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seestarbooks 14)
민윤기 다섯 번째 시집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홍콩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는 시집
민주화를 염원하는 홍콩 청년들의 시위가 시작될 때부터, 홍콩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는 의사표시를 하기 위해 「홍콩」 시를 쓰기 시작하는 동안, 중국 공산당이 야욕을 드러내 ‘홍콩보안법’을 통과시키는 것을 목도했다. 따라서 홍콩 민주화 세력의 압살은 홍콩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도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이런 위기의 시대상황을 비판하는 시집으로 출간하게 되었다고 시인은 말한다.
민주화를 염원하는 홍콩 청년들의 시위가 시작될 때부터, 홍콩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는 의사표시를 하기 위해 「홍콩」 시를 쓰기 시작하는 동안, 중국 공산당이 야욕을 드러내 ‘홍콩보안법’을 통과시키는 것을 목도했다. 따라서 홍콩 민주화 세력의 압살은 홍콩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도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이런 위기의 시대상황을 비판하는 시집으로 출간하게 되었다고 시인은 말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른바 중공(中共)
중국은 정식 국명인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부르고 있지만 사실상 '중국공산당' 정부나 다름없다. 쑨원(孫文)의 정치적 신조인 '삼민주의(三民主義)'를 국가의 통치이념으로 삼는다면서 '인민'을 위하기는커녕 '공산당'만을 위한 일당독재를 해 온 중공이었다. 중국공산당은 이웃 국가와 공존공영 하는 대신 '중국공산당을 위한, 중국공산당에 의한, 공산당의 통치'를 하면서 위력으로써 윽박지르고 경제력으로써 짓밟곤 했다. '사드'를 배치했다는 것을 빌미로 한국의 롯데를 한 푼도 건지지 못하게 한 채 쫓아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인민들이 그렇게 보고 듣고 싶어 하는 '한류(韓流)'를 들어오지도, 발붙이지도 못하게 했다. 이름만 그럴듯한 '인민공화국'이지 중국공산당 일당독재 체제이다. 중공은 3권분립을 특징으로 하는 서구 민주주의 정치와 달리 '전국인민대표회의'가 모든 사법과 행정을 감독하는, 이른바 '민주집중제'를 실시하고 있다. 그 중국 공산당은 홍콩보안법이라는 괴물 법을 통과시킨 후부터 지금 홍콩에서 무시무시한 폭력ㆍ공포ㆍ탄압 정치를 자행하고 있다.
중국은 정식 국명인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부르고 있지만 사실상 '중국공산당' 정부나 다름없다. 쑨원(孫文)의 정치적 신조인 '삼민주의(三民主義)'를 국가의 통치이념으로 삼는다면서 '인민'을 위하기는커녕 '공산당'만을 위한 일당독재를 해 온 중공이었다. 중국공산당은 이웃 국가와 공존공영 하는 대신 '중국공산당을 위한, 중국공산당에 의한, 공산당의 통치'를 하면서 위력으로써 윽박지르고 경제력으로써 짓밟곤 했다. '사드'를 배치했다는 것을 빌미로 한국의 롯데를 한 푼도 건지지 못하게 한 채 쫓아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인민들이 그렇게 보고 듣고 싶어 하는 '한류(韓流)'를 들어오지도, 발붙이지도 못하게 했다. 이름만 그럴듯한 '인민공화국'이지 중국공산당 일당독재 체제이다. 중공은 3권분립을 특징으로 하는 서구 민주주의 정치와 달리 '전국인민대표회의'가 모든 사법과 행정을 감독하는, 이른바 '민주집중제'를 실시하고 있다. 그 중국 공산당은 홍콩보안법이라는 괴물 법을 통과시킨 후부터 지금 홍콩에서 무시무시한 폭력ㆍ공포ㆍ탄압 정치를 자행하고 있다.
목차
목차
1 - 홍콩
홍콩 -서시 | 홍콩의 외침 -학민사조學民思潮 | 류 샤오보의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 08선언 | 천안문天安門 | 학민사조의 외침 | 죽지 마라 | 나는 영웅 아니에요 | 피켓을 들고 달려가자 | 소년들과 제국의 싸움 | 가짜 삼민주의자에게 침을 뱉었다 | 홍콩어사전-자유민주의를 위한 | 홍콩 -잠시 말없음 | 자유의 여신상 -레이디 리버티 상 | 새 자유의 여신상 등장하다 | 그 나라가 중국이냐?
2 - 민주주의
칼잡이의 참회 | 피해 호소 | 우리 생애 최고의 해 | 목소리가 너무 크다 | 법과 겁 | 이천이십 년 봄부터 여름까지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지켜지지 않을 것이다 | 다시 치욕에 대하여 | 민주주의는 봄에 오지 않는다 | 나는 알고 있다 | 검색어 | 타다 남은 재에 불을 붙이자 | 나를 세워놓는 우선멈춤 | 빠냐?
