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이가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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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몇 개월째 비어 있는 옆집에서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동민이는 누나한테 귀신이 사는 집이라는 말을 들어서 께름칙하게 생각하던 차에 다음날 집 앞에서 이상한 아이를 만난다. 머리를 귀신처럼 풀어헤치고, 막대풍선처럼 몸을 이리저리 흔들어대는 아이 해송이. 해송이는 하필이면 동민이 반으로 전학을 온다. 해송이가 친한 척하는 바람에 얼떨결에 짝꿍까지 된다.
특수학교에서 전학 온 해송이는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씩씩하다. 그렇지만 동민이는 그런 해송이가 못마땅하다. 해송이 때문에 축구도 마음대로 할 수 없고, 늘 자기를 껌딱지처럼 졸졸 따라다녀 친구들로부터 커플이냐는 놀림을 받기 때문이다. 거기다 동민이네 강아지 흰눈이와 해송이네 고양이 네모가 원수지간처럼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린다.
어느 날, 체육 시간에 동민이가 달리기 시합을 하게 된다. 반에서 유일하게 자기를 열렬히 응원해주는 해송이 덕택에 시합에서 우승하게 된다. 그런데 자기를 따라오던 해송이가 넘어지면서 다치게 된다. 자기 때문에 해송이가 다친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다.
그러던 중, 생일파티는 처음이라며 손수 만든 생일 카드를 내미는 해송이.
동민이는 해송이와 더 이상 엮이고 싶지 않아 생일잔치에 가지 않고 문방구에서 게임을 하는데, 자꾸 해송이가 좋아하는 피카츄 인형이 눈에 들어온다. 할 수 없이 피카츄 인형을 사 가지고 해송이 집으로 향한다.
화해도 잠시, 달리기 대회에 나가기 위해 강가에서 연습하는 동민이를 졸졸 따라오는 해송이가 귀찮아 해송이를 따돌리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한다.
그런데 해송이가 집에 돌아오지 않고 있다. 해송이가 사라졌다. 동민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나라면, 내가 거북이라면 같이 갈 꼬야. 잠든 토끼 깨워서 같이 갈 꼬야. 친구니까.”
해송이가 했던 말이 날카로운 가시가 되어 동민의 가슴을 콕콕 찌르는데…….
몇 개월째 비어 있는 옆집에서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동민이는 누나한테 귀신이 사는 집이라는 말을 들어서 께름칙하게 생각하던 차에 다음날 집 앞에서 이상한 아이를 만난다. 머리를 귀신처럼 풀어헤치고, 막대풍선처럼 몸을 이리저리 흔들어대는 아이 해송이. 해송이는 하필이면 동민이 반으로 전학을 온다. 해송이가 친한 척하는 바람에 얼떨결에 짝꿍까지 된다.
특수학교에서 전학 온 해송이는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씩씩하다. 그렇지만 동민이는 그런 해송이가 못마땅하다. 해송이 때문에 축구도 마음대로 할 수 없고, 늘 자기를 껌딱지처럼 졸졸 따라다녀 친구들로부터 커플이냐는 놀림을 받기 때문이다. 거기다 동민이네 강아지 흰눈이와 해송이네 고양이 네모가 원수지간처럼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린다.
어느 날, 체육 시간에 동민이가 달리기 시합을 하게 된다. 반에서 유일하게 자기를 열렬히 응원해주는 해송이 덕택에 시합에서 우승하게 된다. 그런데 자기를 따라오던 해송이가 넘어지면서 다치게 된다. 자기 때문에 해송이가 다친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다.
그러던 중, 생일파티는 처음이라며 손수 만든 생일 카드를 내미는 해송이.
동민이는 해송이와 더 이상 엮이고 싶지 않아 생일잔치에 가지 않고 문방구에서 게임을 하는데, 자꾸 해송이가 좋아하는 피카츄 인형이 눈에 들어온다. 할 수 없이 피카츄 인형을 사 가지고 해송이 집으로 향한다.
화해도 잠시, 달리기 대회에 나가기 위해 강가에서 연습하는 동민이를 졸졸 따라오는 해송이가 귀찮아 해송이를 따돌리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한다.
그런데 해송이가 집에 돌아오지 않고 있다. 해송이가 사라졌다. 동민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나라면, 내가 거북이라면 같이 갈 꼬야. 잠든 토끼 깨워서 같이 갈 꼬야. 친구니까.”
해송이가 했던 말이 날카로운 가시가 되어 동민의 가슴을 콕콕 찌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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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요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이 이웃과 단절한 채 홀로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현상은 일시적인 것이며,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이웃은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이다. 특히 우리 아이들은 다양한 이웃과의 교류를 통하여 인간에 대한 이해와 통찰이 생기고,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나와 너무 다른 아이가 옆집으로 이사 왔다. 하필이면 그 아이는 같은 반 짝꿍이 된다. 편견에 사로 사로잡혀있던 아이가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고 친구를 받아들이는 과정이 펼쳐진다.
어느 날 갑자기, 나와 너무 다른 아이가 옆집으로 이사 왔다. 하필이면 그 아이는 같은 반 짝꿍이 된다. 편견에 사로 사로잡혀있던 아이가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고 친구를 받아들이는 과정이 펼쳐진다.
목차
목차
1. 발소리
2. 수상한 옆집
3. 이상한 전학생
4. 내가 왜 그랬을까?
5. 껌딱지 퇴출 작전
6. 흰눈이와 네모의 결투
7. 체육 시간
8. 귀신의 정체
9. 생일 파티
10. 토끼와 거북이
11. 해송이가 사라졌다
2. 수상한 옆집
3. 이상한 전학생
4. 내가 왜 그랬을까?
5. 껌딱지 퇴출 작전
6. 흰눈이와 네모의 결투
7. 체육 시간
8. 귀신의 정체
9. 생일 파티
10. 토끼와 거북이
11. 해송이가 사라졌다
저자
저자
윤숙희
선생님은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어교육학과에서 공부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샘터동화상과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5학년 5반 아이들》 《조나단은 악플러》 《수상한 물건들이 사는 나라》 《도깨비, 파란 불꽃을 지켜라!》 《시리우스에서 온 아이》 《해아와 용의 비늘》 《반야의 비밀》 《1등 용이가 사라졌다》 《그날 아이가 있었다》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5학년 5반 아이들》 《조나단은 악플러》 《수상한 물건들이 사는 나라》 《도깨비, 파란 불꽃을 지켜라!》 《시리우스에서 온 아이》 《해아와 용의 비늘》 《반야의 비밀》 《1등 용이가 사라졌다》 《그날 아이가 있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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