 평소 꿈꿔 온 일들이 펼쳐집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신영이의 마음은 무거워지는데……
누구나 한번쯤 몰래 신어 보는 엄마 구두, 어른의 세계를 넘겨보는 아이의 마음을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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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엄마의 새 구두, 꼭 한번이라도 신고 싶어!"
많은 아이들이 엄마 구두를 신어 보고 싶어 합니다. 뾰족하고 높은 엄마 구두를 신으면 어른이 된 것 같기도 하고, 공주님이 된 것 같은 기분도 드니까요.
《빼딱 구두가 좋아》의 주인공 신영이도 엄마 구두를 신고 싶어 안달합니다. 꼭 한번이라도 신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엄마 친구들이 집으로 놀러 온 날, 신영이는 엄마가 아끼는 새 구두를 몰래 신고 나갑니다. 현관 앞에 뾰족한 구두들이 가득해서 엄마가 눈치 채지 못할 것 같았거든요.
뾰족 구두를 신은 신영이는 신이 납니다. 걸음걸이는 빼딱빼딱 어설프지만 마음만은 날아갈 것 같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몰래 신고 나온 구두 덕분인지 평소에 원하던 일들이 착착 풀립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신영이는 예상치 못한 사건을 겪게 되고, 엄마의 구두를 망가뜨리게 됩니다.
"어른이 되면 백 번 넘게 신을 거야!"
작품의 주인공 신영이의 행동은 아슬아슬합니다. 꼭 한번 신고 싶었다는 이유로 엄마 구두를 몰래 신고 나가고, 난감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거짓말까지 합니다.
하지만 《빼딱 구두가 좋아》에는 신영이가 어른들에게 혼나는 장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 작품을 쓰고 그린 김용희 작가는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해 주는" 어른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성장한다고 믿기 때문이지요.
신영이는 자신의 거짓말 때문에 피해를 입은 진돌이에게 사과를 건넵니다. 그러면서도 '빼딱 구두'를 좋아하는 마음은 포기하지 못합니다. 현실적이면서도 아이다운 마음이지요.
꼭 엄마 구두가 아니더라도, 지금은 허락되지 않는 무언가를 강력히 욕망하는 아이라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빼딱 구두는 '뾰족 구두'의 경북 방언으로, 빼딱빼딱 걷는 걸음걸이를 담은 표현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엄마 구두를 신어 보고 싶어 합니다. 뾰족하고 높은 엄마 구두를 신으면 어른이 된 것 같기도 하고, 공주님이 된 것 같은 기분도 드니까요.
《빼딱 구두가 좋아》의 주인공 신영이도 엄마 구두를 신고 싶어 안달합니다. 꼭 한번이라도 신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엄마 친구들이 집으로 놀러 온 날, 신영이는 엄마가 아끼는 새 구두를 몰래 신고 나갑니다. 현관 앞에 뾰족한 구두들이 가득해서 엄마가 눈치 채지 못할 것 같았거든요.
뾰족 구두를 신은 신영이는 신이 납니다. 걸음걸이는 빼딱빼딱 어설프지만 마음만은 날아갈 것 같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몰래 신고 나온 구두 덕분인지 평소에 원하던 일들이 착착 풀립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신영이는 예상치 못한 사건을 겪게 되고, 엄마의 구두를 망가뜨리게 됩니다.
"어른이 되면 백 번 넘게 신을 거야!"
작품의 주인공 신영이의 행동은 아슬아슬합니다. 꼭 한번 신고 싶었다는 이유로 엄마 구두를 몰래 신고 나가고, 난감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거짓말까지 합니다.
하지만 《빼딱 구두가 좋아》에는 신영이가 어른들에게 혼나는 장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 작품을 쓰고 그린 김용희 작가는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해 주는" 어른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성장한다고 믿기 때문이지요.
신영이는 자신의 거짓말 때문에 피해를 입은 진돌이에게 사과를 건넵니다. 그러면서도 '빼딱 구두'를 좋아하는 마음은 포기하지 못합니다. 현실적이면서도 아이다운 마음이지요.
꼭 엄마 구두가 아니더라도, 지금은 허락되지 않는 무언가를 강력히 욕망하는 아이라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빼딱 구두는 '뾰족 구두'의 경북 방언으로, 빼딱빼딱 걷는 걸음걸이를 담은 표현입니다.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김용희
어릴 적 엄마 몰래 빼딱 구두를 신을 때마다 공주가 된 것처럼 설레었어요.
어른들은 다 알면서도 가끔 모른 척 해 준다는 걸 엄마가 되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오래 남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커피향 가득한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어른들은 다 알면서도 가끔 모른 척 해 준다는 걸 엄마가 되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오래 남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커피향 가득한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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