3 - 직박구리
직박구리 | 편견의 칼 | 두 번 피는 꽃 | 사람과 책 | 그리움에 대한 오해에 대하여 | 모자를 써야 하나 | 사과론 | 시는 쓸수록 가벼워진다 | 그대는 단지 시인일 뿐이다 | 윤동주 나태주 안도현 대신 | 나는 항상 미수범 | 산행보고서 -퀴즈첨부 | 화분 | 시금치는 기가 죽고 상추는 뻣뻣하다 | 모두 안녕 | 시인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에 대한 진단
4 - 아이다
내가 나에게 다짐하는 결심 -아이다 시편 1 | 패를 던지며 -아이다 시편 3 | 때는 없다 -아이다 시편 5 | 찌그러지면 -아이다 시편 6 | 어전회의가 열리는 광화문에서-아이다 시편 6 | 고정관념-아이다 시편 8 | 도대체-아이다 시편 9
5 - 자서外전
그해 유월-1957년 초여름 | 그 사월 벚꽃 지던 날-1960년 4.19 | 만리동에서-1963년 여름 | 소리도-1968년 여름 | 여자는 한 달에 두 번 태어난다-1982년 봄 | 베트남행-1969년 부산 부두 | 우기雨期, 고보이 들 -1970, 퀴논 | 흑석동 캠퍼스-1972년 가을 | 통행금지가 해제된 후 첫 번째 봄 -1982, 서울 | 투화投花 | 유월항쟁 그날-988년 6월 | 어.머.니 | 어.머.니 2 | 박인환 시인 | 영화감독 이규형 | 장사익-댄서의 순정을 노래하는 | 민주주의에 대한 나의 의견-해설을 대신해서
홍콩 -서시 | 홍콩의 외침 -학민사조學民思潮 | 류 샤오보의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 08선언 | 천안문天安門 | 학민사조의 외침 | 죽지 마라 | 나는 영웅 아니에요 | 피켓을 들고 달려가자 | 소년들과 제국의 싸움 | 가짜 삼민주의자에게 침을 뱉었다 | 홍콩어사전-자유민주의를 위한 | 홍콩 -잠시 말없음 | 자유의 여신상 -레이디 리버티 상 | 새 자유의 여신상 등장하다 | 그 나라가 중국이냐?
2 - 민주주의
칼잡이의 참회 | 피해 호소 | 우리 생애 최고의 해 | 목소리가 너무 크다 | 법과 겁 | 이천이십 년 봄부터 여름까지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지켜지지 않을 것이다 | 다시 치욕에 대하여 | 민주주의는 봄에 오지 않는다 | 나는 알고 있다 | 검색어 | 타다 남은 재에 불을 붙이자 | 나를 세워놓는 우선멈춤 | 빠냐?
3 - 직박구리
직박구리 | 편견의 칼 | 두 번 피는 꽃 | 사람과 책 | 그리움에 대한 오해에 대하여 | 모자를 써야 하나 | 사과론 | 시는 쓸수록 가벼워진다 | 그대는 단지 시인일 뿐이다 | 윤동주 나태주 안도현 대신 | 나는 항상 미수범 | 산행보고서 -퀴즈첨부 | 화분 | 시금치는 기가 죽고 상추는 뻣뻣하다 | 모두 안녕 | 시인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에 대한 진단
4 - 아이다
내가 나에게 다짐하는 결심 -아이다 시편 1 | 패를 던지며 -아이다 시편 3 | 때는 없다 -아이다 시편 5 | 찌그러지면 -아이다 시편 6 | 어전회의가 열리는 광화문에서-아이다 시편 6 | 고정관념-아이다 시편 8 | 도대체-아이다 시편 9
5 - 자서外전
그해 유월-1957년 초여름 | 그 사월 벚꽃 지던 날-1960년 4.19 | 만리동에서-1963년 여름 | 소리도-1968년 여름 | 여자는 한 달에 두 번 태어난다-1982년 봄 | 베트남행-1969년 부산 부두 | 우기雨期, 고보이 들 -1970, 퀴논 | 흑석동 캠퍼스-1972년 가을 | 통행금지가 해제된 후 첫 번째 봄 -1982, 서울 | 투화投花 | 유월항쟁 그날-988년 6월 | 어.머.니 | 어.머.니 2 | 박인환 시인 | 영화감독 이규형 | 장사익-댄서의 순정을 노래하는 | 민주주의에 대한 나의 의견-해설을 대신해서
저자
저자
민윤기
1966년 월간 '시문학'을 통해 등단한 후 55년째 현역시인으로 시를 쓰고 있다. 등단 초기에는 「만적」 「김시습」 「전봉준」 같은 시를 발표해 '역사참여주의' 시인으로서 문단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군 입대 후 베트남전쟁에 종군, 이 체험을 살려 「내가 가담하지 않은 전쟁」 연작시 30여 편을 발표했다. 1974년 동학농민전쟁을 다룬 시집 『유민(流民)』을 출간했으나 1970년대 후반 군사정권 독재정치 상황으로 '시는 쓰되 발표를 하지 않는' 상태로 20년간은 신문 잡지 출판 편집자로 일하였다. 2011년 오세훈 시장 시절 수도권 지하철 시 관리 용역을 맡으면서 시 쓰기를 다시 시작하였다. 2014년 시의 대중화운동을 위하여 서울시인협회를 창립하였고 같은 해 1월 시전문지 월간 '시'를 창간하였다.
최근 저서로는 『평생 시를 쓰고 말았다』, 『다음 생에 만나고 싶은 시인을 찾아서』, 『삶에서 꿈으로』, 『시는 시다』, 『박인환 전 시집』 등이 있다.
최근 저서로는 『평생 시를 쓰고 말았다』, 『다음 생에 만나고 싶은 시인을 찾아서』, 『삶에서 꿈으로』, 『시는 시다』, 『박인환 전 시집』 등이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