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마려워!(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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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엄마가 새로운 모임에 아이를 데려가려는데 여울이는 어쩐지 가기 싫어한다. 여울이는 낯선 장소와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배가 계속 아파오기 때문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모임 장소로 가는 전철에서도, 모임 장소에 도착해서도 여울이는 배가 아파 화장실만 들락날락거린다. 하지만 금세라도 똥이 나올 것 만 같던 배 속에선 방귀만 ‘피식’ 나올 뿐이다.
결국 주인공을 따라 화장실을 쫓아다니던 엄마는 지치고 화가 나 폭발하고 만다. 화가 난 엄마는 마녀처럼 보이고, 잔뜩 주눅이 든 여울이는 생쥐 같은 모습으로 벌벌 떨게 된다. 그런데 생쥐같이 변한 주인공을 바라보던 엄마의 마음이 이상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결국 엄마는 화내던 것을 멈추고 ‘아기 배는 똥배~.’라는 구전 동요를 불러주며 주인공의 아픈 배를 쓰다듬어 준다.
어느새 그날 처음 만난 아줌마들과 친구들도 여울이의 배를 함께 쓰다듬으며 여울이의 불편하고 불안한 마음을 이해하고 격려해 주자 여울이의 배앓이는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린다. 집에 돌아가는 길, 갑자기 엄마의 지독한 방귀가 터져 나오는데, 엄마 역시 오늘 내내 불편했던 마음이 방귀와 함께 모두 해소된다.
결국 주인공을 따라 화장실을 쫓아다니던 엄마는 지치고 화가 나 폭발하고 만다. 화가 난 엄마는 마녀처럼 보이고, 잔뜩 주눅이 든 여울이는 생쥐 같은 모습으로 벌벌 떨게 된다. 그런데 생쥐같이 변한 주인공을 바라보던 엄마의 마음이 이상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결국 엄마는 화내던 것을 멈추고 ‘아기 배는 똥배~.’라는 구전 동요를 불러주며 주인공의 아픈 배를 쓰다듬어 준다.
어느새 그날 처음 만난 아줌마들과 친구들도 여울이의 배를 함께 쓰다듬으며 여울이의 불편하고 불안한 마음을 이해하고 격려해 주자 여울이의 배앓이는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린다. 집에 돌아가는 길, 갑자기 엄마의 지독한 방귀가 터져 나오는데, 엄마 역시 오늘 내내 불편했던 마음이 방귀와 함께 모두 해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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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이들은 편하고 익숙한 집과 가족 단위에서 점차 친구, 유치원, 학교 등 사회 속으로 나아가며 성장한다. 그런데 낯선 환경이나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은 아이의 사회화 과정에 어려움을 줄 수 있다. 이때 부모와 다른 사람들의 배려와 격려는 아이에게 불편한 감정을 이해받는 성장 경험이 될 수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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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조숙경
글을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을 좋아합니다. 이따금 문화예술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참여하는 일도 합니다.
쓰고 그린 창작 그림책으로 《오뚝이는 내 친구》 《돌아와 악어새》 《배탈 난 호주머니》 등이 있으며, 동시집 《얼룩말 마법사》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최근 전시로 검은 호수전(2016), 아트콜라보전(2017), 틈 프로젝트(2018), 기안타전(2016-2018), 경기문화재단 경기예술찾기사업(2019) 등이 있습니다.
쓰고 그린 창작 그림책으로 《오뚝이는 내 친구》 《돌아와 악어새》 《배탈 난 호주머니》 등이 있으며, 동시집 《얼룩말 마법사》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최근 전시로 검은 호수전(2016), 아트콜라보전(2017), 틈 프로젝트(2018), 기안타전(2016-2018), 경기문화재단 경기예술찾기사업(2019)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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