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빵 국수(똑똑한 책꽂이 20)
아시아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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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르지만 닮은 아시아 각국의 밥 ㆍ 빵 ㆍ 국수
음식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문화 체험
나시고렝, 비리야니, 필래프… 이름은 달라도 모두 볶음밥!
베트남의 반미 샌드위치와 터키의 되네르 케밥은 공통점은?
우즈베키스탄에 짬뽕, 필리핀에 잡채와 닮은 음식이 있다는 사실!
아시아 각국의 밥ㆍ빵ㆍ국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논픽션 그림책. 이름만 들으면 전혀 다른 음식일 것 같은 나시고렝, 비리야니, 필래프가 알고 보면 김치 볶음밥처럼 ‘볶음밥’이라는 사실, 한국에서도 맛볼 기회가 점점 늘고 있는 베트남의 반미 샌드위치와 터키의 되네르 케밥이 서로 닮았다는 사실, 우즈베키스탄과 필리핀에 각각 짬뽕, 잡채와 비슷한 음식이 있다는 사실 등 아시아 각국 음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흥미롭게 만날 수 있다.
음식에 대한 정보만을 접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별 음식 만들어 보기’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국수 찾기’ 등을 통해 아시아 음식에 대해 더 큰 흥미를 가질 수 있다. 아시아 각국의 다르면서도 닮은 음식들과 음식 문화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문화 다양성의 의미를 익히게 된다.
음식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문화 체험
나시고렝, 비리야니, 필래프… 이름은 달라도 모두 볶음밥!
베트남의 반미 샌드위치와 터키의 되네르 케밥은 공통점은?
우즈베키스탄에 짬뽕, 필리핀에 잡채와 닮은 음식이 있다는 사실!
아시아 각국의 밥ㆍ빵ㆍ국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논픽션 그림책. 이름만 들으면 전혀 다른 음식일 것 같은 나시고렝, 비리야니, 필래프가 알고 보면 김치 볶음밥처럼 ‘볶음밥’이라는 사실, 한국에서도 맛볼 기회가 점점 늘고 있는 베트남의 반미 샌드위치와 터키의 되네르 케밥이 서로 닮았다는 사실, 우즈베키스탄과 필리핀에 각각 짬뽕, 잡채와 비슷한 음식이 있다는 사실 등 아시아 각국 음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흥미롭게 만날 수 있다.
음식에 대한 정보만을 접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별 음식 만들어 보기’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국수 찾기’ 등을 통해 아시아 음식에 대해 더 큰 흥미를 가질 수 있다. 아시아 각국의 다르면서도 닮은 음식들과 음식 문화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문화 다양성의 의미를 익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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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오늘은 식사 시간에 무엇을 먹었나요?
벼농사를 주로 짓는 아시아 국가에서는 오랜 기간 쌀을 끓여서 만든 밥이 주식이었지만 먹을거리가 풍부해지면서 밥이 아닌 음식들을 주식으로 먹는 경우가 늘고 있어요.
한국에서는 다양한 아시아 음식을 맛볼 기회가 늘어나면서 인도네시아 볶음밥 나시고렝, 베트남의 반미 샌드위치, 태국의 볶음 쌀국수 팟타이 등 선택할 수 있는 음식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즐겨먹는 아시아 음식들을 '밥ㆍ빵ㆍ국수'라는 기준으로 살펴보면, 전혀 다른 줄 알았던 음식들의 공통점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논픽션 그림책 《밥ㆍ빵ㆍ국수》가 만들어진 배경입니다.
다르지만 닮은 아시아 각국 음식들
차오판, 비리야니, 필래프…. 이름만 들으면 전혀 다른 음식인 것 같지만, 이들은 모두 볶음밥입니다. 한국의 김치 볶음밥처럼요. 국수도 마찬가지입니다. 라그만과 우동은 국물 국수라는 공통점을, 팟타이와 미고렝은 볶음 국수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지요. 베트남의 반미 샌드위치와 터키의 되네르 케밥은 재료나 만드는 방법은 다르지만 '여러 가지 재료와 함께 먹는 빵'이라는 점에서 서로 닮아 있습니다.
한편 재료나 만드는 방법이 빵과 구별되지 않는 만두들도 있는데, 몽골의 보쯔, 중국의 바오쯔, 베트만의 반 바오는 찐만두와 비슷한 음식으로 손꼽힙니다.
이렇게 나란히 놓고 보면 서로 다른 줄만 알았던 아시아 각국 음식들이 '알고 보면 서로 닮았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나라별 음식 만들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국수 찾기
다양한 아시아 음식에 대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음식들과의 구체적인 연결 고리를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음식에 대한 관심이 음식의 이름이나 재료, 요리법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에 직접 가 보고 싶은 마음으로 이어지고, 그 나라의 문화나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나라별 대표 볶음밥과 국수, 한국의 고기만두 만드는 법을 소개하면서 아시아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국수 찾기〉는 아시아의 다양한 국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됩니다. "짜장면과 짬뽕 중 어느 것이 더 좋은지",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를 좋아하는지", "매콤달콤한 맛과 짭조름한 맛 중 어떤 맛을 더 좋아하는지" 주어진 질문에 대답을 하면 '내 입맛에 맞는 국수'를 추천 받을 수 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특별전을 논픽션 그림책으로 만나다
이 책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된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특별전 〈맛있는 아시아 밥ㆍ빵ㆍ국수〉를 바탕으로 구성했습니다. 특별전이 밥 짓는 도구, 국수 만드는 도구 등을 직접 눈으로 보고, 아시아 음식과 관련된 체험을 해 보는 것이 중심이었다면, 논픽션 그림책 《밥ㆍ빵ㆍ국수》은 각국의 음식들이 얼마나 닮아 있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아시아의 음식 문화를 알려주는 내용을 덧붙였습니다. 서로 다르지만 닮은 아시아 각국의 음식을 마주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문화 다양성을 익히길 바라는 마음은 전시와 책이 서로 꼭 닮아 있습니다.
벼농사를 주로 짓는 아시아 국가에서는 오랜 기간 쌀을 끓여서 만든 밥이 주식이었지만 먹을거리가 풍부해지면서 밥이 아닌 음식들을 주식으로 먹는 경우가 늘고 있어요.
한국에서는 다양한 아시아 음식을 맛볼 기회가 늘어나면서 인도네시아 볶음밥 나시고렝, 베트남의 반미 샌드위치, 태국의 볶음 쌀국수 팟타이 등 선택할 수 있는 음식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즐겨먹는 아시아 음식들을 '밥ㆍ빵ㆍ국수'라는 기준으로 살펴보면, 전혀 다른 줄 알았던 음식들의 공통점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논픽션 그림책 《밥ㆍ빵ㆍ국수》가 만들어진 배경입니다.
다르지만 닮은 아시아 각국 음식들
차오판, 비리야니, 필래프…. 이름만 들으면 전혀 다른 음식인 것 같지만, 이들은 모두 볶음밥입니다. 한국의 김치 볶음밥처럼요. 국수도 마찬가지입니다. 라그만과 우동은 국물 국수라는 공통점을, 팟타이와 미고렝은 볶음 국수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지요. 베트남의 반미 샌드위치와 터키의 되네르 케밥은 재료나 만드는 방법은 다르지만 '여러 가지 재료와 함께 먹는 빵'이라는 점에서 서로 닮아 있습니다.
한편 재료나 만드는 방법이 빵과 구별되지 않는 만두들도 있는데, 몽골의 보쯔, 중국의 바오쯔, 베트만의 반 바오는 찐만두와 비슷한 음식으로 손꼽힙니다.
이렇게 나란히 놓고 보면 서로 다른 줄만 알았던 아시아 각국 음식들이 '알고 보면 서로 닮았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나라별 음식 만들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국수 찾기
다양한 아시아 음식에 대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음식들과의 구체적인 연결 고리를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음식에 대한 관심이 음식의 이름이나 재료, 요리법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에 직접 가 보고 싶은 마음으로 이어지고, 그 나라의 문화나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나라별 대표 볶음밥과 국수, 한국의 고기만두 만드는 법을 소개하면서 아시아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국수 찾기〉는 아시아의 다양한 국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됩니다. "짜장면과 짬뽕 중 어느 것이 더 좋은지",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를 좋아하는지", "매콤달콤한 맛과 짭조름한 맛 중 어떤 맛을 더 좋아하는지" 주어진 질문에 대답을 하면 '내 입맛에 맞는 국수'를 추천 받을 수 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특별전을 논픽션 그림책으로 만나다
이 책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된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특별전 〈맛있는 아시아 밥ㆍ빵ㆍ국수〉를 바탕으로 구성했습니다. 특별전이 밥 짓는 도구, 국수 만드는 도구 등을 직접 눈으로 보고, 아시아 음식과 관련된 체험을 해 보는 것이 중심이었다면, 논픽션 그림책 《밥ㆍ빵ㆍ국수》은 각국의 음식들이 얼마나 닮아 있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아시아의 음식 문화를 알려주는 내용을 덧붙였습니다. 서로 다르지만 닮은 아시아 각국의 음식을 마주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문화 다양성을 익히길 바라는 마음은 전시와 책이 서로 꼭 닮아 있습니다.
목차
목차
아시아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밥을 먹어요
-쌀의 종류가 달라요
-따끈따끈 밥을 지어요
-밥상을 차려 보아요
-이름은 달라도 모두 볶음밥
-나라별 볶음밥 만들어 보기
빵을 먹어요
-주식으로 먹는 빵들
-다양한 재료와 함께 먹는 빵
-만두도 빵이야?
국수를 먹어요
-한국인은 라면을 좋아해
-맛이 서로 닮은 국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국수 찾기
-나라별 쌀국수 만들어 보기
아시아의 음식 문화
-서로 다른 맛의 정체, 향신료
-아시아 어린이들은 어떤 간식을 먹을까
-기쁜 날 함께 먹는 음식
-나라마다, 시대마다 달라요
-먹는 방법이 달라요
-왜 먹지 않을까
함께 나누는 식탁이 더욱 풍성합니다
밥을 먹어요
-쌀의 종류가 달라요
-따끈따끈 밥을 지어요
-밥상을 차려 보아요
-이름은 달라도 모두 볶음밥
-나라별 볶음밥 만들어 보기
빵을 먹어요
-주식으로 먹는 빵들
-다양한 재료와 함께 먹는 빵
-만두도 빵이야?
국수를 먹어요
-한국인은 라면을 좋아해
-맛이 서로 닮은 국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국수 찾기
-나라별 쌀국수 만들어 보기
아시아의 음식 문화
-서로 다른 맛의 정체, 향신료
-아시아 어린이들은 어떤 간식을 먹을까
-기쁜 날 함께 먹는 음식
-나라마다, 시대마다 달라요
-먹는 방법이 달라요
-왜 먹지 않을까
함께 나누는 식탁이 더욱 풍성합니다
저자
저자
이은미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고, 같은 대학에서 박물관교육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문화다양성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십 년 넘게 어린이박물관 전시, 다문화꾸러미와 한국문화상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2015년부터 2년 동안 덴마크국립박물관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지내며 박물관의 문화다양성 활동을 살폈습니다.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일하고 있으며, 박물관이 다양한 문화와 친구가 되는 배움과 성장의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일하고 있으며, 박물관이 다양한 문화와 친구가 되는 배움과 성장의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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